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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기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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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20:25 조회5,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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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기도생활

 

성공적인 기도생활

2012년 12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6:5~8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시는 복을 주십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하나님을 섬기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들과 함께해주시는 복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요셉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요셉이 행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해주시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전화위복되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셔서 더 잘되게 하시고, 더 좋은 일이 있게 하셨습니다.

 

둘째,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는 대로 다 받는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2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게 되는 복을 주십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곧 기도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생활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은 언제나 정비례합니다. 신앙이 좋으면, 기도생활을 아주 훌륭하게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신앙이 신통치 않다면,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기도생활은 영적인 호흡과 같습니다. 호흡을 잘 해야 육신이 건강한 것처럼, 기도생활을 잘해야 영적으로도 건강합니다.

기도생활은 산모와 태아를 이어주는 탯줄과 같습니다. 탯줄은 생명줄입니다. 태아는 탯줄을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받고, 생명이 유지되어 자라나 세상에 태어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탯줄이 하나님께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탯줄은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생명줄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은혜 받고,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살아있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생활에 성공하면 신앙생활에 성공하고, 기도생활에 실패하면 신앙생활에도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생활을 하지 않는 것은 호흡을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탯줄이 끊어진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기도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도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기도하지만, 잘못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째,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가 기도하지 않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반드시 고난이 찾아옵니다. 고난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고난은 기도하라는 경종입니다. 고난은 기도하라는 나팔소리입니다.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신앙이 병들고 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내버려둘 수 없으십니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고난이 옵니다. 육체적 고난이 오던지, 물질의 고난이 오던지, 정신적 고난이 오던지, 잘 되던 일이 틀어지기 시작하던지 반드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기도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기도하지 않고, 제대로 기도하지 않으니까,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다 보면 은혜 받고, 은혜 받으면 영적으로 회복되고, 믿음이 회복되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영적 목마름이 옵니다. 기도하지 않으니까 은혜가 메말라버렸습니다. 예전에 받은 은혜도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물가물합니다.

기도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은 은혜 가운데 살지 않습니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영적인 사막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은혜를 달라고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면 영적으로 회복되고, 영적으로 회복되면 믿음이 건강해지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게 됩니다.

 

본문 마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잘못된 기도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외식하는 사람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5~6).

 

왜 외식하는 자처럼 기도하게 됩니까?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대표 기도할 때에도 청중을 의식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기도는 아버지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기도인데, 아버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들을 의식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기도는 아버지 하나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식하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외식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을 의식하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외식하는 사람들은 회당이나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아무리 그렇게 기도해도 받을 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과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보상할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사람들은 헛수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본문 마태복음 6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식하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기도하게 하기 위해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합심기도도 하고, 통성기도도 하지만, 참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도 성전에 아무도 없을 때 나와서 기도합니다. 그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성전이 넓지만 그 시간은 제게 골방입니다.

그리고 제 사무실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기도합니다. 기도하다가 찬송을 부르기도 하고, 성경을 읽기도 하고, 설교를 쓰기도 하고, 설교를 듣기도 합니다. 그 시간이 제게는 아주 행복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이셔서 은밀하게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이방인처럼 중언부언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신자들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하루 종일 염불을 반복하여 외우는 것처럼 기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기도입니다.

왜 중언부언하며 기도합니까? 말을 많이 해야 기도가 응답되는 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8).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해놓고 계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장 28~2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후에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다 준비해놓으시고, 우리가 구하지 않았음에도 복을 주시며 우리에게 축복해주셨습니다. 창세 때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9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노아 홍수 심판 후에 노아의 가족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0~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복을 달라고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준비해놓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다 준비해놓고,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상상하면서 사십시오. 좋으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언제나 머릿속에 그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있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면 우리는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를 쏟아부어주시듯이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그릇을 준비해서 받아야 쓸 수 있습니다.

복 받을 그릇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말씀을 믿지 않고 불순종하면 저주밖에 받을 것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웃시야와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는 복을 부어주셔서 나라가 강해지고, 부요해지니까 교만해져서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우리에게도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평안하고, 건강하고, 어려움도 없고, 물질이 넘치니까 걱정거리가 없어서 방심하고, 방탕하게 되어서 쾌락을 추구하고, 세상으로 나아가 타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처음부터 그렇게 살았던 것은 아닙니다. 유명해지고,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살게 되니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호세아 4장 7절에 보면,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번성할수록 하나님께 범죄하니 잘 되게 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색한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복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 준비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복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있지 않고, 복을 받아 감당할 힘이 없는 것입니다. 조금만 잘 되면 교만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방 종교인들처럼 복을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복 달라고 울부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복 받을 그릇만 준비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성공적인 기도생활을 하려면,

첫째,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응답을 많이 받아서 복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불행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기도생활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은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된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의 성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에 보면,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모르고 행하는 사람은 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사는 사람은 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성공의 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받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니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해주시는 것을 보고, 그 후에는 아예 받은 줄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아버지,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주세요. 무조건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응답받고, 반드시 잘 되기 때문에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사람은 아예 받은 줄로 아시기 바랍니다.

 

둘째, 기도생활이 은혜로워야 합니다.

은혜 받는 기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시간만 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형식적으로, 자기가 할 말만 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은혜로운 기도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은혜롭고 기쁘고 즐거워야 합니다. 기도생활이 행복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받는 은혜가 커서 기도하는 것이 좋고 행복한 사람은 기도생활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도생활을 통해 받은 복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다가 응답받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한 결과 축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다가 큰 은혜를 받은 것이 제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 앞에 결사적으로 기도하다가 불을 받기도 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믿음이 더해지고, 영력이 더해졌습니다. 고난을 통해 믿음이 자라나고, 고난을 통해 더 거룩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기도하다가 받은 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는 것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품었던 꿈입니다. 부산을 복음화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하나님께서 적어도 수영로터리만큼은 우리 교회에게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새벽예배 후에 수영로터리를 돌면서 “아버지, 수영로터리를 우리 교회에게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10년 정도 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다가 하늘을 쳐다봤습니다. 새들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나중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새를 본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새를 봐라. 내가 저 새를 위해 준비해놓은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얼마나 크냐. 내가 너를 위해서 준비해놓은 땅과 모든 것이 얼마나 크고 넓고 많은지 모른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다.”

그래서 그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습니다. 수영로터리를 달라고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수영로터리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보다 수십 배의 축복을 우리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 더 귀한 것, 더 큰 것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꿈을 꾸세요. 꿈을 가지고 기도하세요. 받는 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일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작은 손으로 일해도 실수투성이이고,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일을 해주시면, 끝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하세요. 기도하는 만큼 풍성해집니다. 기도하는 만큼 은혜가 넘칩니다. 기도해야 신앙생활을 똑바로 할 수 있고,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면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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