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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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8:33 조회5,794회 댓글0건본문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
2012년 08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5:14~16
요한일서 1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7절에 보면,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 가운데 계신 분입니다.
요한복음 12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암흑과 같은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로 하여금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35~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빛 되신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빛 되신 예수님을 믿으라는 의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빛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빛의 자녀가 됩니다.
요한복음 1장 9~13절에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빛 되신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아무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소수의 무리이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이 믿게 하시고, 하나님이 구원받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 4장 13~16절에 보면,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가 예수님이 장차 오실 것을 예언하면서 큰 빛을 보게 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을 ‘큰 빛’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래서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보면,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9장 5절에 보면,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도 빛이 되시고, 예수님도 빛이 되신다는 것이 이처럼 성경의 여러 구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나아가서 살 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교훈해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을 향한 책임이 있는데,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암흑과 같은 세상입니다. 죄악이 관영해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보면 캄캄한 세상입니다.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우리가 편안히 살 수 있는 천국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 어디에 가면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어디에 가면 천국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이민을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아주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부요한 나라에 가면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을 천국처럼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죄 많은 이 세상에서 작은 등불이 되어서 어두움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사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 우리 때문에 밝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빛의 사명이 있습니다.
살기 좋은 곳을 찾아 평생 헤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밝아지도록, 좋은 세상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빛’이라고 하면, 어둠을 밝혀주는 빛을 생각합니다. 빛에는 여러 종류의 빛이 있습니다.
첫째, 자연의 빛이 있습니다. 햇빛, 달빛, 별빛과 같은 자연의 빛이 있습니다.
둘째, 인공적인 빛이 있습니다. 전깃불, 촛불처럼 어둠을 밝히기 위해 사람이 만든 빛이 있습니다.
셋째, 영적인 빛이 있습니다. 우리 양심에 빛이 비취면 잘못을 깨닫게 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게 됩니다.
넷째, 진리의 빛, 하나님 말씀의 빛이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느 것이 살 길인지, 성공하는 길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빛이 되십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신령한 빛이 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어두운 속에서 많이 고생하다가 작은 불빛을 발견했다면, 캄캄한 가운데서 많이 고생한 사람일수록 작은 빛이라도 발견하면 그 빛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한밤중에 폭풍우를 만나서 길을 잃고 헤매던 고깃배가 큰 파도에 시달리며 고생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먼 곳에서 밝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불이 있으니까 저곳은 육지일 것이고,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불빛을 바라보며 가보니 자기가 살던 마을이었습니다. 불빛 때문에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폭풍우가 몰아치는데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변에 나와서 불을 피워놓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바람이 불어 불이 넘어지면서 집을 태워버렸습니다. 집은 잿더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그 불빛을 보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집은 없어졌지만, 남편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불이 나서 집이 없어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남편이 살아서 돌아왔으니까 전화위복이 된 것입니다.
이 불빛은 생명의 빛입니다. 이 불빛이 없었다면 살아서 돌아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보면,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빛이 되시는 줄 믿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걸어가는 길을 밝혀주는 등과 같고, 빛이 됩니다.
시편 119편 130절에 보면,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다가 보면, 말씀이 빛이 되어 우리의 어두운 영안을 밝혀서 깨달음을 줍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어두운 영안을 밝혀주는 신령한 빛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상숭배를 하고,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왜 우상숭배를 하고, 미신을 믿을까요? 마음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토정비결을 보고, 사주팔자를 보고, 궁합을 보고, 신수를 보는 것은 마음이 어둡고, 답답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가족 중에 대학 학장 가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가정에 새가족 심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큰 부적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한심한 일입니까.
국회의원들이 선거철이 되면, 점쟁이 집 앞에 줄을 섭니다. 점쟁이 앞에서 “제가 당선될까요?”라고 물어봅니다.
40여 년 전, 제가 공군 군목으로 있을 때, 첨단무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사고 나지 않게 해달라고 돼지머리를 갖다놓고 고사 지내는 것을 봤습니다. 돼지머리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왜 이런 짓을 할까요? 지식이 있고, 힘이 있어도 마음이 어두워지면, 모든 것이 두렵고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한밤중에 정전이 되면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이 어두워지면 지식이 있고 힘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사기 7장에 보면, 기드온의 3백 용사가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모든 사람의 연합군을 상대해서 전쟁하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기드온의 3백 용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해서 항아리 속에 횃불을 집어넣어 감추고, 나팔을 들고 한밤중에 조용히 적군들 앞에 가서 적군들을 둘러섰습니다. 신호에 맞춰서 한꺼번에 항아리를 깨뜨리니까 3백 개의 횃불이 비쳤습니다. 한밤중에 3백 개의 횃불이 비치니 얼마나 많아 보이겠습니까. 게다가 3백 명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깊이 잠들어있던 적군들은 한밤중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이스라엘 군대가 쳐들어온 줄 알고 혼비백산하여 칼을 뽑아 닥치는 대로 찌르니 자기들끼리 찔러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도망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을 사용하셔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어두워지면 아무리 힘이 있는 군사라도, 아무리 칼을 들고 있어도 쓸데없습니다. 이 병사들은 다 맹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빛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빛을 잃었을 때 얼마나 큰 비극이 일어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빛이 비취면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합니다. 그래서 빛이 있는 곳에서는 더럽고 추한 것들이 모두 다 드러납니다. 어두웠을 때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는데, 빛이 비취는 순간 드러납니다. 그래서 죄인들은 빛을 싫어합니다.
요한복음 3장 18~20절에 보면,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한 사람들은 자신의 악한 모습이 드러날까봐 빛을 싫어합니다. 어두움을 더 좋아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아주 미워했습니다. 자기들의 죄와 허물이 예수님 때문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여 버릴지를 생각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5~28절에 보면,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지적합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서는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이 얼마나 악하고 음란하고 더러운 사람인지 예수님 때문에 다 드러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싫어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오늘날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 나라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종교가 잘못되어있고, 도덕이 잘못되어있고, 가치관이 아주 잘못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 전체가 잘못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라에도 복음이 들어가게 되면, 변화가 일어나고, 밝은 사회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운 곳이라도 빛이 비취면, 그 순간 어두움이 물러가듯이, 복음이 들어가면 밝은 세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빛으로서 빛의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어 빛의 열매를 맺으려면
첫째,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두움에 속해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빛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라고 말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는 열매로 나타납니다.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가 목회해보니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정말 거듭난 사람이라면, 모두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가 이제 빛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찌 변화가 없겠습니까. 그래서 빛의 자녀가 되면,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성품이 악하던 사람이 점점 착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불의하던 사람이 의로워지고, 거짓된 삶을 살던 사람이 진실해지고 정직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귀의 성품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성품,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되면 세상의 빛이 되고, 빛의 열매가 나타나게 됩니다.
둘째, 빛 되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빛 되신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해도 달도 빛을 발하지만, 두 빛의 성질이 다릅니다. 해는 해 자체가 불덩어리입니다. 햇빛은 해 자체가 주는 빛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달빛은 그렇지 않습니다. 달은 불이 꺼져있습니다. 얼음덩어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햇빛을 받아서 반사하여 우리에게 비춰줍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빛이시지만, 저와 여러분은 스스로 빛을 발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그러나 달이 햇빛을 받아 반사함으로 한밤중에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듯이 저와 여러분이 주님을 가까이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은혜를 받으면, 우리도 빛을 발하는, 세상의 빛이 됩니다.
주님을 가까이하고, 주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수록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주님의 향기를 풍기면서 사는 우리가 작은 불빛이 됩니다.
요한일서 1장 6~7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빛 되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빛 가운데 있지 않고, 빛 가운데 행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쟁이입니다. 빛 되신 하나님과 사귈수록 우리도 빛 가운데 들어가게 됩니다.
요한일서 2장 9~11절에 보면,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도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나는 빛 가운데 산다.”라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한다면, 이 사람을 어떻게 빛 가운데 행하는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사람은 어두움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서는 빛의 열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빛을 발하면서 살려면, 빛의 열매를 맺으려면, 사랑의 하나님을 닮아서 형제를 사랑하면서 살아야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고, 빛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에 보면,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 착하게 살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착함을 보여줄 때,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빛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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