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이신 예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02 조회3,510회 댓글0건본문
메시아이신 예수님
메시아이신 예수님
2011년 12월 04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1~6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무엇보다도 예수님에 대해서 똑바로 알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사실은 딴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갈 줄 알았는데 천국에 가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세상에 그것보다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누가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믿는지 예수님을 모르면서 건성으로 믿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주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워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에 대한 설교를 하면 예수님은 너무 좋으셔서 흥분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3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빌립보 가이사랴에 계실 때에 수만 명의 군중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겉으로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많았으니 큰 교회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과 다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꿰뚫어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똑바로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했더니,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엘리야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은 다 틀린 말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내가 누구라고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마 16:16). 베드로는 예수님을 똑바로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6:17~18).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어로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 왕,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는 아람어로 ‘메시아’입니다.
제사장, 왕,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아라고 베드로가 고백한 것입니다. 여기서 메시아는 한 마디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 이 세상을 구원할 자를 가리킵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에 보면,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메시아라는 말은 구주,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그리스도로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부를 때 “주”라고 불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주여”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해서 “주”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예수님을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보다 더 크신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보다 큰 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향해서 “주여”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향해 “주여, 나를 도우소서”라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향해 “주여”라고 부르며 기도합니다.
또 베드로는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습니다. 이 믿음은 참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신앙 위에서 주님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라야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또 이런 사람들이 모인 교회라야 진정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모인다 해도 그것은 참 교회가 아닙니다. 숫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구세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마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메시아이심을 증거할 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메시아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메시아를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 지방에서 우상을 숭배하면서 살던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1~3)
이때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했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믿으세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으면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된다고 말씀하시면 되는 줄 믿으세요. 아예 된 것처럼 믿으세요. 그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대로 믿으시면 그대로 역사가 일어납니다. 한 마디도 틀림없이 그대로 일어납니다.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은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떠나라” 하시면 떠나는, 그대로 순종하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순종하는 믿음은 산 믿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머리로는 잘 알고 있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그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읽고 공부해서 알기는 잘 압니다. 그런데 그대로 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축복이 따라오는데,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축복하고 싶어도 축복하실 수 없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순종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그대로 믿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아가 나왔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과거에는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도자를 통해 전도 받아서 교회에 나오다 보니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고집이 세어서 “나는 죽어도 예수 안 믿어, 교회 안 갈 거야”라고 하던 사람이 교회에 와서 어느 날 은혜를 받고 입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이끌려 교회에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마음에 감동이 와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찾다가 만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불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자체가 내가 하나님을 찾고, 내가 믿으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를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5~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네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즉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창세기 22장 15~18절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사도 바울은 아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한 네 자손, 네 씨는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18절에 보면,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 받을 천하 만민’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는 자손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8~9절에 보면, 복을 받을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아브라함의 복을 똑같이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첫 번째 복은 메시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속해주심으로 믿음이 있는 사람의 죄 문제가 해결되는 복입니다. 죄 때문에 받은 저주까지 다 해결되는 복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죄 사함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십니까? 모든 저주는 죄에서 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범했습니까.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아야 마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모든 죄가 다 해결될 뿐 아니라 저주까지 속량함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생각할수록 기막힌 축복입니다.
아담이 범한 죄, 우리 스스로 범한 죄 이 모든 죄가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림받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떠나는 저주. 이것은 무서운 저주입니다.
사울 왕을 보세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하나님이 떠나시니까 그 사람 속에 악신이 들어가 그를 사로잡아 그 마음을 악하게 만들고, 남을 죽이려는 악한 마음을 갖게 하니 그 마음이 지옥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속에 악이 가득 차니 미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신명기 28장 15절 이하에 보면, 저주의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할 때 성읍에서도 저주 받고, 들에서도 저주 받고, 나가도 저주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저주를 받고, 죄가 모든 저주를 다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이 모든 저주를 속량 받았습니다. 믿는 사람, 아브라함처럼 믿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이 복을 받습니다.
두 번째,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들까지, 다른 족속, 모든 천하 만민에게까지 미치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입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해주시는 복,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복,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복,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복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 받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9절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한글판 성경에서는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모든 유업을 이어갈 자입니다.
창세기 12장 2~3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항상 여러분의 것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나는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을 사람이다.”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됩니까?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는 사람,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자녀,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에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됩니다.
또 9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만 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도 메시아를 약속하셨습니다. 사무엘하 7장 12절에 보면,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다윗의 후손 가운데 메시아가 나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여기서도 ‘네 씨’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메시아가 올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항상 메시아를 가리켜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1장 3~4절에 보면,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다윗의 자손이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8절에 보면,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씨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에 보면,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약속한 바로 그 자손, 메시아를 가리키는 그 씨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하 7장 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기서 말하는 영원한 나라, 영원히 보전되는 나라는 메시아의 나라를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이나 세상 나라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의 나라, 네 씨로 말미암아 세워지는 나라는 영원히 보전되고, 영원히 견고하리라’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나라들은 결국 모두 멸망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 하나만 남게 됩니다. 이것이 언제 이루어질까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해서는 심판의 날입니다. 끝장나는 날입니다. 이제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메시아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메시아를 다만 이스라엘 나라를 다윗의 왕국 같이 회복시키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0~24절에 보면,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6절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는 마지막 순간에도 제자들은 예수님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는 그 시간에도 제자들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이런 메시아가 오리라고 믿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예수님을 믿지 않고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한 노릇입니까.
예수님은 이스라엘 땅에 다윗 왕국을 회복시키려고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제 때가 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심판을 받고 멸망하기 때문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큰 환난 후에 예수님이 오시는데, 그때에 제일 먼저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들, 주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죽음에서 깨어나서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살아있는 성도들이 죽지 않고, 썩지 않고, 늙지 않고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예수님 오실 때에 공중으로 다 들려올라갑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나라는 다 없어지고, 그리스도의 나라, 메시아의 나라만 남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 나라는 다 없어집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나라, 메시아의 나라만 남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똑바로 알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축복하시는지 모릅니다. 항상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