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온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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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20:18 조회5,507회 댓글0건본문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도 온전하라
2012년 11월 1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5:43~48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거듭나면,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고 말하지만, 평생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왜 변화되지 않을까요?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변합니다. 그런데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회개가 없습니다. 회개가 없기 때문에 변화가 없습니다. 회개하면 변합니다. 회개하지 않은 것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지 않습니다. 그저 교회에 다닐 뿐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구원의 감격도 없고, 구원의 확신도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막연하게 알 뿐,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들은 은혜를 받을수록 변화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변화가 빠른 사람도 있고, 변화가 느린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변하느냐, 늦게 변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예수 믿고 거듭나면 모두 변합니다.
타락한 옛 사람의 성품이 사라지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새 사람이 됩니다. 예전에는 악독하고, 사람을 미워하고, 성품이 좋지 않았는데, 예수 믿고 거듭난 후 나쁜 성품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예의도 잘 지키고, 충성하려고 하는 등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변하다가 중단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을 때까지 계속해서 변해야 하는데, 거기까지 이르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것처럼,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와 여러분은 마땅히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야말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고, 예수님처럼 사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원수까지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위기 19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으십니다.
이 말씀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마음이 굉장히 크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원수 된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실 만큼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는, 측량할 수 없는 큰 사랑을 가지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되 나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제멋대로 믿고 해석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에서 이웃을 자기 민족, 같은 유대인,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이웃’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민족도 아니고, 같은 종교를 믿지 않는 이방인을 ‘원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웃은 사랑하지만, 이방인은 원수니까 미워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얼마나 잘못된 해석입니까.
하나님은 “너희 백성 중의 이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모든 사람이 이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원수를 미워하라”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성경에도 없는 주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3~45).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이 지금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경을 읽으면, 성경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왜곡하여 잘못 해석해서 잘못 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니까 아무렇게나 믿어도 구원 받는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믿어서 거듭난 자가 되면, 변화되고 새 사람이 됩니다.
예전에는 불의한 짓을 많이 했는데, 변하니 불의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았는데, 변하니 이웃을 사랑하게 되었다면, 이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그런데 평생 예수 믿으면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도 함부로 하고, 같은 믿음의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사랑할 줄 모른다면, 이 사람은 이방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마음대로 믿거나 마음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요한일서 3장 13~15절에 보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고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자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 안에는 영생이 거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영생을 얻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대로 남을 미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용서해야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용서받고 싶으면, 우리가 먼저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으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하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죄 짐을 지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죄 짐을 벗어버려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용서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빛을 잃고 세상 사람들에게 왜 손가락질 받는 줄 아십니까? 예수를 믿으려면 말씀대로 똑바로 믿어야 하는데, 말씀대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해석해버리고, 적당히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소금이 맛을 잃으면 내다버립니다. 내다버리면 사람들이 밟고 다닙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 살면, 맛 잃은 소금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산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죽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죽은 믿음은 구원 받지 못하는 믿음이고, 산 믿음은 구원 받는 믿음입니다. 죽은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모두 알게 됩니다.
그런데 불순종하면서도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착각합니다.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5장 43~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 하나님의 자녀, 참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보복하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우리가 이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마귀의 자녀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갑니까.
아무리 죄가 많아도 회개하고, 죄 사함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것은 쓸데없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하시고, 성령의 선물까지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우리의 죄를 사함 받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은 사람에게는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죄를 끊어버리고, 거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성령을 받았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죄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죄를 끊어버리게 됩니다. 유혹이 와도 유혹을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사람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개한 사람의 열매, 회개하고 죄 사함 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열매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0:27).
이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나와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만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12장 49절에 보면,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토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법은 똑같이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위기 19장 34절에 보면,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구약시대에도 아름다운 사랑을 얼마나 강조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외국인이 있을 때, 친자식처럼 여기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은 우리가 미워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에게 똑같이 해를 비춰주시고, 의로운 자에게나 불의한 자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상 받을 것이 없습니다. 세리들도 다 그렇게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형제들에게만 문안하면, 이방인들과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도록 온전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말씀을 하시며,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 충만한 은혜 가운데 살면, 말씀대로 지키며 살 수 있습니다.
원수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그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원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렇게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온전한 자가 됩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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