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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물질의 축복을 받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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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4 18:06 조회5,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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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물질의 축복을 받은 비결

 

다윗이 물질의 축복을 받은 비결

2007년 09월 14일(금요철야)

본문 / 역대상 29:6~14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물질의 축복을 받아 잘 살기 원합니다. 넘치는 복, 하나님을 위해 바치고 나누고, 좋은 일을 하면서 살아도 남는 복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물질의 축복을 받은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즉, 축복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 축복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대책도 없고, 준비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 물질의 축복을 받은 후에 타락합니다.

아직 그런 일이 없었으므로 상상하지 못합니다. 유혹과 시험, 싸움이 얼마나 많은지, 괴롭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상상하지 못합니다.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면, 그 날부터는 상상하지 못한 일이 생깁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신앙도 좋고 지혜로우며 착한 사람이었습니까. 그러나 그가 엄청난 부자가 됐을 때,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여자들이 천 명이나 되었겠습니까. 그것은 분명히 신하들이 수작을 부렸을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우상숭배하고 타락해서 불행한 끝을 가지게 됩니다.

욥은 동방에서 제일의 부자였는데, 그가 당한 시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전도서 5장 10~17절에 보면,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만족은 절대로 없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옷을 많이 입는 것도 아니고, 많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눈으로 보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재산으로 인해 걱정이 많습니다. 재산이 적당해야지, 너무 많으면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어리석은 일이 많아집니다. 재산이 많을수록 걱정이 많고 앞이 캄캄합니다. 너무 걱정해서 병이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모릅니다.

 

본문에 물질의 축복을 받으면서도 타락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다가 하나님께 간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은 처음에는 가난했지만 나중에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역대상 29장 28절에 보면,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죽는 그 날까지 물질의 걱정 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부한 가운데 살고, 존귀를 누리다가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윗 같은 사람은 참 드뭅니다.

 

다윗이 일평생 물질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다윗은 평생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아의 일은 다윗에게 큰 상처입니다. 다윗은 남의 아내를 취하고, 남편을 죽이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 한 가지 사건 외에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만약 다윗이 이런 일이 없었다면 그는 신과 같이 추앙받았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다윗을 하나님 같이 여겼을 것입니다. 다윗은 이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평생 엎드리는 자가 되어 거룩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항상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권을 가지고 신실하시고 좋으시며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우리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살면, 모든 복이 다 찾아옵니다.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살면,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사십시오.

 

둘째, 다윗의 신앙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본문 역대상 29장에 보면, 다윗은 귀한 재산을 하나님께 드리며 다윗은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대상 29:11).

그리고 다윗은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신앙고백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신앙으로 살면, 다윗처럼 물질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다윗의 신앙고백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십일조로 고민하지 않고, 당연히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기업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돈 버는 것 역시, 하나님이 주셔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베풀고 나눕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사에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간섭하시고. 함께하시는가를 체험하며 살기 때문에 간증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셋째,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소원은 물으셨을 때 그는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라고 간구했습니다(대하 1:10).

지도자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만약 그가 결정을 잘못하면 온 국민이 잘못됩다. 솔로몬은 부하거나 장수하거나 원수를 멸해달라고 구하지 않고, 백성들을 바로 인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소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소원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보너스도 많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지혜 뿐 아니라 부와 명예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때 그냥 막연히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다윗의 소원은 성전 건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원만 가진 것이 아니라 설계도 했으며 물질을 계속 바쳤었습니다. 언제 지을지 몰라도 물질이 생길 때마다 바쳤습니다.

역대상 28장 11~19절에 보면, “다윗이 성전의 복도와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모든 일과 여호와의 성전을 섬기는 데에 쓰는 모든 그릇의 양식을 설명하고 또 모든 섬기는 데에 쓰는 금 기구를 만들 금의 무게와 모든 섬기는 데에 쓰는 은 기구를 만들 은의 무게를 정하고 또 금 등잔대들과 그 등잔 곧 각 등잔대와 그 등잔을 만들 금의 무게와 은 등잔대와 그 등잔을 만들 은의 무게를 각기 그 기구에 알맞게 하고 또 진설병의 각 상을 만들 금의 무게를 정하고 은상을 만들 은도 그렇게 하고 갈고리와 대접과 종지를 만들 순금과 금 잔 곧 각 잔을 만들 금의 무게와 또 은 잔 곧 각 잔을 만들 은의 무게를 정하고 또 향단에 쓸 순금과 또 수레 곧 금 그룹들의 설계도대로 만들 금의 무게를 정해 주니 이 그룹들은 날개를 펴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덮는 것이더라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신령한 생활, 기도생활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전을 사모하고, 성전을 짓기 위해 평생 기도하고, 물질을 주시는 대로 바치며 살았는데, 설계를 하나님이 그려주시고 보여주시고 계시해주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설계해주신 대로 솔로몬이 지었습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므로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처음부터 정금으로 벽, 기둥을 입히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해 백향목으로 지으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이 넘치게 주셨습니다. 넘치는 축복을 받고 살 때, 그 아들 솔로몬이 정금으로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이 물질의 축복을 바라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넘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정금으로 입히고 기둥을 입히고 방패를 만들고 그릇을 만드는 등 상상도 못할 축복을 주셨습니다.

 

역대상 22장에 보면 그 축복을 알 수 있습니다. 역대상 22장 14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9장 2절에 보면,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3절에 보면,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칠 때 어떤 마음과 자세인지가 중요합니다.

 

신명기 28장 47~48절에 보면,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5~15절에 보면,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명하신 일들을 어기지 마십시오. 내게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하나님의 것을 받아서 하나님께 드릴 뿐 아니라고 고백하고 사십시오.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크게 가지고 사십시오. 적든지 많든지 지금부터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드리며 사십시오.

다윗이 계속 드리다가 보니까 더 부요해졌습니다. 당장 성전을 짓지는 않았지만, 다윗은 계속 드렸습니다. 내가 직접 성전건축을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그것을 위해 지금부터 드린다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상달됩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지는 못했으나 평생 바치며 살았습니다. 나중에는 엄청난 금은보화를 쌓아놓고 살았습니다.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한 몇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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