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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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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1:49 조회3,7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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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2010년 12월 25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18~23

 

우리 구주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맞이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은 약속한 것을 다 지킬 수는 없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불가항력적인 일이 생길 때가 많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사람이 신실하지 못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몸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는 등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은 전능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실 뿐 아니라,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100% 다 지키시고, 약속하신 대로 다 이루십니다.

 

성경이 얼마나 위대한 책인지 아십니까? 성경 말씀 중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성경은 엉터리이고, 하나님도 엉터리다.”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몰라서 성경이 엉터리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을 연구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에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그 주장을 인정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100% 다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5~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씨’가 바로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5~1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 ‘네 씨’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약속하셨는데,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메시아가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 다윗에게도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23절에 보면,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자손 가운데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장 20절에 보면,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약혼자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용히 파혼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주의 천사가 그의 꿈에 나타나서 말씀한 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리스도 메시아가 요셉의 후손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10~11절에 보면,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사는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동네에서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신 것을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이미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가 어려워 먹고 살기 힘들수록 ‘어서 메시아가 오셨으면 좋겠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 나라가 다윗 왕국 시대처럼 창대해져서 강대국이 될 것이고, 모든 것이 풍성한 나라가 될 것이고, 나라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메시아를 대망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메시아는 이스라엘만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2:18). 그러므로 메시아가 오시면 이스라엘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에게 구원의 복을 받게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6백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언하셨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정확하게 예언되어있습니까.

이사야 9장 6절에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53장 1~9절에 보면,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으니 잘 드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예수님의 모습을 이사야 선지자는 마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를 지실 것을 정확하게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들어가실 것까지 상세히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예언된 대로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자연의 법칙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가져서 여자가 임신하여 아기를 낳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처녀 마리아의 몸에 예수님이 잉태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을 믿습니까? 이 말씀이 믿어집니까?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하나님은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는 것도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고, 죽은 자를 향해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시니 죽은 자가 일어났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 불가능한 것이 있겠습니까.

천지창조를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 의해 탄생하신 것도 믿습니다. 이것이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장 26~38절에 보면, 마리아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리아의 믿음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오시므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인류의 모든 문제는 죄로부터 옵니다. 가정문제, 사회문제, 국가문제 등 인간의 모든 문제의 뿌리는 죄입니다. 죄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기고, 불행한 일이 생깁니다. 죄가 우리를 불행하게 합니다. 죄 때문에 죽음과 저주가 왔습니다.

죽음과 저주 등 모든 불행을 해결하려면,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를 해결하려면, 죗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범한 죄를 해결하려면, 죗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죗값은 사망입니다. 죽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려면, 죄 없는 분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죄를 해결해줄 수 있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6~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예수님에 대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아주 겸손하게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죽으므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려면,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가 없는 분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처녀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서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6절에 보면,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몬 마태복음 1장 18~23절에 보면, 마리아가 처녀인데도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잉태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이기 때문에 다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고, 예수님만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그리스도가 되실 수 있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천국에 가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므로 우리가 임마누엘의 복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의 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복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과 같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평생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 같은 죄인들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우리 안에 모셔 들여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됩니다.

누가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장 11~13절에 보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생, 거듭난다는 것은 두 번째 태어난다는 것인데,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 성도들의 안에는 보혜사 성령이 계시는데,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복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미혹의 영을 분별해서 미혹의 영을 물리치게 하십니다.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의 복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보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의 복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1절에 보면,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의 복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므로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는 죄로부터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임마누엘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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