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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장

율법을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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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9:57 조회5,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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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지키는 자

 

율법을 지키는 자

2012년 09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5:17~20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사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해서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사람은 인격이나 성품이나 신앙이 별로 좋지 못한 사람입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면, 모든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잠 8:17). 우리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헌금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사랑이 담겨져 있을 때,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야 합니다. 좋은 관계는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만큼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려면, 서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 가장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목사와 성도 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는 성도를 사랑하고, 성도는 목사를 사랑하므로 서로 서로 사랑할 때,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요한일서 4장 10~11절에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은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사랑받은 사람은 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 화목제물로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순간, 모든 죄가 대속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옥에서 멸망할 인간들을 구원하여 천국에 가게 해주시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보통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빚을 진 사람이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 후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우주 만물을 만들어주시고 구경만 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음대로 정복하고 취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복을 주시면서 마음대로 정복하고 취하고 누리면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무들, 열매 맺는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복으로 주셔서 마음대로 먹고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지만, 어려움 때문에 얼마나 울면서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응답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다 주셨습니다. 다만 늦게 주신 것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늦게 주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제가 지금 누리는 복을 제가 믿음이 부족하고 혈기가 왕성했던 때에 누리게 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목사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제게 얼마든지 주실 수 있었지만, 제가 대학 졸업할 때까지는 시간도 부족하게 하시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묶어두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내가 너를 묶어놓지 않았더라면 네가 목사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많은 것을 주시고 싶으셨지만, 주님이 제게 많은 것을 주시면 제가 딴 짓을 할 것을 아시고,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서 주시지 않으시고, 어렵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제가 주의 종으로 충성하며 사니까 말 한 마디만 해도 이루어주시고, 때로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주시고, 얼마나 넘치게 주시는지 모릅니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이 무엇이 아까워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아보세요. 많이 기도하지 않고, 한 마디만 기도해도 이루어지고,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저는 어렸을 때, 없는 것이 너무나 많아서 필요한 것을 적어두고, 그 밑에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저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 테니까 제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필요했던 물건이 생기는 대로 표시했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이 다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채워주시는지,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여주시듯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돌보시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형편이 어려운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창세기 2장 16~1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이 명령은 지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것 중에서 딱 하나만 먹지 말라고 하셨으니 지키기가 얼마나 쉽습니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었을까요? 근본적인 것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게 되고, 그 관계가 이루어져있다면 선악과를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겠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보다 어려운 명령도 지킬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도 날마다 몇 번씩 선악과를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런 죄를 범하게 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명예를 더 사랑하고, 쾌락을 더 사랑하고, 세상 것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깨어지니까 선악과를 따먹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결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담과 하와는 죽게 되었고,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인류 불행의 시작입니다.

모든 불행은 죄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깨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릴 때 모든 불행이 찾아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배신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변함없이 사랑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변해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아십니다. 우리가 완전하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인간들이 자꾸 배신하는 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통해 계속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율법이요 계명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사는 길이고, 죽는 길이고, 복 받는 길인지, 저주 받는 길인지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신명기 30장 15~20절에 보면,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생명의 길, 복 받는 길을 택할 수도 있고, 죽음의 길, 멸망의 길, 저주 받는 길, 화를 받는 길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이 길을 항상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그 길을 가게 됩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리석게도 생명의 길, 복 받는 길을 택하지 않고, 죽음의 길, 멸망의 길, 저주 받는 길, 화를 받는 길을 택했습니다. 왜 그렇게 바보 같은 짓을 했을까요? 그들의 마음이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7장 9~10절에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을 멀리하면 멀리할수록 점점 타락하게 되고, 마음이 부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시편 73편 27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죄를 범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신의 행위가 의로워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32절에 보면, 예수님은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고, 죄인들만 있기 때문에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게 됩니다.

 

이단들은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우리의 죄를 다 해결했으니까 이제는 죄를 범해도 괜찮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고, 잘못된 주장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율법을 보면, “하라”라는 계명이 248개이고, “하지 말라”라는 계명이 365개입니다. 총 613개의 계명입니다. 이 모든 율법을 한 마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3장 10절에 보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하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고, 이웃을 사랑하면 이웃과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고,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사랑하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떻게 저버릴 수 있습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명을 기쁨으로, 자원해서 지켜야 할 줄 믿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순종할 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은 정비례합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은 산 믿음이어야 합니다. 순종이 있는 믿음이 산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그래서 산 믿음은 반드시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17절에 보면,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율법을 없애려고 오신 것이 아니고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율법은 불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좋은 것입니다. 율법대로 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다만 우리가 율법대로 살지 못해서 죄를 범하게 되기 때문에 율법대로 행함으로 구원받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뿐이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습니까?

율법에서는 “살인하지 마라”라고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율법에서는 “간음하지 마라”라고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5장 28절에 보면,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완전해졌습니까.

 

본문 18절에 보면, 예수님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 책임지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그대로 이루어져왔고, 앞으로도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천지는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율법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19절에 보면,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우리가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본을 보이면서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처럼 말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천국에서 작다 일컬음을 받습니다.

 

본문 20절에 보면, 예수님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경건주의자이고,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외식주의자들이었습니다. 겉과 속이 달랐습니다.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고,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인데,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렸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입니다.

 

요한복음 5장 42절에 보면, 예수님은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이들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리나 창기들은 믿음이 있었고, 자신이 죄인인 줄 알고 회개했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31~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지 않고 회개할 줄 모르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는 없으나 세리와 창기들에게 있는 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첫째, 회개입니다.

회개하느냐 회개하지 않느냐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세리나 창녀라 해도 회개하면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더러운 죄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세리와 창녀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천국에 먼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서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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