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나라는 영원히 견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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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9 12:28 조회1,635회 댓글0건본문
다윗의 나라는 영원히 견고하리라
2021년 09월 26일(주일예배)
본문 / 사무엘하 7:14~17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참 사랑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사무엘하 7장에 보면,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삼하 7:2)”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궁전에서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휘장, 천막 가운데에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삼하 7:3)”라고 말했습니다. 생각한 대로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역대하 6장 7~8절에 보면,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마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성전을 지어 바치려는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무엘하 7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찾아오셔서 다윗에게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삼하 7:15~1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말할 것을 나단 선지자에게 일러주셨습니다. 사울에게서 은총을 빼앗으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서는 은총을 빼앗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집과 나라가 영원히 보전되고,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나라는 생겼다가 없어집니다. 다윗의 나라도 세상 나라처럼 멸망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거짓말이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절대 거짓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100%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합니다.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고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불가능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네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 메시아가 나서 천하 만민에게 구원의 문이 열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것은 복 중의 복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큰 복이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1장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다윗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족보는 복잡합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의 족보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며느리 다말을 통해 자식을 낳았습니다.
마태복음 1장 5절에 보면,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라합은 기생입니다. 그리고 룻은 이방 여자입니다.
마태복음 1장 6절에 보면,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우리야 장군의 아내를 통해 자식을 낳았습니다. 기막힌 일입니다.
마태복음 1장 10절에 보면,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므낫세가 왕이었을 때, 어느 때보다 우상숭배를 많이 했습니다. 므낫세는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2절에 보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는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했을 때를 의미합니다. 유다 왕국이 망했을 때를 의미합니다.
이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이어졌습니다.
마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6절에 보면,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 보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내 뜻’은 천하 만민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3절에 보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이때 살아남은 사람 중에 바벨론의 군대에게 항복한 사람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 중에 믿음의 사람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사람, 하나님의 사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지 않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멸망할 때, 의인 롯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을 소돔, 고모라 사람들과 함께 심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롯과 롯의 가족을 끌어내셨습니다. 산으로 도망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롯은 산으로 도망가기 힘들었습니다.
롯은 천사에게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창 19:18~20)”라고 말했습니다.
창세기 19장 21~22절에 보면, 천사가 롯에게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는 롯이 안전하게 피할 때까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이 소돔에 있는 한, 소돔을 멸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소알을 함께 멸하려고 하셨습니다. 소알은 아주 작은 성이었습니다. 그런데 롯이 소알로 피하게 해달라고 천사에게 부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이 원하는 대로 해주셨을 뿐 아니라, 롯이 피한 소알까지 멸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소알은 롯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아무렇게나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멸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재앙을 피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구분하십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반드시 살려주십니다.
아모스 5장 4절에 보면,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모스 5장 6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때에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삽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살 길이 있습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얼마나 많이 범했습니까. 우리가 범한 죄를 생각하면, 얼굴을 들고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하나도 기억하시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결단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현재가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행하는가,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예레미야는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기 전에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렘 38:2)”고 말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산다고 부르짖었습니다. 예레미야가 싸우라고 말하지 않고 항복하라고 하니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구덩이에 던져넣고 예레미야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비롯한 믿음의 사람들은 항복하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래서 살았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포로가 된 사람들에게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 29:5~7)”고 말했습니다.
70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포로가 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포로가 되었다고 다 망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할 것이므로 결혼하고 열심히 일해서 번성하라고 말했습니다. 70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포로로 잡혀갔지만, 다니엘은 바벨론의 총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왕의 자리에 앉아있을 뿐입니다.
일은 다니엘이 다 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어마어마한 나라의 살림을 다니엘이 다 맡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입니다.
실제로는 다니엘이 바벨론을 다스렸습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을 다스리니 유대인 포로들은 마음 놓고 집을 짓고 밭을 가꾸고 열매를 거두며 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았을 것입니다.
다니엘 5장 30~31절에 보면,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6장 1~2절에 보면,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총리 셋 중에서 가장 뛰어났고 왕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에스라 1장에 보면, 남유다의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간 지 70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을 감동하게 하셨습니다. 고레스 왕은 남유다 사람들에게 모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에스라 1장 2~4절에 보면, 고레스 왕은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고 말했습니다.
고레스 왕은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으라고 말했습니다.
에스라 2장 64~67절에 보면,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엇을 했습니까?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부터 지었습니다. 성전을 다 지은 후에는 봉헌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나라를 멸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의 나라는 망할 것 같다가도 일어났습니다. 다윗의 나라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심으로 다윗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항상 이기십니다. 승리하십니다. 누가 주님을 이기겠습니까. 그와 함께 있는 자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깁니다.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들은 이깁니다. 성경에서 이긴다고 했으면 이깁니다. ‘아멘’하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 사람들처럼 망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들은 악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통치자들을 짐승에 비유했습니다. 대통령 중 대부분은 짐승과 같습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괴물입니다.
짐승 같은 통치자들이 강제로 우상을 숭배하게 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하지 못하게 합니다.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을 다 죽이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17절에 보면,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지날 때에도 이런 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1장 2~5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타락해서 이 나라가 망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엘리야 시대에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7천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많은 수가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7천 명이기 때문에 적은 수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적습니다.
다 예수님을 믿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적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적은 수지만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은혜로 택하신 사람입니다. 둘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환난이 왔을 때에 이전보다 더 열심히 기도합니다. 환난의 때에 성령의 불을 받습니다. 환난으로 인해 성령 충만해집니다. 놀라운 기적을 체험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환난의 때에 믿음이 이전보다 더 좋아집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특징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습니다. 더러운 세상, 악한 세상에서도 구별되게 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머지않아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은 심판 받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이 있고 재앙이 일어나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으십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살고 싶지 않아 금식기도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대학교 졸업식 후에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그렇게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사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떠나신 것도 아니고, 방치하신 것도 아니고, 저를 붙잡으셨다고, 저를 묶어두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어려움이 생기고 병에 걸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셨거나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다녔을 때에 낙심했습니다. 한국 교회 때문에 낙심하고 마음 아파 2주간 누워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나도 너처럼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너마저 포기하면 어떻게 하니.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되어 이 나라의 교회를 개혁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 아파할 때, 하나님께서도 마음 아파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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