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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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7 21:17 조회3,358회 댓글0건본문
더 중요한 것
더 중요한 것
2002년 08월 23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4:20~23
은혜 받은 성도는 반드시 변화됩니다. 은혜 받기 전과 은혜 받은 후의 모습이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얼굴이나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은혜를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반드시 변화되는데, 그 중에서도 중요한 변화는 바로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은혜 받기 전의 가치관과 은혜 받은 후의 가치관은 전혀 다릅니다. 가치관이 달라지니까 삶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고 성공을 위해 전심으로 달려갑니다. 표현하든 표현하지 않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행복과 성공을 추구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많은 지식을 습득해서 후회 없이 가장 빠르고 좋은 길을 가려고 하고, 많은 계획을 세우고, 많은 노력을 들여서 많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남보다 한 발자국이라도 먼저 행복하고 성공을 누리기 위해 남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애씁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건강이 성공보다 더 중요합니다. 건강을 잃어버리면 꿈도 사라지고 행복도 사라집니다.
그런데 미련한 사람들은 건강을 무시하고 건강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잃어버리면 다 이루어놓은 성공도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미국에는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 벌기 위해서 부부가 애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학교 다니는 아이들까지 학교에 보내지 않습니다. 돈을 벌려고 밤 12시까지 상점 문을 열어놓고 장사합니다. 장사가 끝나면 하루 종일 번 지폐나 동전을 세는 데 한두 시간 걸립니다. 그것을 다 세고 나서 불과 2-3시간 밖에 자지 않고 일어나 농장까지 몇 시간 동안 차를 달려서 싱싱한 야채를 싼값에 사와서 아침에 찾아오는 고객에게 팔아서 돈을 법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망하거나 쓰러질 때까지 계속 그런 식으로 일하면서 돈을 법니다. 공부하는 것은 때가 있는데, 귀한 아들딸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게에서 일시키면서 돈을 법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사업을 계속 잘 유지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불행하게 사는 것을 종종 봤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어떤 학생은 서울대학교에 합격했지만 공부하느라고 너무 몸이 상해서 입학식을 하기 전에 죽었습니다. 입학식도 하지 못하고 죽은 아들을 생각하면, 부모가 얼마나 기막혔겠습니까.
서울대에 합격하면 뭐합니까.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건강하려면 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말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건강하게 사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매일 병에 대해 연구해서 박사가 된 사람은 오히려 병에 걸려 죽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마음관리를 잘 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건강만이 아니라 사회의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나라를 정말 잘 사는 나라, 좋은 나라로 만들려면 못된 짓 하는 사람들이나 잘못된 사건에 자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발표하고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회를 밝게 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고 뉴스화해서 ‘어떻게 하면 바르게 살까? 어떻게 하면 밝게 살까?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밝은 사회가 됩니다.
건강은 마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첫째, 마음의 평강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마음의 평강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항상 평안한 사람은 밥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고 혈액순환도 잘 되어서 머리도 잘 돌아갑니다.
마음이 평안하면, 일도 잘 풀립니다. 그러나 마음이 평안하지 않고 불안하거나 고통이 있으면, 불안과 고통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둘째, 마음의 기쁨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건강에 중요합니다. 마음이 기쁜 사람은 보약을 먹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걱정이 산더미같이 있어도 잊어버리고 마음껏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이 몸에 얼마나 좋은가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대학 교수이자 언론인이었던 노만 커즌은 류마티즘에 걸려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마치 수백만 마리의 불개미가 달라붙 뜯어먹는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면서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고생했습니다. 의사들도 이 병은 고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 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살다가 75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어떻게 해서 그 병이 낫고 건강하게 됐는지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병든 자에게 보약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특별히 한 일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못 고친다고 진통제만 자꾸 먹이는데, 하루 최대 용량을 먹어도 통증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나와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비타민C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비타민B복합제 등을 먹으면서 날마다 비디오가게에 가서 웃기는 영화를 사다가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웃고 기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웃기는 영화를 보면서 배꼽을 쥐고 웃고 나면 아픈 것을 잊고 잘 수 있었습니다. 아파서 고생하던 사람이 고통을 잊어버리고 잘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웃었을 때 아픔이 어떻게 없어지는가를 알기 위해 혈액 검사를 해보니 피 속에 병균과 싸워서 이기는 면역기능이 강화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쁨으로 웃으면서 시간을 보낸 것뿐인데, 병을 이기는 면역기능이 몸속에 강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의사들이 이환자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기쁘게 해주고 웃게 만들어서 치료하는 요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에 기쁨을 갖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지 모릅니다. 전도서 2장 24절에 보면,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날마다 암세포가 몸에 생겨나는데, 기쁨으로 웃고 시간을 가지면 엔돌핀이 나와서 암세포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항상 기쁨으로 지키는 것이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몸이 약한 사람이나 병이 있는 사람은 특히 그렇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하기 위해 “고기는 먹지 말자. 기름기도 먹지 말자. 채소만 먹자.”라고 밤낮 신경 쓰다 보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음식을 조심해서 먹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이 마음이 편하고 기쁨이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셋째,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화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억울한 일도 많고, 속상한 일도 많고, 부딪힐 일도 많고, 마음이 상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해결합니까? 너그러운 마음, 용서하는 마음, 잊어주는 마음입니다.
마음의 상처에 신경 쓰다 보면, 이것이 고통이 됩니다. 너그럽게 용서하면, 상처가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넷째,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행복에도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자꾸 주고 싶어집니다. 대접하고 싶고, 섬기고 싶고, 베풀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는 상대방을 좋게 생각하고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살면 여유가 생깁니다. 왜 그렇게 좋은지 몰라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건강에도 중요하고 행복에도 중요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랑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행복이 창조됩니다.
이 외에도 긍정적인 마음, 감사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만족하는 마음, 거룩한 마음, 진실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건강에도 좋고 축복이 됩니다. 이런 마음은 우리의 인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갖는 대로 인격이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건강한 인격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파괴되면 인생이 파괴됩니다. 마음이 비뚤어지고 마음이 잘못되고 마음이 병들고 마음이 악해집니다.
마음이 거짓과 음란으로 가득하면 걷잡을 수 없이 황폐해집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르게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 중에 가장 건강한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변하기 쉽습니다. 잠언 28장 26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자주 변하는지, 자기 마음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난과 시험이 오면, 마음의 평안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립니다.
이때 마음의 평안을 어떻게 지킬 수 있습니까? 오직 믿음으로 마음의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염려가 생길 때,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뢰어 간구하다 보면 은혜 받고, 은혜 받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긴 것과 동시에 마음에 평안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근심 걱정이 있을 때에는 염려가 사라질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염려가 사라지고 평안해지면, 믿음이 건강해져서 염려를 이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근심과 걱정과 염려가 있으면, 믿음이 약해지고 믿음이 병들어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기도하세요. 염려가 사라지고 마음의 평강이 올 때까지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마음와 생각을 지켜주시는 평강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환난과 시험이 오면, 기쁜 마음도 사라집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고 말했습니다.
감옥에서 언제 순교할지 모르는 입장인데도 사도 바울은 마음의 기쁨을 항상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의 믿음이 그의 마음의 기쁨을 지켜준 것입니다.
너그러운 마음도 깨어지기 쉽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감사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만족해하는 마음, 깨끗한 마음, 진실한 마음도 깨어지기 쉽습니다.
이렇게 깨어지기 쉬운 마음을 지켜주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병든 마음을 고쳐주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은 만큼 믿음이 생깁니다. 은혜와 믿음은 정비례합니다. 큰 믿음을 가지기 원합니까? 큰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생긴 만큼 충성하게 됩니다. 사랑하게 됩니다. 평강을 누립니다,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인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환난과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고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믿는 자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믿음은 포기하지 않게 합니다. 믿음은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믿음은 끈질기게 만들어줍니다. 믿음을 가지면 기어코 해냅니다. 그 사람의 믿음만큼 해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성전을 지은 것도 믿음으로 지은 것입니다. 우리가 돈을 쌓아놓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믿음, 여러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능히 하고도 남는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됐습니다. 믿음대로 됐습니다.
믿음은 사람을 강하게 만듭니다. 포기하지 않게 하고, 물러서지 않게 하고, 모든 일을 끈기있게 해나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재판장은 과부가 귀찮게 했기 때문에 과부의 청을 들어주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시며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과부의 끈질김, 포기하지 않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런 믿음을 보겠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저부터도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응답을 받고 문제를 해결하고 불을 받고 역사가 일어날 때에는 언제나 생명 걸고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기도한 그 날 응답 받기도 하고, 사흘이나 나흘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체험이 없을까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부족하면 끈기가 없습니다. 한두 번 기도하고, 응답되지 않으면 포기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목회자 부부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어느 목사님이 “정 목사님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음 졸이실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응답해주시지 않으시면, 오늘밤에 낭떠러지 끝에서 몸부림치다가 죽으렵니다. 불이 내리시든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세요”라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마음을 얼마나 졸이시겠느냐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준비된 자에게만 큰 축복과 응답을 주시는 줄 압니까? 누구든 기도할 때마다 귀한 것을 주시면 헌신짝 버리듯이 버릴 것 아닙니까.
엄마들이 고생하면서 아기를 낳기 때문에 자식을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깁니다. 자기의 생명을 걸고 낳기 때문에 엄마들이 자식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 받은 은혜를 귀하게 여기라고 믿음이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도응답을 하시는 것입니다.
딸이 귀신 들려서 예수님을 찾아왔던 가나안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여러 번 실망시킬 정도로 거절하셨지만, 가나안 여인은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마 15:27)”라고 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 끈질기게 간구했을 때, 그 여인의 딸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시고 칭찬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은 복을 받게 합니다. 믿음으로 기도 응답 받고, 믿음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믿음은 승리하게 해줍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기뻐하시면서 가장 귀한 계획을 이루는 데 다윗을 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았습니까.
첫째, 정직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했습니다.
시편 51편에 보면, 다윗은 자기가 범죄했을 때, 한 순간이지만 정직한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시 51:10). 그는 정직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할 일이 있어도, 무엇이든지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정직하고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삶을 훈련해야 합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기도가 잘 되지 않고 피곤하고 졸리면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아버지, 저 좀 피곤해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품에 안긴 듯이 눈을 감고 쉽니다.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은지 얼마나 모릅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그래서 또 다시 기도합니다. 2~3시간 기도하다 보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의식적으로 형식에 매여 기도하지 마세요. 기도하는 시간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고,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고, 주님의 품안에 안겨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은 아주 행복해야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 앞에 정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자꾸 의심이 생기면 의심나는 것을 그대로 얘기하세요. 걱정되는 것도 있으면 그대로 얘기하세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정직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다윗은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삼하 7:2)”라고 한탄했습니다. 자기는 궁전에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는 천막에 있으니 하나님 앞에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집보다 성전을 잘 지어야 되겠다.”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았고, 인생의 말년을 거룩한 선지자같이 멋지게 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제라도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그것을 평생의 목표로 정하시고 항상 기도하세요. “아버지, 나는 주님을 위해 이렇게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주님, 이것을 이루어주세요. 이 일을 꼭 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사업과 사랑, 공부, 출세 등 모든 것의 목적을 하나님을 위한 소원으로 정하고 그 방향으로 달려가보세요. 주님을 위해 내가 이렇게 해드리기를 원하는데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모든 것을 하면 그것이 은혜가 되고 믿음을 부요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대구서현교회의 정규만 장로님은 젊었을 때부터 꿈이 동양에서 제일 큰 성전을 지어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에 엄청난 소원을 목표로 정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전을 짓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성전 짓는 것의 수십 배, 수백 배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자손들이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의 소원은 이 나라 백성을 모두 예수 믿게 하고, 이 나라 백성들을 다 구원하고, 이 나라가 예수 믿는 나라가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소원을 가지고 살면서 목표를 정하고 교회를 세우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연단하시는 가운데 제 믿음도 키워주셨지만, 기어코 이 계획을 하나하나 영광스럽게 이루어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향한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저를 항상 깨어있게 하고, 믿음을 윤택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 행복하게 해줍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정직하기로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크든 작든 여러분의 믿음대로 소원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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