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이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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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24 19:16 조회1,210회 댓글0건본문
죄를 이기려면
죄를 이기려면
2002년 10월 11일(금요철야)
본문 / 이사야 59:1~3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에 “기도하라” “사랑하라” “전도하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기도하라”, “구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주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은 축복을 우리에게 주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구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응답이 없고, 아무리 구해도 주시지 않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본문에 보면, 그 이유가 나옵니다. 본문 이사야 59장 2절에 보면,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는 것입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버려서 하나님의 얼굴을 가려 하나님께서 아예 듣지 않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죄악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 주시는데, 우리가 구해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죄악이 기도응답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가로막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5장 25절에 보면,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을 주셔서 추수할 수 있도록 다 준비해놓고 계시는데, 우리의 허물이 이러한 일을 물리쳐버리고,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오는 좋은 것을 가로막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려고 계획을 다 세워놓고 우리의 모든 일이 잘 되도록 해주려고 계획을 세워놓아도,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죄가 막아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 아십니다.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다. 무엇 때문에 고민하는지 아십니다. 우리가 어디가 아파서 괴로운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아실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일일이 얘기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해놓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죄악입니다.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물리치고 가로막는다는 것입니다. 기도해도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첫째, 죄를 철저히 회개하는 것입니다. 둘째, 죄와 싸워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합니다. 그러나 돌아서기 무섭게 또 죄를 범합니다. 개가 토한 것을 먹듯이, 목욕을 시켜놓아도 돼지가 흙탕물에 뒤범벅되듯이, 많은 사람들은 같은 짓을 날마다 되풀이합니다.
교회에 와서 회개하는가 싶더니 세상에 나가면 나쁜 짓을 합니다. 성질을 부립니다. 죄를 범합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회개할 뿐만 아니라 죄를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죄를 이기는 길은 무엇입니까?
첫째, 죄를 감추지 말고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낱낱이 솔직하게 고백할 뿐만 아니라, 그 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 모든 욕심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욕심이 죄를 낳습니다. 죄 자체는 힘이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욕심이 문제입니다. 내 안에 있는 성품이 문제입니다. 내 안에 있는 탐심과 탐욕이 문제입니다. 내 안에 있는 정욕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듭니다.
모든 죄가 다 욕심에서 오기 때문에, 욕심을 버려야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셋째,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관계가 파괴됩니다. 좋은 관계가 깨어지고, 원수가 됩니다.
죄의 원인이 사랑을 잃어버리는 데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습니다(롬 13:10). 모든 율법은 ‘사랑하라’는 한 마디로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순종하면,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내 이웃을 사랑하면, 이웃과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므로 결국 사랑이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죄를 이길 수 있습니까?
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잠언 16장 6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경외할수록 악에서 점점 멀어지고 악에서 떠나게 됩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명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 육신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비례합니다. 믿음으로 산다, 믿음으로 행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를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⑵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살인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사기칠 수 있습니까. 사랑한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를 이깁니다.
죄를 이기려면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사야 58장 6~9절에 보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금식기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은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 사랑을 회복하여 사랑을 베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부르짖을 때 즉각 응답되고, 역사가 일어나고, 병 고침을 받습니다. 죄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그냥 병만 고치겠다, 사업문제만 해결하겠다, 물질문제만 해결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넷째,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은 전능하신 영입니다. 성령은 거룩하신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 거룩하게 살 능력이 나타납니다. 마귀와 싸워 이기고, 죄와 싸워 이기고, 거룩하게 살 수 있는 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에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이웃 간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사랑을 베풀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죄를 이기고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 살아갈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주신 말씀은 늘 듣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적용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듣기만 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회개하고 죄를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면 이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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