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까이 하라(2006년 04월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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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31 08:10 조회5,178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2006년 04월 07일(금요철야)
본문 / 시편 73:27~28
본문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주셔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복을 받습니다.
본문 시편 73편 28절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 자체가 복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영혼이 잘 되고 강건해지며 현재의 복과 내세의 복,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다 따라옵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되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 외에 그 어디에도 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빼고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돈이 복이 되는 줄 알고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돈이 있으면 돈은 복이 되지만, 돈만 있으면 화가 됩니다. 돈으로 인해 형제간의 우애가 없어지고, 평안을 잃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모시고 사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어떤 형편이든지 복이 됩니다. 돈의 차이나 학벌의 차이가 있어도 복을 받고 삽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와 경배 드리는 것입니다.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늘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대로 지키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대로 지키며 살 때, 복을 받습니다.
성경에 다윗은 이 세 가지를 잘 지켜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다윗은 성전에 나가기를 좋아하며 사모했습니다.
사무엘하 12장 20절에 보면,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8편 6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27편 4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 앞에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시편을 보면, 그의 기도를 알 수 있습니다. 전쟁 시에도 다윗은 하나님께 물어보고 나아가 싸워 승리했습니다.
시편 28편 1~5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악한 대로 갚으시며 그들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고 축복받았습니다.
다윗은 범죄한 후에도 기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릅니다. 시편 51편 1~12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시편은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누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시편 19편 7~14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가까이하고 기도생활에 승리하고 말씀을 사랑하며 살아 받은 복이 많았습니다.
다윗은 믿음이 부요해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셨습니다.
다윗은 일평생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늘 전화위복이 되었고, 살아갈수록 더 잘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다윗과 같은 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점점 더 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 세 가지를 지키지 못해 복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손님들로 바빠지고 유명해지고 잘 살게 되자 하나님을 등한시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솔로몬처럼 굉장한 축복을 받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것을 등한시하지 마십시오.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는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습니다. 뿐 아니라 성경을 보고 묵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각 족속의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삼아 우상숭배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씩이나 나타나서 경고하셨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망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과 그의 아들들을 보겠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은 아주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역대하 17장 4~5절에 보면,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17장 9절에 보면,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0장 3~5절에 보면,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계명, 즉 하나님의 말씀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나라를 부유하게 하셨습니다. 온 나라에 다니면서 말씀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기도했습니다.
역대하 20장 22~26절에 보면,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찬양하며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오히려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사밧도 큰 실수를 했습니다. 역대하 18장 1절에 보면,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합의 딸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아합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아합을 가까이하고 길르앗 라못에 가서 함께 싸우려고 합니다.
역대하 19장에 보면, 선견자 예후로부터 책망을 듣었습니다. 역대하 19장 2절에 보면,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1장에 보면, 실제로 재앙이 임했습니다. 역대하 21장 4~6절에 보면,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국을 다스리게 되어 세력을 얻은 후에 그의 모든 아우들과 이스라엘 방백들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여호람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합의 딸을 데려와서 결국 아합과 같이 되었습니다.
역대하 21장 8~10절에 보면, “여호람 때에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지배하에서 벗어나 자기 위에 왕을 세우므로 여호람이 지휘관들과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출정하였더니 밤에 일어나서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지휘관들을 쳤더라 이와 같이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지배하에서 벗어났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여 여호람의 지배 하에서 벗어났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꾸 원수들이 생기는 등 재앙이 생겼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21장 11~15절에 보면, “여호람이 또 유다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하게 하고 또 유다를 미혹하게 하였으므로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음행하게 하기를 아합의 집이 음행하듯 하며 또 네 아비 집에서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시리라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마디로 망한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과 그의 아들 므낫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대하 29장 1~2절에 보면,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9장 5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9장 11절에 보면,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9장 20절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일찍이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는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열왕기하 19장 1절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19장 14~16절에 보면,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19장 35절에 보면,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20장에 보면. 히스기야는 죽을병에 걸렸을 때, 기도하여 15년을 더 살게 해주시겠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에게서도 구원해주시겠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병을 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열왕기하 20장 7절에 보면, “이사야가 이르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해시계가 10도 뒤로 물러나는 기적을 히스기야에게 보여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아주 능력 있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말씀의 사람이었습니다. 역대하 30장 12절에 보면,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말씀을 전하고 말씀대로 행하게 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자기 자신도 말씀을 가까이했을 뿐 아니라 백성들도 말씀을 준행하게 했습니다.
역대하 31장 3~4절에 보면, “또 왕의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31장 21절에 보면,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경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하여 응답을 받고 기적을 체험하고, 자기와 백성들을 말씀대로 살게 한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도 자녀 교육에 실패했습니다. 역대하 33장 1~4절에 보면,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33장 9~11절에 보면,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왕위를 물려받은 므낫세는 하나님도 성경도 기도도 모르고, 하나님을 경배할 줄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므낫세는 우상숭배를 많이 했습니다.
므낫세가 12세 되었을 때,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고 기도하게 하고 율법과 10계명을 외우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런데 히스기야는 자식에게 하나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공로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교회에 나옵니까? 하나님 앞에 나와 경배하기를 좋아합니까? 기도합니까? 성경을 압니까?
지금은 교회의 위기입니다. 교회에 아이들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에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데, 아이들을 학원에 보냅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교회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에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기도와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깊이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도 없고 영력도 없어 마귀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형식적이고 병약한 기독교인이 됩니다.
왜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말로만 기독교 국가이고 교회에 교인이 없을까요? 로마시대부터 기독교의 나라였던 유럽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경배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없고, 성경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하나님의 존재만 알 뿐 깊이 알지 못합니다. 믿음도, 영력도, 마귀와 싸울 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나와 경배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으십시오.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금요예배에 나아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열심히 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기도 생활을 적당히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교회가 부흥되는 비결을 아십니까? 저는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내가 교회에서 기도를 성공하면 교회가 부흥하고, 기도에 실패하면 교회도 실패합니다. 다니엘이 기도에 목숨을 건 것처럼, 기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전에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두 번째 지은 성전을 평소에는 쓰지 않고 예배 시간에만 쓰니까 아까웠습니다. 아까워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너같이 이 성전에서 기도하는 종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아깝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이 성전에서 기도하여 응답과 은혜를 받고 기뻐하면서 기적을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방법입니다.
목숨 걸고 기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한 명도 없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흩어지고, 나중에는 놀러 오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경배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고 묵상하고 말씀무장을 해야 합니다. 말씀과 진리를 똑바로 알고 말씀대로 살면, 그 사람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이세 가지를 우리 자녀에게도 철저히 지키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아이들이 타락하지 않고 승리할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우선순위의 첫째입니다.
솔로몬처럼 바쁘다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게을리 하고 기도생활 하지 않고 성경도 보지 않으면 망합니다.
복은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주셔야 받습니다. 축복 받는 비결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경배하고 늘 기도 생활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지키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어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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