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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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0:08 조회5,280회 댓글0건본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2013년 03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13~14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어떤 길, 어떤 문을 택해서 가느냐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생명의 길일 수도 있고, 멸망의 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길과 어떤 문으로 가느냐에 따라 생명을 얻을 수도 있고,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13~14).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첫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죄짐을 지고서는 절대로 통과할 수 없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죄짐을 벗어야만 그 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죄짐을 잔뜩 지고서는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 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 문을 ‘좁은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재물 두 가지를 다 섬기는 사람은 통과할 수 없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재물도 섬기고,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재물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사람,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은 절대로 그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 문을 통과하려면, 재물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6~24절에 보면,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수를 믿지 않을지언정 재산은 포기할 수 없다. 돈을 버릴 수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돈을 우상화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물질을 포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망하게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부자 청년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이런 사람은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100% 순종하며 살 수는 없지만, 그 사람에게 믿음이 있다면, 믿음만큼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게 될 줄 믿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만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좁은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넷째, 그 길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핍박과 멸시, 천대를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르게 믿으려면, 세상에서 얼마나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지 모릅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고, 돌에 맞아 죽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멸시와 천대를 받기도 합니다.
여섯째, 고독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길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이 아닙니다. 넓은 길을 찾는 사람은 많지만, 좁은 길을 찾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고독합니다.
집안에서 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얼마나 고독한지 모릅니다. 교실에 학생이 여러 명 있어도, 그 중에 예수님을 믿는 학생이 단 한 명뿐인 경우가 있습니다. 고독합니다.
일곱째, 오직 예수님만 믿고 따라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영생의 길이 되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되십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 종교나 믿어도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누가복음 13장 22~30절에 보면,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함을 받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수만 명이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14). 예수님을 믿는 것이 힘들고 귀찮으니까 교회를 찾는 사람도 적습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 중에, 전도 받은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겠다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아주 적습니다. 그나마 한국은 20~30%가 되고, 부산은 10%가 된다고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따져보면 극히 적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은 적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이 쉽게 느껴집니다.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더라도, 죽기 전에 “주여!”라고 부르기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쉽습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했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자신의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데, 그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전도한다고 해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헌금을 많이 드린다고 해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새벽기도, 철야기도에 열심히 나온다고 해서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물론,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 중에 기도생활, 헌금생활, 교회봉사 등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호와증인, 신천지와 같은 이단을 믿는 사람들도 얼마나 열심히 믿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열심히 전도하고,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열심이 있다고 해서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리고,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믿음을 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데, 그들은 믿음을 버렸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십일조를 잘 드리고, 안식일을 잘 지키지만, 그들은 믿음을 버렸습니다. 믿음을 버렸으니, 어떻게 구원 받겠습니까.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사람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것, 기도하는 것, 전도하고 헌금하는 것이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른 것은 부족해 보인다 해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확실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고,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무엇이 중요한가를 잘 알고 붙잡으셔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믿음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구원 받는 믿음을 가져야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원 받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원 받게 하는 참된 믿음은 어떤 것일까요?
첫째,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과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요?
첫째,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회개가 있습니다. 회개할 줄 압니다.
둘째, 변화가 있습니다.
회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죄 사함을 받은 사람에게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는데, 그 사람이 변합니다. 이전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이 잘 압니다. 자신이 어떻게 변했는지, 자신이 잘 압니다. 가족들과 친구들, 이웃과 직장 동료들이 압니다.
회개가 있는가, 변화가 있는가를 보면, 거듭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0절에 보면,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는 사람, 변화가 없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라는 말은 지옥에 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할 뿐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는, 변화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봉사하지만,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차량안내도 하니 잘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날마다 술 마시고, 음란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거듭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둘째, 구원 받는 참된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약 2:26).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100% 완전하게 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는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기쁨으로 순종하고, 자원해서 순종합니다. 그 사람의 행함을 보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믿음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에게 믿음이 있다면, 믿음 있는 것이 삶으로 나타나고, 행동으로 나타나고, 말로 나타납니다.
말이나 행동을 볼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 같지 않다면, 그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의 행위가 믿음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완전하게 행하므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가 말과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없다면, 그런 믿음으로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만큼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일수록 말씀에 잘 순종합니다.
셋째, 구원 받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0% 하나님의 뜻대로 살 힘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믿음만큼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쓸 줄 믿습니다.
넷째, 구원 받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그리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 사람의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15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하고 싶다고 해서 사랑하고, 미워하고 싶다고 해서 미워하면 안 됩니다. 내가 사랑한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사랑할 줄 모르고 미워하며 산다면, 내가 아직 마귀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20~21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누가복음 13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 힘과 노력으로는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야 하는데,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셨기 때문에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마 16:16).
그러므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진심으로 알고 믿는 사람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예수님께 나아오게 됩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도.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도 성령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졌다고 해도 그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 본의 아니게 말씀을 어기고, 죄를 범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철저히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는 것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행 2:38). 철저히 회개하면, 회개하다가 성령의 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고,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고,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한번 받으면, 그 상태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충전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 충만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살려면,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1장 34~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성령 충만하도록 깨어 기도하며 정신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 수 있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원하여 기쁨으로 행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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