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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5장

믿음이 준비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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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10 조회3,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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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준비된 사람

 

믿음이 준비된 사람

2005년 10월 14일(금요철야)

본문 / 예레미야 5:24~25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신실하시고 좋으신 분이신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이 사실을 바로 깨달았다면,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입니다.

그런데 평생 성경을 읽었다고 하고, 교회에서 집사, 장로라고 하지만, 하나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13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의 평안, 육신의 평안, 가정의 평안, 나라의 평안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각하시며 어떻게 하면 우리를 편하게 할지를 생각하십니다. 아무리 죄가 많고 부족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가를 깨닫고 놀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주 좋은 분이시요, 좋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신 분이시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에게도 그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1~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 대해 좋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을 하나님의 증인으로 종으로 택하셔서 그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지금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믿고, 아멘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특별히 창조된 사람들로, 하나님의 좋은 생각과 계획대로 축복을 받아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삼으시기 위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축복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그 계획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누구나 다 그대로 축복받은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축복받았지만, 에서와 이스마엘 같은 사람과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의 사람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축복받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축복에서 탈락된 줄에 서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축복하시려고 해도, 이들은 축복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축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려고 해도, 자신이 받으려고 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축복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축복받는 사람들은 믿음이 준비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은 믿음이 준비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어도 누구나 다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들만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생사의 문제, 저주와 축복의 문제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을 얻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받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므로 복을 받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말하고, 믿음을 가지고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요셉의 생애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노예로 팔려가서 보디발의 집에 있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그를 유혹했을 때, 그의 행동을 생각해보십시오.

어떻게 그렇게 16~17세의 아이가 그렇게 단호하게 뿌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모든 것을 믿음으로 보고 생각하고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건이든지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생각하고 결단내리고 행동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함께하시고, 전화위복되게 하시고, 더 좋게 잘 되게 인도하셨습니다.

 

다니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적당히 결단하고 먹는 것이 아니라, 천하를 호령했던 느부갓네살 왕이라고 해도 우상 앞에 놓았던 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형편에서도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서 기도했습니다.

사자 굴에 들어가는 그의 태도를 보십시오. 걱정하거나 고민하거나 낙심하거나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당당하게 사자 굴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오래 살면서 왕이 바뀌어도 포로 시대가 끝나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시기가 오는 그때까지 총리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앞에 어떤 환경이 온다고 해도 언제나 믿음으로 보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믿음이 준비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첫째, 믿음이 준비된 사람은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신명기 28장에 기록되어있는 모든 복을 받습니다. 내가 얼마나 어떻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내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시원스럽게 기쁨으로 순종했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도 마찬가지입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에 그는 애굽에 가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그랄 지방에 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의 농사를 100배로 축복하셔서 이삭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면, 하나님의 명령대로 언제나 끝까지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책임지십니다.

 

요셉과 같이 이삭과 같이 순종하면 축복받습니다. 요령 피우지 마세요. 적당히 하지 마십시오.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십시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세상에서 죽는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살리시면 삽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제쳐두고 상황에 따라 걱정하거나 요령을 피우면 안 됩니다. 확실히 믿고 그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모든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준비되어있지 않는 사람은 기쁨으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타락합니다. 그 결과가 오늘의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생각을 하십니다. 추수를 잘 해서 가을이 되면 잘 살도록 계획하고 생각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좋은데,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자는 말도 하지 않고 섬기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5장 25절에 보면,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생각을 가지시고 좋은 것을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우리가 막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좋은 생각을 가지시고, 우리를 잘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소망 있게 하시고, 편하게 하려고 하시는데, 못된 죄성이 모든 것을 물리치고 막습니다.

 

둘째, 믿음이 준비된 사람은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원망 불평하지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한 명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주셨지만,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받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원망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1~12절에 보면,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2~26절에 보면,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4절에 보면, ‘원망’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출애굽기 16장 1~3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17장 1~3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해서 마시게 하셨습니다.

 

민수기 11장 4절에 보면,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은 정탐한 땅에 대해 악평했습니다.

 

민수기 14장 1~4절에 보면,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민수기 14장 27~35절에 보면,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죽는데 40년이 걸리는 것이고, 자식들은 어른들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것입니다. 고라의 반역으로 함께한 자가 다 죽습니다.

 

민수기 16장 41~46절에 보면,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민수기 16장 49절에 보면,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라의 일로 원망하고 모세와 아론을 친 자들이 삽시간에 죽습니다.

 

민수기 20장 2~5절에 보면,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못된 말을 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하십다.

 

에돔 왕은 자신의 땅에 돌아가게 하지 않았습니다. 에돔은 에서의 친척입니다. 그래서 싸울 수 없어서 길을 돌아갔습니다.

민수기 21장 4~9절에 보면,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민수기 14장에서 불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다 죽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끝까지 원망하다가 다 멸망했습니다.

 

원망 불평은 백해무익합니다. 원망 불평은 믿음 없는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원망 불평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몫을 받지 못합니다.

원망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어려울 때에도 더 잘될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의 실수를 지적하고 원망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원망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의 일은 완벽하기 때문에 절대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원망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아주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원망 불평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난과 시험을 주시는 이유는

1. 우리의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알기 위해서입니다.

환난과 시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의 크기도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 8장 2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6~7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환난과 시험을 지나면서 좋은 믿음이 되어 주님께서 오실 때에 칭찬 듣고 영광을 얻고 존귀함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원망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믿음이 있는 자는 어떤 일이 생기든지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믿음이 준비된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라는 사인인줄 알고 기도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더 큰 믿음이 생기고,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모세는 문제가 생기면 엎드렸습니다. 야곱, 사무엘, 다니엘은 모두 문제를 기도로 풀었습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망 불평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지 않으시고,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원망 불평이 나오면, 즉시 모세처럼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넷째, 믿음이 준비된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참고 견디며, 신앙의 지조를 지킵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도 감옥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신앙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다니엘도 기도함으로 사자 굴에 들어갔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봐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요셉처럼 전화위복됩니다.

 

항상 믿음으로 보시고 생각하시고 말하시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살면, 놀라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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