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밀실에 들어가서 숨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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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2:04 조회3,365회 댓글0건본문
네 밀실에 들어가서 숨으라
네 밀실에 들어가서 숨으라
2011년 01월 16일(주일예배)
본문 / 이사야 26:16~21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욕심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부모님 말씀도 저버리고,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런데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죄를 자꾸 범해서 죄가 점점 많아지고, 죄가 커지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임해서 죽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와 이 세상에도 적용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죗값으로 죽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예수 믿을 기회도 있고, 회개할 기회도 있지만, 죽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지 않고 죽는 사람들은 그것으로 심판을 받아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불의의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그냥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날마다 일어나는 이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권고하시는 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3장에 보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죽여서 그 피를 제물에 섞었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3:2~3).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서 18명이 죽었는데, 그것도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죄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3:5).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을 볼 때, ‘나에게 주시는 경고의 사인이구나, 나도 회개하지 않으면 저렇게 망하겠구나.’라고 날마다 깨닫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 시대에는 죄가 가득하여 홍수로 심판하셨고, 소돔 고모라가 악독하고 음란하며 부패하니 유황불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도 세상에 너무나도 죄악이 가득하여 큰 환난을 주실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게 하셔서 그의 여덟 식구를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유황불로 멸망할 때에는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롯과 그의 두 딸을 그곳에서 끌어내어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있을 이 큰 환난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도 살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몇 월 며칠에 오신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이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한 사람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그 사람이 들려 올라간 것입니다.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한 사람은 들려 올라가고 한 사람은 남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오시기 때문에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들려 올라가는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시와 때를 모르니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마태복음 24장 45~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산다면, 주님이 언제 오시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환난과 시험이 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날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해가 갈수록 재난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난과 시험이 심해지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어느 나라에 가서 살면 좀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도대체 이 세상의 피난처는 어디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든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곳은 없습니다. 안전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품 안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환난 중에 사는 우리가 살 길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죄악으로 인해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업에 부도가 나서 어려움을 당하는 분이 사는 길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인 줄 믿습니다.
시편 46편 1~3절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8편 1~2절에 보면, 다윗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죽이려고 해서 도망 다닐 때, 어디를 가도 안전하지 않았고, 항상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산다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시편 27편 1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고백했습니다.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의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난 날에 하나님께서 나를 비밀히 지켜주시는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숨겨주시는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많은 체험을 통해서 이런 간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바냐 2장 3절에 보면,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은 전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지 못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공의와 겸손을 구하면 진노의 날에 혹시라도 숨김을 얻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우리에게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와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계신 선교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탄절 전날, 회교도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폭행하고 죽이려고 하여 성탄절을 지킬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탄절을 보내려고 산속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산속으로 떠났을 때, 쓰나미가 그 동네를 전부 쓸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저는 이 마지막 때에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의 품 안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저와 여러분이 살 길은 하나님을 찾는 일밖에 없습니다.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의 침략을 받아서 밤낮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사무엘이 결단을 내리고, 모두 미스바에 모여서 금식하고 회개하며 부르짖도록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축복하셔서 블레셋과 싸워서 이기게 하시고, 잃어버린 땅도 되찾게 하셔서 나라가 평안해졌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도 앗수르가 북쪽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유다도 멸망시키려고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히스기야는 성전에 가서 밤새도록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습니다. 그 다음 날, 밖으로 나왔더니 앗수르 군사 18만 5천 명이 다 죽어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떤 위기를 당해도 하나님을 찾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한 부류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살 길을 열어주십니다.
또 다른 부류는 죽어도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서 이를 갈며 더 악독해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마음이 점점 더 악해져서 회개하지 않고, 결국에는 멸망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당하는 때가 오는데, 마지막 때에 인간들이 얼마나 타락할 것인가를 말씀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13절에 보면,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들의 심보가 얼마나 고약하고, 얼마나 못되었는지, 인간들이 타락해서 악해져서 예수 잘 믿고, 잘 섬기는 사람을 보면 괜히 못살게 굽니다. 그리고 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이 더욱 악해져서 서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부르짖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회개하지 않고 더 완악해지고 악해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한계시록 16장에 보면,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붓는데, 일곱 대접 재앙을 하나님이 내리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앙을 내리실 때,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계 16:9)라고 기록되어있고, 11절에 보면,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이 재앙을 당할 때, 회개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그대로 멸망하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서 사는 것을 날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하는 것 자체가 거듭난 백성이며,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회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환란과 재앙이 심해진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엎드리는 성도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판주가 주님이시고, 예수 믿는 성도들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주님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은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무서운 심판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언제나 담대하기 바랍니다.
애굽에 열 재앙이 내릴 때, 재앙의 대상이 애굽 사람들이었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똑같이 애굽에 있어도 고센 땅에 모여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별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은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은 장자를 멸하는 것이었는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도 상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고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저와 여러분 같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들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 성도들은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환난의 때에 세상을 바라보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리시면 죽을병에 걸려도 삽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아무리 환난이 와도 우리에게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6장 15~16절에 보면,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방주의 높이가 30규빗이나 되어도 창문은 꼭대기에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홍수 심판으로 배 밖의 사람들이 아우성을 쳐도 배 안에서는 배 밖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환난의 날에는 세상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에 광야만 바라보는 사람은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풀도 없고, 물도 없으니 얼마나 한심합니까. 광야만 바라보면 원망 불평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모세처럼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있고, 믿음으로 충만했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에도 열 명은 가나안 사람만 보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들은 키도 크고 수도 많은데, 우리 백성은 메뚜기와 같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사람을 보지 않고 전지전능한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만 바라본 사람은 믿음이 강해지고 건강해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믿음이 약해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환난의 때에 세상을 바라보고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이사야 26장 20절에 보면,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루에 세 번씩 기도의 밀실에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얼마나 축복하셨는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 날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바랍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건져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을 보지 말고, 주님만 보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살 길입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붙잡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0장 28~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순교자의 반열에 설 자라면, 사도 바울처럼 고난을 받고 순교할 것입니다. 세상의 고생은 잠시이고, 하늘에서 받을 영광은 큽니다. 이 영광은 보통 영광이 아닙니다. 순교자의 반열에 설 영광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고,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머리털 하나도 상하게 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인간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붙잡고 사셔서 이 환난의 시대에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고, 깨어 기도해서 더 큰 은혜를 받고, 날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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