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처럼 복을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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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7:41 조회3,257회 댓글0건본문
다윗처럼 복을 받으려면
다윗처럼 복을 받으려면
2009년 03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열왕기상 15:4~5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백전백승입니다. 아무리 환난과 전쟁과 문제가 일어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아 언제나 승리했습니다.
전쟁은 큰 환난입니다. 생명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여 많은 영토를 확보했고, 많은 금은보화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다윗은 부요해졌습니다. 땅이 더 넓어져 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전쟁과 환난이 다윗에게 피해가 된 것이 아니고 축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0절에 보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부요해지고, 점점 더 잘될 것입니다. 큰 환난이 있고 위험한 일이 있어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형통합니다. 모든 것이 전화위복됩니다.
요셉을 보세요. 비록 노예로 팔려가 남의 집에서 일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요셉은 하는 일마다 형통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조금도 손해가 아닙니다.
일시적으로는 충격을 받고 아픔이 있고 걱정거리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큰 복을 주셨습니다. 더 잘되게 하셨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사인만 있으면 됩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해고되고, 사업도 힘들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니 잘 되는 집은 아주 잘 됩니다.
신문, 방송에 속지마세요.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아무리 안 된다고 야단이라도,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잘될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암에 걸렸다고 다 죽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선교사님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계속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에 나오셔서 병원에 가서 검사 받으셨는데, 암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사인이 느껴지면, 기뻐하고 감사하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버지, 함께하여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언제나 함께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축복을 구했습니다. 부자가 되거나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제일 중요한 것을 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셔서”가 열쇠입니다. 우리가 광야 길을 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면, 광야에서도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광야 길을 가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에 가난이 얼마나 축복이 되는가를 체험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혈기 왕성하고 놀기 좋아할 때, 집안이 평안하고 돈 걱정 없이 잘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저를 가난하게 하셔서 날마다 세 번씩 기도하게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면 철야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가난하셨기 때문에 저는 기도하고 은혜를 받았고, 능력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물질적으로는 가난하게 하셨지만, 영적으로는 풍족하게 하셔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물질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더 부유해졌습니다.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다윗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셨을까요?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2-23절에 보면,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그런데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성품과 인격, 마음상태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같아지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요한일서 1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성품이 착합니다. 의롭습니다. 진실합니다. 마귀의 자식은 악하고 불의하며 거짓되지만,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에 보면,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성품이 아주 착했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자신의 사위요 충신이었지만,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울은 악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였기 때문에 죽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울 왕이 죽었을 때에는 슬퍼하며 장례식을 잘 치르고, 재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원수의 후손이지만 잘 살게 해주었습니다.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두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지만, 다윗의 밥상에서 항상 함께 식사하도록 배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감동을 받으셨겠습니까.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들을 특별히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 원하시는 선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시는 좋은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형제를 사랑하고 불의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윗처럼 복을 받으려면, 다윗이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본문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복을 받은 비결은
첫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고, 정직한 자에게 축복하십니다.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이 정직해야 합니다. 기도도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드러납니다. 하나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는 솔직하고 정직한 것이 최고입니다.
시편 51편 10절에 보면, 다윗이 범죄했을 때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정직하지 못했던 순간의 죄를 회개하면서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시편 84편 11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직하게 사는 자에게는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112편 2-4절에 보면,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캄캄하고 앞길이 보이지 않고 절망에 빠져도,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를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의 앞에 빛을 비추셔서 길을 보게 하십니다. 살 길, 축복받는 길을 보게 하십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 중에서 모범이 되는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왕들을 평가할 때, 다윗이 표준이 됩니다.
역대하 29장 2절에 보면,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를 평가할 때 다윗의 행위를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길로 가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 복 받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다윗의 행실을 본받지 못하면 망합니다.
다윗은 솔로몬보다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솔로몬도 지혜로웠지만, 솔로몬의 지혜는 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완전한 지혜가 있었습니다. 잠언 2장 7절에 보면,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직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걱정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망해도 좋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 줄을 믿고, 무조건 정직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가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일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일이 거의 다 되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사울은 더 기다리지 못하고 사무엘이 오기 전에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모든 족속과 모든 짐승까지 다 죽이라고 하셨을 때에도 사울은 살진 짐승들을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살려서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데,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문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했습니다. 반드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순종은 언제나 정비례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도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오셔서 거처를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성읍에 가도 복을 받고, 들에 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까지 복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곧 하나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책임져 주십니다.
오늘날과 같이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흉년든 해에 이삭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 머물렀습니다. 그리하여 100배의 복을 받고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흉년 든 해에도 거부가 되었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이런 기적이 일어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모든 일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23장 2절에 보면,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적이 있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작전을 세우고 가서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라 하시니 쳤습니다. 그리하여 백전백승했습니다.
사무엘하 2장 1절에 보면,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결정하니 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무엘하 5장 19절에 보면,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가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대로 따라가니까 모든 것이 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생사화복뿐 아니라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운전하시는 열차를 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1975년에 우리 교회를 개척할 때의 일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결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어디로 가리이까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이 제일 먼저 오는 교회로 가겠습니다. 누구든지 먼저 찾아오거나 연락이 오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더니 서울이 아니라 부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1주일 동안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개척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의 다섯 교회 중에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기도했는데, 목요일부터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보여주시며 “이 양떼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개척하라는 의미인 줄 알고 순종하여 시작한 것이 수영로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결정하여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책임지셨습니다.
여러분 욕심에 끌려가지 마십시오. 욕심에 속지 마십시오.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이 진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길이 좋은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은 것은 헛수고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뜻을 물으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셔서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넷째,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 합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의 소원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기뻐하시고, 다윗을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했습니다. 솔로몬이 왕이었을 때 성전을 지었지만, 다윗은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지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다섯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29장 11~14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윗은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을 주께 드렸을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과 믿음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도 하나님의 것이요, 우리의 목숨도 하나님의 것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세상에 올 때, 우리는 빈손으로 왔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온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며 살면, 놀라운 축복이 임합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말하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형편을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님께 바치려면 아까워합니다. 하나님께 인색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늘도 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모든 것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아낌없이 바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철저히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범죄했을 때, 나단 선지자가 책망하자 다윗은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밧세바가 낳은 아기가 병들자 다윗은 하루 동안 금식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다윗처럼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이 성경에 몇 명이나 나옵니까.
죄는 마음대로 짓고, 회개는 적당히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다윗처럼 복 받기 원하십니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며 사시기 바랍니다. 철저히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할 때, 다윗처럼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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