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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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7 16:27 조회3,716회 댓글0건본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2017년 12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18~25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약 27권 중 첫 번째 책이 마태복음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세리였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살펴보면, 직업이 다양했습니다. 어부도 있었고, 세리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는 대제사장이나 바리새인 등 사회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제자를 택하셨습니다.
마태는 세리였습니다. 세리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리 중에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많이 부과해서 그것으로 정부에 주고 자기가 빼돌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세리를 민족의 원수라고 여기고 증오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을 때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잘 나서 훌륭해서 학벌이 좋아서 그들을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부르셨을 때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으시고, 사도가 되게 하시고, 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귀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에도 쉬지 않고 말씀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가운데 가장 귀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다면, 가장 큰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다 보면,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을 일입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고생한다 할지라도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금식기도하던 중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을 구원 받게 하는 것이 가장 귀한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일찍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은혜 받은 자의 마음에 우러나는 생각이요, 자원해서 가진 소원이요 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괴로울 때에는 죽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주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아 행복합니다.
과거가 어떠하든지 직업이 무엇이든지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무조건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는가 예수님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요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의 계보를 보면,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첫째, 족보를 자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보다 위대한 족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마태복음 1장 3절에 보면,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입니다.
마태복음 1장 5절에 보면,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라합은 기생입니다. 룻은 모압 여인이요 과부입니다.
마태복음 1장 6절에 보면,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위대한 왕 다윗은 자기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아내를 통해 솔로몬을 낳았습니다.
아무리 훌륭해보여도 허물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 이것을 깨닫습니다.
시편 53편 2~3절에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훌륭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입니다. 죄인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허물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한없이 자비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 보면,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6)”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원히 은혜를 베풀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자손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아브라함이 허물이 얼마나 많은 사람입니까. 다윗이 부끄러운 짓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그들은 깨끗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허물과 죄가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한 그들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그들의 자손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세상의 복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복은 세상의 복보다 큰 복입니다.
그보다 더 큰 복은 자손 중에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다윗은 최고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복, 영생을 얻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1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요셉과 마리아가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처녀 마리아의 몸이 점점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셔서 이 세상에 탄생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장 26~28절에 보면,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 1:30~33)”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나라’는 세상의 나라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 1:34)”라고 말하니 천사가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5~37)”고 말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해도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세요. 기도해서 은혜 받고 믿음이 생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100% 불가능한 일도 해결됩니다.
누가복음 1장 38절에 보면,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린 마리아의 믿음이 대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당시에는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임신하면 돌로 쳐 죽였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순종하는 것을 볼 때, 마리아의 믿음이 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따라 갔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아브라함은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우리아를 죽인 일 외에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님이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귀한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마리아와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24절에 보면,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말한 대로 행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19~21절에 보면,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오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중보자 역할을 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가 되려면, 두 가지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대하려면, 신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대하려면, 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천사는 죄가 없다 할지라도 인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사는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 해도, 사람은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와 맹자,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셉과 마리아가 동거하기 전, 마리아가 동정녀였을 때,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자손은 모두 죄인입니다.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을 통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신 예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중보자가 되십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저주스러운 죽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의 저주로부터 속량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 뿐 아니라 이방인들까지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믿음으로 구원 받아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이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은 세상적으로도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한 복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입니다.
세상의 복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마귀의 자녀가 되어 지옥에서 멸망합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아브라함처럼 다른 사람에게까지 복을 받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면, 우리를 통해 구원 받는 자가 많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저와 여러분은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하나님을 섬기게 해주고, 복을 받게 하는 증인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증인의 사명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특별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의 복을 받게 해주어야 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22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많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습니까?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된다는 것을 믿습니까?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7장 14절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7백 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한 말씀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창세기 22장 15~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네 씨’는 단수입니다. 네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1~23절에 보면,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24~25절에 보면,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주의 사자가 분부한 대로 순종했습니다. 주의 사자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 1:21)”고 말한 대로 순종하여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순종하는 믿음이 산 믿음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행할 때,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할 때, 이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 순종하는 믿음, 말씀대로 따르는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산 믿음,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을 가리켜 ‘의로운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심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똑바로 알고,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똑바로 믿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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