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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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1 10:07 조회4,316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21)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21
2020년 11월 08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7~11
본문 마태복음 7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것이나 주시지 않습니다.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천지는 변해도,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 부모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도록 돈을 줍니다. 그런데 넉넉하지 못할 때에는 아이가 달라고 하는 대로 다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이나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 앞에 나아와 구하는 사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 없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날마다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날마다 대화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다 이루어지기까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때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주실 때까지 우리는 중단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에스겔 36장 26~37절에 보면,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될 것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62장 1~7절에 보면,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바빠지십니다. 우리가 구하는 대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바빠지십니다.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려면,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기만 하면 구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가장 잘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이나 주시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잘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신이 구한 대로 이루어지기까지 계속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하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제가 생겨 기도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낙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여 낙심합니다.
누가복음 18장 1~8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10장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삼상 10:8)”고 말했습니다.
7일째가 되었는데, 사무엘이 오지 않았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사울의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자신이 제사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사울 왕이 번제를 드린 후에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 왕을 책망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말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여 힘들고 괴로울 때에 응답받지 못하면, 그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시편 22편 1~2절에 보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44편 22~24절에 보면,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은 자식과 재산을 모두 잃었습니다.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났습니다. 재 가운데 앉아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욥이 기도한 것은 보통 기도가 아닙니다. 욥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욥기에 보면, 욥기 37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전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욥기 3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폭풍우 가운데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책망하셨지만,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살 것 같았습니다.
욥기 42장에 보면, 욥은 하나님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 42:2~6)”라고 말했습니다.
문제가 있어 하나님께 기도했다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전쟁했을 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사들을 데리고 나가서 아말렉과 싸웠습니다. 이때 모세는 아론과 훌과 함께 산에 올라가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세는 계속 두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훌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모세를 그 위에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해가 지도록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쟁이 끝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한 번 기도하고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제가 부산에 있으니 일단 부산을 복음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산은 불교 도시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만 복음화하면,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후, 앞으로 부산 시민이 5백만 명 가량 될 것을 생각하여 우리 교회가 그 중에서 50만 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50만 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려면, 땅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교회 건물이 얼마나 커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당시 수영로터리에 있는 땅을 우리 교회가 다 매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새벽예배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수영로터리를 한 바퀴 돌며 “아버지, 이 땅을 우리 교회에게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10년 동안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다가 하늘을 쳐다봤습니다. 새 한 마리가 하늘을 높이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참 동안 새를 쳐다봤습니다. 새가 하늘 높이 올라가 나중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예비한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크냐.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쓰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도 크고 많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로는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30~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준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사람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시고 준비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창고를 만드시고 그 안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창고의 문을 열고 그것을 쓰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창고의 문을 여는 열쇠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창고의 문을 열지 않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창고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창고 안에 많은 것이 쌓여있음에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손해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창고의 문을 열면,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데, 창고의 문을 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뷔페식당을 개업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투자해서 식당을 잘 꾸몄습니다. 식당을 개업하는 날, 개업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개업예배 설교를 하러 그곳에 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식당의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뷔페식당을 하면 망할 것 같은 곳에 식당을 개업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속상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식당을 하신 분이 장사를 하며 빚만 지고 망했습니다. 그래서 싼 가격에 그 자리를 매도했습니다. 그것을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뷔페식당을 개업한 성도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싼 가격에 그 자리를 매입한 것입니다. 게다가 개업하느라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물론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니 그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지 않은 것입니다. 축복해달라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가장 좋은 짝을 정확하게 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두 사람이 좋아서 결혼했습니다. 살다 보니 서로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혼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마태복음 19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해도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짝인지 아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도한다 해도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 못합니다. 성급하게 결정합니다.
저는 서른 살이 되었을 때에 목사 안수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지 않으면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결혼하려고 여전도사님과 의논했습니다. 그랬더니 여러 명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사진을 보여주시고, 무슨 일을 하는지, 가정은 어떠한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두 예뻐 보이고, 가정 형편도 모두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전도사님께서 목사님, 장로님의 딸을 제게 소개하셨습니다. 제게 과분한 사람을 소개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저의 배우자가 될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기도했습니다.
지금 제 아내가 된 사람을 소개 받았을 때에도 기도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결혼했습니다.
저는 배우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저와 짝지어주신 사람이라면, 세 가지 표징을 보여주세요. 첫째, 제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세요. 둘째, 가족 중에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게 해주세요. 셋째, 목사님 부부로부터 좋다는 말을 듣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가지 표징을 보여주셔서 저는 결혼했습니다.
결혼했는데 제 아내는 저와 많이 맞지 않았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실수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말씀하신다면, 아프리카에 갈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제 배우자는 제가 어디를 가든지 저를 따라올 마음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남편만 바라보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사람을 저의 배우자로 원했습니다.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을 다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쉽게 불평하거나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입을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실 것입니다.
제가 기도하는 동안 제 아내도 기도했습니다. 제 아내는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금식하며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죽고 싶은 마음으로 금식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 아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아내에게 “네 남편은 하나님의 종이니 너는 순종하며 살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제 아내가 달라졌습니다. 제 아내는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면 어디든지 갈 마음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혼자 산다면 상관없지만, 결혼했으니 제 아내가 저를 따라와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반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과 생각을 아시고 제 아내를 제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에도 저는 제 마음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청빙 제의를 받은 곳이 있었습니다.
한 교회에서 청빙 제의를 받았다면, 결정하기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교회에서 청빙 제의를 받았습니다. 저는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교회에서 빨리 결정하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교회로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부산에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따지듯 “제가 언제 교회 개척하겠다고 했습니까. 서울에서 청빙 제의한 교회 중에서 한 곳에 가겠다고 기도하지 않았습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제게 “이 양 떼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 교회를 개척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부산에 개척한 교회가 수영로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가장 잘 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영로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판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주시고, 평생 이 말씀을 붙잡고 이 말씀을 실천함으로 놀라운 복을 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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