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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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20:29 조회5,603회 댓글0건본문
용서하라
용서하라
2012년 12월 1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6:14~15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많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37,39).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4).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기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 대로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로마서 5장 6~11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마귀 편에 서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원수 노릇을 했을 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애쓰지만, “네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지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 안에서도 문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서로 용서하지 못하므로 원수가 되어 사는 그리스도인이 많습니다.
마태복음 5장 38~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에게도 해를 비춰주시고, 비를 내려주시고, 죄인들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니까 우리에게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 하고,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뭔가 기대하고, 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니까 세상 사람들이 실망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이것이 전도의 문을 막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믿음이 충만하고, 성령 충만한 성도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애쓰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참 훌륭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많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은혜 받아서 믿음으로 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이 문제입니다.
둘째, 믿음이 있지만, 믿음이 어린 신자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세속적인 면이 많습니다. 교회에서는 찬송하지만, 세상에 나가면 유행가를 좋아합니다. 옛 사람이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끊어버리지 못한 죄를 아직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불신자처럼 행동합니다.
셋째, 교회에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어리고, 믿음이 없는 사람이 교역자가 되었거나 직분을 받았을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노회나 총회에 가면, ‘저렇게 악한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나’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무리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믿음 좋고, 성령 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아주 적고, 믿음이 어린 사람이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교회 안에 많기 때문에 교회 안에 시기와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믿음 좋은, 성령 충만한 사람인지, 아직 믿음이 어린 신자인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첫째,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용서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사랑의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마땅히 주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를 구원 받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닮으려고, 예수님처럼 살려고, 예수님을 본받으려고 한 것처럼,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본받기를 소망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2절에 보면,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는 주님을 본받아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합니다.
셋째, 선으로만 악은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고 말했습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데도 원수가 우리를 계속해서 괴롭히면, 주님이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으로만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악으로 악을 이기려고 하면, 더 악한 자가 되어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악으로는 악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넷째, 우리가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할 때,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악한 자를 미워하고, 보복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지옥처럼 되어버립니다. 마음이 악한 충동이 생기니까 마음이 지옥처럼 되어 고통이 더해집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하고, 사랑하려는 마음을 품는 순간,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지옥의 고통 속에 살지 않고,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사는 방법이 그것뿐이기 때문입니다.
30여 년 전, 제가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집회 인도할 때, 용서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용서해야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신다.”라고 설교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강조하며 “우리가 용서해야 우리의 죄를 사함 받지,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말씀에 그렇게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용서받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설교했습니다.
다음 날, 여자 집사님께서 제게 식사대접하시겠다 하셔서 그 교회 담임목사님과 함께 식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은 식사하지 않으시고, 간증을 하셨습니다.
이 집사님이 결혼하여 아이를 많이 낳고 살았는데, 남편이 외도하여 생활비를 주지 않아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이웃에 있는 교회에서 이 집사님의 어려운 형편을 알고 많이 도와줘서 이로 인해 이 집사님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예수님을 남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자녀들도 다 잘 자라 출가했고, 이 집사님은 큰 아들의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이 집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때 마침 제가 인도하는 부흥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 집사님이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것을 남편이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내가 교회에 가면 아내가 나를 용서해줄까’하고 생각하여 이 집사님의 뒤를 따라 교회에 왔습니다. 그 날이 제가 용서에 관한 설교를 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 집사님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데, 남편을 용서하지 않으면 자신도 용서받지 못하고,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고민에 빠졌습니다. 고민 끝에 그 날 밤, 남편을 불러서 그동안 욕하고 구박한 것을 용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과거를 다 용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울면서 고마워했습니다.
남편을 용서하고 나니 어찌나 기쁘고 좋은지, 평생 지고 있던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아서 다음 날 제게 식사대접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 사람만은 내가 용서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무거운 짐을 지고 살지 마세요. 지옥 같은 마음으로 살지 마세요.
이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용서하는 순간 여러분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순종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사람이 별로 없고, 원수 맺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1~35절에 보면,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31~32절에 보면,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2~14절에 보면,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용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한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원수까지 사랑하고, 대적하는 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남을 미워하고, 원수 갚을 권리가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는 순간, 그곳은 교회가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모인 것이 아니라 마귀의 자녀가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 2:5).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정말 촛대를 옮기셨습니다.
셋째, 우리가 남을 용서해야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21~23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의 사도 요한의 간증 같은 고백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말씀대로 행해보세요. 그동안 여러분이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고,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이 말씀에 순종해보세요. 여러분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므로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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