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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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7 21:26 조회3,300회 댓글0건본문
가장 귀한 지혜
가장 귀한 지혜
2002년 09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2:1~8
잠언을 보면, 지혜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잠언 3장 13~18절에 보면,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4장 6~7절에 보면,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에 보면,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귀한 것을 원한다 하더라도 지혜와는 비교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전도서에서도 지혜가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7장 11~12절에 보면,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지혜가 가장 귀한 지혜일까요?
첫째, 하나님을 아는 지혜입니다.
세상의 지혜나 세상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유명한 박사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도 예수님을 모르고 따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세례요한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선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0~13절에 보면,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셨고, 예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세상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극소수이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께부터 난 자들, 쉽게 말하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셔야 비로소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행실이 나빴습니다(삼상 2:12).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불량한 행동을 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면, 절대로 그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역대하 33장을 보면, 므낫세가 얼마나 우상숭배를 많이 했는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므낫세가 쇠사슬에 묶여 끌려가는 상황에 빠졌을 때, 그는 마치 어린 아이가 울며 몸부림치듯이 하나님 앞에 살려달라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무사히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그때서야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전까지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 몰라 우상숭배를 했지만, 므낫세가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에는 과거에 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에게 “우상을 다 버리라. 하나님만 섬기라.”라고 명령하고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요한삼서에 보면, 디오드레베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들을 괴롭히고, 그들을 영접하고 대접하는 사람들을 내쫓아버리는 등 못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요삼 1:11).
호세아 4장 1절에 보면,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호세아 4장 6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호세아 5장 4절에 보면,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호세아 6장 3절에 보면,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호세아 6장 6절에 보면,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세상의 지혜가 아닙니다. 이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할 때의 ‘안다’는 말은 경험을 통해 안다는 의미입니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경험적으로 아는 것은 다릅니다.
미국 대통령 링컨을 안다고 할 때에는 책을 통해서나 사람을 통해 지식적으로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으로 그를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링컨과 어렸을 때부터 같이 놀고 같이 자란 친구나 링컨을 낳아 기른 부모일 것입니다. 그들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압니다.
링컨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가장 많이 경험한 사람으로 부모, 형제, 스승보다도 바로 링컨의 아내입니다. 링컨과 평생 함께 살았던 아내가 링컨을 아는 만큼 링컨을 잘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구나. 하나님의 능력은 크구나.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신 분이시구나.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라고 깨닫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사람은 오직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간들이 자기들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하고 구원받게 하시려고 전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냥 전도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습니다(고전 12:3).
예수님을 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어 예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아무도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통치자들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6~12절에 보면,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할 텐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 세상에 이보다 더 귀한 지혜가 어디 있겠습니까.
둘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입니다.
잠언 9장 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모든 축복이 따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리 잘 된다고 해도, 지옥에 들어갈 것이고, 멸망할 것입니다. 결국 마귀의 종노릇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미지근하게 믿는 사람은 미련하고 지혜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얼마나 지혜롭고 얼마나 복되고 귀한지 모릅니다.
다니엘 1장 20절에 보면,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보세상 사람들이 가진 지혜와 비교할 수 없는 지혜를 다니엘이 가졌다는 것을 왕이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세상 사람의 지혜는 비교가 되지 않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다니엘이 가지고 있던 지혜와 총명이 뛰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니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 12장 3절에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거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로운 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일까요?
잠언 8장 13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6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얼마나 지혜가 있는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을 미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 것이 악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수록 악을 미워하게 될 뿐만 아니라, 악에서 떠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얼마나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나도 미워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나도 싫어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건 나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 일입니까. 제일 지혜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 때, 모든 복을 받아서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일이 모두 복을 받습니다(신 28:1~14).
시편 34편 7절에 보면,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광경을 상상해보세요. 환난이 다가왔을 때, 어려움을 당할 때, 곤고할 때,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을 칩니다. 아람군대가 쳐들어와서 엘리사를 잡아 죽이려고 했을 때, 천군천사를 보내 엘리사를 보호하는 장면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왜 제일 지혜롭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를 보내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지실 줄 믿습니다.
시편 34편 9~10절에 보면,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젊은 사자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을 지경이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기근이 와서 너무 어려운 형편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환난이 많고, 기근이 많고, 홍수가 많고, 재난이 많을지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움을 당한 때일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둘러 진 치시고, 우리를 건져주시고, 부족함이 없게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것을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소에 은혜를 받고 하나님만 잘 섬기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 103편 8~18절에 보면,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를 처벌하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인자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할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망할 듯 하면서도 망하지 않았고, 나라가 망해 노예로 붙잡혀 갔음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어 돌아와 나라를 건설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여 매를 맞고, 망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도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그들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자기 자신을 똑바로 아는 지혜입니다.
자신을 똑바로 안다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을 똑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평생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 자신의 죄를 알고 자기 자신의 허물을 알아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아는 것은 굉장한 지혜입니다. 자신의 죄를 아는 사람은 회개하고,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살 수 없고, 자신의 무능함과 1시간 후에 일어날 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임을 알 때,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게 되니, 얼마나 복된지 모릅니다.
잠언 28장 25~26절에 보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누구보다 먼저 넘어집니다. 그러므로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허물과 부족함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인간이요 나약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시고,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겸손하게 의지하기 때문에 더 강한 자가 되고 승리합니다.
자신의 사명을 아는 지혜는 성령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 주어집니다. 아무에게나 이런 지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을 때에 지혜가 생기는데, 자신이 얼마나 죄가 많고 연약하고 부족한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겸손해져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아주 좋은 사람이 됩니다. 또 자신의 사명을 깨달아 충성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축복받게 됩니다.
넷째, 행복하게 사는 지혜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지혜요, 사업을 잘 해서 돈을 잘 버는 것도 지혜입니다. 정치를 잘 해서 유명한 정치가가 되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러나 이런 지혜가 있다고 해도 행복하게 살지 못하면, 이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지혜, 사업을 잘 해서 돈을 많이 버는 지혜, 정치를 잘 해서 유명한 정치인이 되는 지혜보다도 더욱 지혜로운 것은 행복하게 사는 지혜입니다.
이것은 비교할 수 없이 더 큰 지혜입니다. 이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전도서 2장 24절에 보면,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전도서 2장 26절에 보면,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주십니다.
전도서 3장 12~13절에 보면,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언제나 낙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받는 것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아주 사랑합니다.
또 행복하게 사는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받는 지혜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지혜만 있으면 이 사람은 언제, 누구와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굴이 못 생겼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얼굴이 못생겼어도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지혜가 있고, 또 사랑 받는 지혜가 있다면 그 사람은 잘 살게 됩니다.
얼굴이 예쁜 것도 좋지만, 행복하게 사는 지혜가 있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얼굴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사랑 받는 지혜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겸손합니다. 그러나 똑똑한 척 하는 사람은 고생을 많이 합니다.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사랑과 정비례합니다. 그래서 사랑할 줄 아는 지혜, 사랑 받을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 사랑할 줄 아는 지혜를 받습니다. 그래서 재산이 없어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잠언 15장 16~17절에 보면,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섯째, 세월을 아끼는 지혜입니다.
에베소서 5장 15~17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는 지혜는 정말 귀한 지혜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의 뜻에는 ‘시간을 사라.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라’라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수명을 정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50년을 정해놓으신 사람은 50년을 살고 죽는 것이고, 70년을 살라고 정해놓으셨으면 70년 삽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시간이 나의 수명이 됩니다. 그것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입니다.
건강하다고 더 오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도 어떤 방법으로든 죽습니다. 몸이 약해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수명까지는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시간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은 나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 성공할 수 있는 기회,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시간 자체가 자본입니다. 돈만 잘 벌면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잘 벌어야 됩니다.
그런데 시간은 쓰든지 쓰지 않든지 지나가 버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내가 사용하든지 말든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곧 금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을 자신에게 유익하게 쓰지 않는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정말 손해가 큽니다.
초등학교 선생이 된 제 동생이 첫 월급을 받았을 때, 명동에 있는 어느 양식집에서 만나자고 하기에 찾아갔더니, 굉장한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게를 둘러보니 돈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있었습니다. 음식도 멋지게 나왔습니다. 그러니 ‘음식 값이 얼마나 비쌀까? 다 먹으면 돈이 얼마나 나갈까?’라고 걱정하다가 먹지 않으면 돈을 적게 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는 먹고 싶은데, 겉으로는 체면을 차렸습니다. 동생이 이것저것 권해도 먹지 않겠다고 하고 아주 조금 먹었습니다.
나중에 돈을 지불하고 나가면서 동생이 왜 다 안 먹었느냐고 했습니다. 음식을 시키면 코스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값을 쳐서 내는 건데, 그때 저는 그것을 몰라서 돈을 주고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억울합니다.
시간은 이것과 비슷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은 막 지나갑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이렇게 소중한 시간인데, 세월을 허송하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날마다 자신의 생명을 까먹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를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에 보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악한 시대입니다. 말세 중의 말세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시대에 살고 있느냐를 분명히 판단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똑바로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에게 축복하시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항상 믿음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지금 기회가 없어도, 준비해야 합니다. 당장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믿음으로 준비하십시오. 그러면 기회가 찾아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중학생이었을 때보다 가정형편이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대학에 갈 수 없으니 빨리 취직해서 집안을 돌봐야 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공부를 등한히 할 것 같지만,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공부가 나에게는 마지막 공부이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시험은 쳤습니다.
그런데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입학해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일 제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면, 제게 온 기회가 제 것이 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에게 축복하시는구나.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늘 찬양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41장에 보면,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창 41:38~39)”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로는 요셉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도 성령께서 영감을 주셔서 특별한 지혜를 가졌습니다. 다니엘 1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2장 20~23절에 보면,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 지혜와 능력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다니엘 2장 28절에 보면,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아는 지혜,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성령으로 충만해서 언제나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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