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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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3 15:30 조회2,196회 댓글0건본문
감사와 찬양
감사와 찬양
2001년 11월 18일
본문 / 시편 138:1~5
집회를 인도하러 외국에 가면, 은혜를 많이 받으신 집사님들 중에 주의 종들을 섬기기를 사모하여 자신의 집에서 가장 좋은 방 하나를 구별하여 준비해놓고, 목사님이나 선교사님이 교회를 방문하면 며칠이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배려해놓고 계신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집을 다녀간 후에 편지나 전화로 고마움을 표시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나병환자 열 명을 고쳐주셨을 때, 돌아와 엎드려 절하며 감사를 표시한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사하는 데 그다지 익숙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아주 쉽게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출애굽하여 광야에 머문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축복을 베풀어주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거나 찬양하지 않았고, 늘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메마른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저주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은혜를 아무리 많이 입었어도 도무지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마음 자체가 메마른 마음으로, 저주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무슨 일을 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한 사람은 은혜가 충만한 사람으로, 은혜가 충만해지는 자체가 곧 축복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 더욱 행복해지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없을 때에는 불평불만이 생기고, 더욱 불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 감자가 얼마나 맛있습니까? 그런데 감자만 먹으면, 별로 많이 먹지 못합니다. 소금을 쳐서 먹으면, 얼마든지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살 맛이 납니다. 감사하며 사는 가정은 감자에 소금을 쳐서 먹는 것과 같고, 감사 없이 사는 가정은 소금 없이 감자만 먹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자기 자신도 행복해지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됩니다. 부부 사이에도 남편은 아내를 향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내에게 늘 고맙다고 말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고마움을 늘 표시한다면, 자신도 기쁘고, 상대방도 기쁘게 해줍니다. 그런 사람이 사는 가정은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사할 때 기쁨이 있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수십 년 전, 독일에 큰 흉년이 들어 굶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느 마을에 사는 한 부유한 노인 부부가 자기 마을에 사는 아이들만은 굶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 매일 빵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동네에 사는 아이들은 이들 부부가 빵을 만들어주는 빵을 날마다 기다렸습니다. 노부부가 빵을 나누어주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나와서 조금이라도 큰 빵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여자아이는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끝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남아있는 빵 하나를 집어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노부부에게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돌아갔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빵을 먹었지만, 감사를 표시한 아이는 이 여자아이뿐이었습니다. 노부부가 보기에 너무나 기특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작은 빵을 하나 들고 집에 가서 보니 빵 속에는 금화와 메모가 들어있었습니다. 메모지에는 “이것은 감사할 줄 아는 너를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이란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처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헨리 포드가 자동차 왕으로 돈을 많이 벌어 한창 유명할 때의 일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고 소문 나면, 전국 각지에서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헨리 포드는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일일이 다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골 벽지에 한 여선생님이 학교에 피아노를 한 대 들여놓고 싶다고 피아노를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이에 회사는 회사규정에 따라 헨리 포드의 이름으로 10센트를 보냈습니다.
이 여선생님은 그 돈으로 땅콩 씨를 사서 학생들과 함께 부지런히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 여선생님은 그 해 땅콩을 수확하여 그 중 한 봉지를 감사의 편지와 함께 헨리 포드에게 보냈습니다. 이 편지에 감동을 받은 헨리 포드는 1만 불의 돈을 그 학교에 보냈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인 줄 믿습니다. 적은 것을 받고도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을 광야에서 보낼 때, 굶어죽은 사람도 없었고, 발이 부르튼 사람도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옷이 낡거나, 신발이 해어진 사람도 없었습니다(신 29: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배불리 먹이시고,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반석에서 생수가 나게 하셨고, 날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셨으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 불평만 했습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선민이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들이 적어도 1년에 세 번 이상 감사의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의 성막에 나아와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의 절기를 보내도록 규례를 만드셨습니다.
이 세 절기가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우리의 추수감사절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년에 세 번씩 의무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감사예물을 드리며 감사의 절기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가 되면, 습관적으로 감사의 예물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 드리며 감사의 절기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습관 중에서 좋은 습관은 좋은 것입니다. 습관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습관이 되어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교회에 나가 새벽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보세요. 하루라도 새벽에 기도하지 않으면, 답답하고 이상합니다.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매일 성전에 엎드린다고 해서 항상 기도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바쁠 때에는 짧게 기도할 때도 있습니다. 때때로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고민되고 기도할 제목이 있을 때, 눈물을 흘리며 1~2시간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는 사람이 기도를 많이 하겠습니까? 하루에 한 번도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이 기도를 많이 하겠습니까? 하루에 한 번도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은 좀처럼 기도하기 힘듭니다.
저는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늘 교회에 가서 기도하다 보니 기도를 많이 하게 되고,응답도 많이 받았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처럼 좋은 습관은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밥을 먹고 나면, “잘 먹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밥을 먹고 난 후, 그냥 가지 마시고,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보세요.
가끔 다른 교회의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밥을 먹고 난 후 식당 부엌에 가서 인사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의 식당은 아니지만, 저는 일부러 부엌에 가서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합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식당에서 식사하고 난 후, 부엌에 가서 인사해보세요. 아무도 인사하지 않는데, 여러분이 인사하면, 부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여러분을 유심히 볼 것입니다.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고, 자기 전에도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바깥으로 나갈 때, 설교한 목사에게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인사해보세요. 그런 인사를 받으면, 목회자는 살맛이 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인사는 보약과 같습니다. 그런 인사를 받으면, 피곤이 사라집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에도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해보세요. 여러분을 유심히 볼 것입니다. 다음에는 더 정성껏 치료해줄 것입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은 손님이 오면 무조건 감사하다고 인사하세요. 손님이 물건을 사지 않고 돌아가더라도 감사하다고 인사하세요. 그러면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하는 조건이 있을 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감사할 만한 조건이 없을 때에는 감사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원망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은 현재의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신앙과 인격의 문제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려워도 과거를 돌이켜보면 하나님 앞에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아무리 어렵다 해도 과거 이삼십년 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은 얼마나 잘 살고 있습니까. 지금 어려워도 옛날과 비교해서 지금 잘 살고 있다면, 마땅히 감사해야 합니다.
과거에 큰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신 것을 생각하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미래가 불확실하다 해도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줄 믿고, 믿음으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어렵고 답답하고 앞길이 막혀있지만, 과거에도 하나님께서 전화위복되게 해주셨으니 앞으로도 전화위복되게 해주실 것을 믿으므로 감사한다면, 그 믿음은 참으로 훌륭한 믿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은 신앙과 인격의 문제입니다. 본문 시편 138편에 보면, ‘다윗의 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38편을 읽어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노래 가사를 만들어서 하나님을 항상 찬양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첫째, 다윗은 과거를 돌이켜보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축복이 큰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인해 감사했습니다.
본문 3절에 보면,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다윗의 생애를 보면, 위기가 참 많았습니다. 다윗은 죽음의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다윗이 죽음의 고비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응답해주셨습니다. 다윗이 위험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주시고, 그를 살려주셨습니다. 다윗은 그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과거에 자신이 경험한 것을 생각하며 감사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렇게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위기에서 벗어났다”라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죽음의 고비를 얼마나 많이 넘겼습니까. 위태로울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우리의 기도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오늘날 이렇게 살아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생각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거에 그런 것을 여러 번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시편 103편 2절에 보면,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윗처럼 항상 간증하며 살아야 합니다. 간증할 때마다 다시 생각나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항상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감사한다’라는 말에는 ‘기억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는 것이 감사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잊어버리고, 나쁜 짓을 하는 것은 감사의 반대되는 행동입니다. 이것은 배은망덕한 행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원망 불평이 많았습니까? 그들이 배은망덕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홍해 앞에 있을 때, 그들은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 육지같이 건너가게 하셔서 그들을 살려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잊겠습니까.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흘 뒤에 마라에 도착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쓰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사흘 전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셨지만, 그들은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불평하게 되었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며 살았습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 되는 것은
첫째, 기도가 잘 되지 않고,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 것입니다.
평생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가 잘 되지 않고,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없다면, 세상에 이보다 불행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사울 왕을 보세요. 사울 왕이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악신이 역사하여 사울 왕은 미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안이 망해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벽이 생기면, 기도가 잘 되지 않고,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영적 위기입니다.
이런 분이 있다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있으면서도 괜찮은 줄 알고, 세월을 보내면, 망합니다. 영과 육이 다 망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것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 감사했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듣다가 깨달음이 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설교를 듣던 중에 깨달음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도 굉장한 축복입니다.
깨닫는 것은 축복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깨달아지는 것은 아주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깨달아지는 만큼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항상 기쁘고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때입니다.
작가 코넬리어스 라이언은 5년 간 암으로 투병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는 고통 중에 있으면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감격에 찬 목소리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내가 “당신은 도대체 무엇이 그리 감사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가 감사하는 이유가 다섯 가지가 있지. 첫째, 당신의 얼굴을 또다시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해. 지난 밤에 죽었다면, 볼 수 없었을 텐데, 당신의 얼굴을 또 다시 보게 되어 감사해. 둘째, 사랑하는 가족들의 음성을 듣게 되어 감사해. 셋째, 병들어 눕기 전에 작품을 탈고한 것을 생각하니 감사해. 넷째, 병과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이 감사해. 다섯째, 지금까지 주님께서 나와 함께해주신 것이 감사해.”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감사할 조건이 없다 할지라도, 과거를 생각해보면,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평강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행복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 때, 더 큰 복을 받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언제나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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