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는자가 받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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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6 14:35 조회3,316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는 자가 받는 복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2009년 08월 21일(금요철야)
본문 / 이사야 43:1~7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셨는데,
첫째,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창세 전이라고 했으니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택해주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것을 보시고, 우리가 어떤 인간인가를 보시고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 무조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고 해서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것에 대해 후회하시지 아니하신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모르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과거도 아시고 현재도 아시며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도 다 아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을 것까지 다 아십니다. 우리의 성품도 아시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할 것도 다 아십니다. 모르고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제 태어나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을 창세 전에 다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허물이 많고 죄가 많은 인간인가를 아시면서도 우리를 이미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택하시고 불러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범하고 잘못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충격을 받지 않으십니다. 후회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사람들이 범죄할 것을 아셨기 때문에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택함 받은 백성들의 죄를 대속할 계획을 세워놓으셨습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성경에 나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한 사이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이렇게 탄생하실 예수님을 창세기 3장에서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은 것이 부끄러워 나뭇잎으로 몸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햇볕이 쨍쨍 내리쬐면 나뭇잎은 말라버립니다.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가릴 수 없습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양을 잡아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부끄러운 모든 죄를 해결해주시고 가려주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 말씀 자체가 모두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독생자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그 피로 우리가 구속함을 받은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34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지을 것을 창세 전에 이미 다 아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주시기로 결정하셨을까요? 택함 받은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택함 받는 자가 받는 복이 무엇일까요?
첫째, 반드시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서울창신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강원도 인제에서 한 학생이 전학 왔습니다. 저는 반장이라서 혼자 뒤에 앉아 있었는데, 그 학생이 제 옆에 앉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예수님을 믿게 하시려고 그 친구를 강원도에서 데려다가 제 옆에 앉혀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창신교회에서 장로가 되었고, 저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택함 받은 백성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것이 택함 받은 사람들이 받는 복입니다.
어떤 사람은 죄 짓고 감옥에 들어가서 심심해서 성경 읽다가 예수 믿는 사람도 있고 감옥에서 전도 받아서 믿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오묘합니다. 하여튼 예수 믿게 된 사람들을 보면 별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물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택함 받은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고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확실한 믿음을 보고 사도 바울은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둘째, 반드시 회개합니다.
택함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회개가 있습니다. 집사, 장로, 목사라고 해도 회개가 없는 사람은 택함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조상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택함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손자 에서에게는 회개가 없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사도까지 되어서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녔지만, 나중에는 은 30냥을 받고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결국 목매달아 자살했습니다.
죄를 지은 후 회개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다가 자살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회개한 적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택함 받은 사람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성경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들을 예수님께서 얼마나 책망하셨습니까. 회개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들은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잡아 죽일 생각만 했습니다. 이것이 택함 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내 죄를 깨달았다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택함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요 증거입니다.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택함 받지 못한 자는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주일마다 헌금을 거두면 계수하고 정리하는 담당 장로님과 집사님이 둘이서 짜고 매 주일 헌금을 빼돌렸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와서 잡아가서 취조해보니 오랫동안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회개하고 다 내놓아야 하는데,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목사님을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다른 장로님들이 모두 그들 편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비극입니다. 택함 받지도 않은 사람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당회원이니 교회 꼴이 무엇입니까. 교회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택함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회개가 있습니다. 회개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회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큰 소동을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용서할 줄 모릅니다.
용서하면 화해하고 문제가 해결될 텐데, 이런 사람은 용서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변화가 없고, 오히려 점점 더 완악해질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매를 맞으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아무나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택함 받은 사람들만이 회개합니다.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회개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도 용서를 빌고 사람들과 화목합니다. 그리고 변화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택함 받은 사람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셋째, 거듭나는 복입니다.
요한복음 3장 1~5절에 보면,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거듭난 자가 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거듭난 자가 됩니다. 거듭난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주님의 백성인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주의 일을 즐거워합니다. 예배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찬양을 즐거워하고, 기도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봉사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전도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묵상하는 것과 말씀을 가지고 은혜 받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아니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열심만 있으면 그 사람을 거듭난 사람이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거듭나지 아니한 사람도 열심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 증인이나 신천지를 믿는 이단자들도 열심이 대단합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얼마나 열심이 대단한지 모릅니다.
어떤 교회는 교인들의 열심이 대단한데 싸우는 데도 열심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흥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열심만 보고 거듭났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염소와 같은 성도는 성도들을 대접할 줄 모르고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해도 도울 줄 모르고 사는 사람입니다.
교역자도 전혀 대접할 줄 모르고, 교역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교역자를 무시합니다. 가만히 보면 교역자보다 더 똑똑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져서 그들을 비판합니다.
그러나 양과 같은 성도는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가 누구인 줄 압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으면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양과 같은 성도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베풀기 때문에 성도들에게도 잘하고 주의 종들에게도 잘할 줄 믿습니다. 열심은 있으나 사랑을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염소와 같은 사람입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는 복을 받습니다.
이사야 43장 1~3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도 물을 통과할 때가 있고, 불 가운데로 지나야 하는 어려운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통과하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8~10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6장 3~4절에 보면,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를 안아주시고 업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변함없이 그렇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고계신 것을 상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를 업고 가시는 것을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1장 31절에 보면,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에서 인도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안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광야길이 힘들고 어려우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갈 때 자기 혼자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해주셨습니다.
창세기 28장 10~15절에 보면,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게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꿈이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야곱이 깨어나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다고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 도망가는 신세가 될 수도 있고, 어려운 환난과 시험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하나님께서 멀리 떠나신 것같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함없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타락했다가도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복입니다.
신명기 4장 30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신우상을 섬기고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큰 환난을 당하고 고생하는데, 그렇게 그냥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끝 날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택함 받은 백성들은 타락했다가도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타락했다가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탕자의 비유에서도 나옵니다. 택함 받은 사람은 허랑방탕하다가 죽어버리지 않고 반드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예수님의 우편의 강도도 평생 강도짓만 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죽는 못된 인간이었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마지막 순간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택함 받은 사람의 축복입니다.
여섯째, 징계 받을 때가 있지만 멸망당하지는 않는 복입니다.
신명기 4장 31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이 잘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버리시지는 아니하십니다. 이것이 택함 받은 백성들이 받는 복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질의 어려움을 당해 고통 당해도, 돈 돈 돈 하며 살지 마시고, 족한 줄 알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일곱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복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 그것을 못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기 때문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간구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6-27절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데, 하물며 성령이 간구하시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00%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우리를 도우실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주시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간구해주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택함 받은 백성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기도해주시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기도는 100%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택함 받은 백성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8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우리를 예정해주셨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택하셔서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미리 정하셨습니다.
비록 양자이지만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많은 자녀들 중에 맏아들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실 때,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예정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그렇게 세워져 있습니다. 목적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지만, 그 중에 아주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람은 바로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창세전에 택함 받은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된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타락했다가도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징계를 받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지 않고 멸망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것을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항상 이 말씀을 믿고 붙잡고 살아가면, 어떤 환난이 와도, 어떤 시험이 와도, 낙심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줄 믿습니다.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 하나만 생각해도 늘 감사하며 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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