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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5장

선하고 아름다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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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7:04 조회3,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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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아름다운 복

 

선하고 아름다운 복

2007년 01월 07일(주일예배)

본문 / 전도서 5:10~20

 

창세기 1장 27~29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먹을 거리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과 만물을 모두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신명기 28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받을 복을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1~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산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욥도 거부로 살면서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들 중에도 축복을 받아 큰 재물을 소유하고 고소득을 올리며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돈과 재물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본문 10절에 보면,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만족이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보다 하루 벌어 하루 살아도 반찬이 있건 없건 밥맛이 늘 꿀맛이고, 눕기만 하면 곧바로 잠이 드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본문 18~19절을 보면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먹고 사느라 수고를 많이 하지만, 늘 즐겁게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 누리며 사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선하고 아름다운 복입니다.

 

솔로몬은 누구보다도 물질의 복, 명예의 복, 권세의 복을 받아 이 세상 누구보다도 부귀영화와 모든 복을 누리며 산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참 만족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후회와 고통만 그에게 남았을 뿐입니다.

그는 전도서 2장 3~11, 17절에서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솔로몬이 실제로 살아 본 경험에서 얻어낸 결론입니다.

 

솔로몬이 본문 16절에서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라고 고백했듯이, 사람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과 재산을 많이 모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애쓰는 것이야말로 바람을 잡으려는 헛수고이며, 결국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본문 11~13절을 보면,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많은 재물을 모으면, 한푼도 잃어버리지 않고 지키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갖은 지혜를 다 짜내며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에게 해가 될 정도로 많은 재물을 모으고 지키려고 애를 쓰며 산다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을 보면,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주위에서 인재든 자연재해든 큰 재난이 오면 한순간 모든 재산이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 15절의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라는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17절을 보면, 돈과 재물을 의지하고 살던 사람이 모든 것을 잃게 되면 화병이 나서 일평생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벨버 케이츠 박사가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인간이 토해내는 숨을 보면 가라앉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 침전물의 빛깔이 호흡을 할 때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화를 내고 있을 때의 침전물은 밤색, 슬픔과 고통의 때에는 회색, 후회로 괴로워 할 때에는 분홍색, 기뻐할 때는 청색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침전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특별히 화를 내고 있을 때의 밤색의 침전물에는 무서운 독소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밤색 침전물을 쥐에게 주사했더니 불과 수 분 만에 쥐가 죽어버렸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화를 낸다면 80여 명을 죽일 독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그 독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이 얼마나 위협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무섭게 화를 내는 본인과 욕을 먹는 상대방에게 독이 전달되는 것은 물론이요, 싸움을 구경하는 제3자에게까지 대단히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늘 유쾌하고 기쁘고 즐거우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건강에도 좋으나, 마음이 불쾌하면 몸속에 독이 생겨서 피가 탁해지고 잘 돌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심하게 해치게 됩니다. 그러나 늘 마음이 즐겁고 기쁜 사람은 보약을 먹으며 사는 사람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진정한 축복은 재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늘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낙을 누리며 사는 것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도서 6장 2~3, 6절을 보면,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에 보면, 어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청년은 “모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돈으로 누릴 수 있는 이 세상의 낙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돈이 청년으로 하여금 영원한 축복을 얻는 영생의 길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재물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6장 7~10절에 보면,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돈의 배후에는 굉장히 큰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믿는 사람도 돈을 포기하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고, 누가복음 14장 33절에서도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되면, 행하지 못할 악이 없습니다. 어떤 악한 짓이라도 다 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딤전 6:10).

 

마틴 루터는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회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가슴의 회심’과 ‘정신의 회심’과 ‘돈지갑의 회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언 30장 7~9절에 보면, 진심으로 회개한 자의 기도문이 있습니다.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언 3장 12~13절에 보면,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지혜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천국에서 누릴 낙을 누리며 사는 비결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사는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를 꼭 지켜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 뿐 아니라 10의 2조, 10의 3~5조, 심지어 10의 8조도 드리는 집사님을 보았습니다. 어느 장로님은 한달치 수입을 다 모았다가 먼저 십일조를 드리고 나서 집세, 세금, 인건비 등 나머지 필요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게 됩니다.

 

둘째, 주면서 사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를 지키는 사람은 돈의 우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됩니다. 돈에 대한 욕심으로부터, 즉 탐욕과 불의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는 유혹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옛날에 돈은 많으나, 기쁨이 없이 늘 우울하게 살던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하루는 말을 타고 여행하는 중에 옷을 남루하게 입고, 다리를 저는 한 사람이 즐거운 듯이 덩실덩실 춤을 추며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 사람에게 다가가 무엇이 그렇게 기뻐서 춤을 추고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실 때 하등동물로 짓지 않고 사람으로 지으셨고, 내가 다행히 한 다리만 절므로 동서남북 어디든 마음대로 다닐 수 있으며, 지금은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없으나 내가 죽으면 하나님의 품에 안길 것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춤이 절로 나오는 것이라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복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낙을 누리며 사는 행복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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