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51 조회3,596회 댓글0건본문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2012년 03월 1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4:18~22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33년 사셨는데, 30년 동안은 부모님을 도와서 가정에서 조용하게 보내셨고, 그 후 3년 동안 천국 복음을 전하시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일을 하셨고, 천국 복음 전하는 일을 하셨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일을 하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의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제일 먼저 하신 것은 열두 제자를 택하시고, 그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하셨습니다. 늘 곁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하시고, 주님이 행하시는 것을 다 보게 하시고, 주님이 어떻게 기도하시고, 어떻게 사시는가를 다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만에 승천하셨는데, 그때 예수님께서는 평소에 하시던 모든 일을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제자들도 주님처럼 살면서 주님이 행하신 일을 다 하도록 부탁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것처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이제 내가 떠나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하던 일을 너희들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했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해서 오늘날 이 땅에 수십억의 신자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행한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택하시고, 예수님께 맡기신 그 백성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다 구원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자”라는 말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모두 범죄해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 택한 백성, 주의 백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백성, 택한 백성, 주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그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죗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죗값이 무엇입니까? 사망입니다. 죄를 범한 자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죗값을 대신 지불하려면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줘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죄 없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죄인입니다. 모든 인간이 크고 작은 죄를 다 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원수들을 얼마든지 멸하실 수 있습니다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묵묵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신 백성들, 다시 말하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 하나님이 택하시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기로 작정된, 택함 받은 사람은 다 믿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리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심을 믿습니까? 예수님만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는 우리의 구주가 될 자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아무것이나 믿어도 구원 받는 줄 알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내 죄를 대속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하게 믿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신 백성들이요,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입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예수를 다 믿게 되는데, 믿게 만드는 일은 성령께서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주시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지막 날’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가리킵니다. 이 날은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모두 멸망하는 날이고,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 예수 믿어 구원받은 백성들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때부터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성도들에게는 영광의 날입니다. 세상 고생 다 끝나고, 환난 시험도 끝나고, 천국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를 갈며 통곡하게 되는 멸망의 날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멸시 천대를 받으면서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면서 사는 것은 재림의 날을 믿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먼저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18~20절에 보면,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셨어요. 본문 22절에 보면,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주님이 부르시자마자 즉각 순종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제자를 택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공부 많이 하고, 똑똑하고, 높은 지위에 있고, 아주 잘난 사람들 중에서 제자를 택한 것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제자를 택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잘난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부르시면 누구나 다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주님의 부르심에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들이 제자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니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순종한 사람들이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갔고,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배를 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세리 마태는 좋은 직장을 버리고 무조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직장도 버려야 하고, 사업도 버려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잘 하면서도 주님의 제자로 살 수 있습니다. 사업을 잘 하면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서 제자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을 하다보면 현실에 매여서 잘못하면 하나님의 일을 등한히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라면 현실에 매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인데, 주님을 위해서라면 때로는 직장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포기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서 직장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부모를 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도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부모님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부모가 돕게 된다면 이것은 함께 복을 받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배도 버리고, 그물도 버리고, 직장도 버린다면 망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을 주장하시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알고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때 아브라함은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아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통해서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해주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삭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다시 살리셔서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8~19절에 보면,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을 때에도 무조건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었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었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 약속을 능히 지키시는 하나님, 죽은 자를 살려서라도 약속대로 이삭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에 보면,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듭니까? 사실 이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주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는 모두 도망가고, 숨어있었어요.
그러나 이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순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 받게 되면,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하다가 매를 맞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고난 받을 때 아주 기뻐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들은 핍박과 고난을 받으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더 열심히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 세계로 힘 있게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창세전에 영혼을 택하시는 일은 아버지 하나님이 하셨고,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의 죄를 대속하는 일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이 하셨고, 그들을 예수 믿게 하시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신앙생활 하다가 믿음으로 천국까지 들어가게 하시는 일은 성령이 하십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우리가 한다면 실수도 많고, 하지 못할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은 100% 다 구원받습니다.
이렇게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라고 말씀하시면서 모두가 복음 전하는 일을 하기 원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도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이 하시던 일을 하기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왜 그렇게 하기를 요구하시는가 하면,
첫째, 우리가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신앙건강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애쓰고, 세상에서 아등바등 살다보면 그저 죄나 짓고, 다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하시던 일을 우리가 하려고 하고, 주를 위해 열심히 살려고 하다보면, 더 많이 기도하게 되고, 성경도 더 많이 보게 되고, 날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다보면, 십자가 군병이 되고, 건강한 믿음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을 강건하게 하기 위해서 이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다 하시지만, 우리에게 그것을 맡기셨습니다.
둘째, 우리에게 상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항상 상을 준비해놓고 계시는데, 그 상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전도도 하고, 교회도 개척하고, 목사가 되어 목회도 한다고 해서 예수 믿지 않을 사람이 예수 믿게 되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예수 믿게 하고, 구원받게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도 설교를 잘 하고, 목회를 잘 해서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많이 모아주시니까 교회가 부흥하는 것입니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8~9절에 보면,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시던 일을 우리도 하면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영광입니까.
실제로 믿게 하고, 실제로 구원 얻게 하고, 실제로 부흥하게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각 사람이 일한 대로 상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데….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상을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상은 잠시 뿐이지만, 천국에서 상을 받고, 천국에서 면류관을 쓰면 영원히 상 받은 자요, 영원히 면류관 쓰는 것입니다.
적당히 예수 믿지 마세요. 복만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주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은 따라옵니다. 다 준비해놓으셨습니다. 복 받는 방법을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 보세요.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구하지 않아도 주십니다. 안겨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힘든 일입니다. 고생이 많아요. 그래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시던 일을 제자들에게 부탁하고 가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부탁하셨는데, 힘들고 어렵지만 그 일을 끝까지 하는 그 사람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십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 엄청난 권세를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6~18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받으실 영광을 우리가 함께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고난의 길을 기쁨으로 가야 할 줄 믿습니다.
세상에서 받는 고난은 잠시 뿐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가서 받는 영광은 영원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참 제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