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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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20:58 조회6,008회 댓글0건본문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2013년 02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7~12
본문 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진심으로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만큼 하나님을 압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되 똑바로 알고, 하나님을 깊이 압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고,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압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아십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믿음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셔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준비하셔서 다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축복하셨습니다(창 12:1~3).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일방적으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엄청난 것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수영로터리에서 5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을 짓고 난 후, 제 꿈은 부산 시민 모두를 예수 믿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5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예배당을 지은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벽마다 수영로터리를 돌며, 하나님께 수영로터리 전체를 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치 여리고 성을 돌듯이 새벽마다 수영로터리를 돌며 “아버지, 수영로터리를 우리에게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10년 동안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그 날도 수영로터리를 돌며 기도하는데, 새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그 새가 하늘로 얼마나 힘차게 높이 올라가는지, 나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주님이 제게 “저 새를 봐라. 내가 저 새를 위해 예비해놓은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크냐.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올라가고, 날개 치는 만큼 쓰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놓은 땅과 모든 것이 넓고 많으니라. 새가 날개 치는 만큼만 공간을 사용하는 것처럼,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았습니다. 이미 응답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는 “감당할 수 있게 해주세요. 더 충성하는 목사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수영로터리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수영로터리보다 더 넓은 땅을 주셨습니다. 저는 수영로터리도 넓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많은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게 주신 땅을 아직 다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게, 더 많이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9~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시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되는 것이 가장 잘 되는 것인지 가장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세상에서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예수님께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풍성하게 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고, 잘 살게 하시고, 번성하게 하셨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잘 살게 되니 타락했습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을 점점 멀리했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고 풍성해지니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등한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말씀도 잊어버리고, 오히려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을 찾으라. 그러면 살 것이다.”라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큰 죄를 범했어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돌아와 회개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과거에 범한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많이 범한, 악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악에서 떠나, 악에서 돌이켜서 바르게 살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과거에 범한 죄를 다 용서하시는데,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한 사람에게는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시고, 다 용서해주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잃어버린 것을 다 회복시켜주십니다.
요엘 2장 25~26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니까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기근이 와서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다 회복시켜주시는데, 풍족히 먹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만들어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알아서 주시지, 왜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우리와 만나기를 원하시고, 우리와 교제하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와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시고, 우리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시고, 교제하고 싶어 하시고,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아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시고, 우리와 교제하고 싶어 하시는데,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시편 73편 27~28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이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생활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까? 기도생활에 항상 힘쓰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육신은 밥을 먹어야 살고, 우리의 영혼은 은혜를 받아야 믿음이 삽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강력하게, 적극적으로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응답 될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받고, 축복 받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다 보면, 성령의 불이 임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아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나타납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기도하다 보면 많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기도하다가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생깁니다.
끈질기게 기도하다 보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나를 잘 되게 하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요한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니 다 되더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받은 줄로 안다는 의미입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하지 않게 됩니다.
내 힘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게 “아버지, 제게 은혜를 주세요. 아버지의 은혜가 아니면 저는 살 수 없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항상 겸손한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고 싶어 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봉사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요한일서 3장 21~2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요한의 간증입니다. 사도 요한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항상 그렇게 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을 어떻게 다 받을 수 있었는가 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구하든지 응답 받고,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체험하며 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눅 10:27).
그리고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되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애쓰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축복기도 해보세요. 하나님이 감동 받으시고, 은혜를 부어주시고, 기도 응답이 빠릅니다.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응답 받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 구제하는 것, 나눠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무엇보다 기뻐하시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하고, 선교해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의미입니다.
남에게 대접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누구에게든 대접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잘 대접했는데, 그것이 천사를 대접한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대접하는 방법은 형제를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웃에게 대접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미워한다면, 이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살인자와 같습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1~46절에 보면, 양과 염소의 비유가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잘 대접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대접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성도들을 도와주고, 아픈 성도들을 돌봐주고, 목말라 하면 물 주고, 옷이 없으면 옷도 나누어 입으며 대접해줬는데, 예수님은 다 예수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형제들을 대접하지 않은, 염소 같은 사람들에게 책망하셨습니다.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벌에 들어간다는 것은 지옥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대접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천국에 갈 사람인지, 지옥에 갈 사람인지 증명하는 것이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면, 믿음이 행위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행실에서 믿음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것도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필수사항입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 앞에 밤낮 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주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체험하면서 살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으면 행복합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복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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