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6:04 조회5,604회 댓글0건본문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2004년 02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하 7:1~9
사람은 누구나 꿈과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각자 꿈과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소원을 가졌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꿈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은혜 받고 난 후에 가진 꿈과 소원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변함없습니다.
은혜 받고 난 후에 가진 소원은 대부분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다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가졌던 소원, 즉 육에서 나온 꿈은 더 좋은 것이 보이면 금방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갖게 된 꿈과 소원으로 인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소원 가운데 땅에 떨어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충분히 기도한 후에 꿈을 품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 잘못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기도하지 않고 가진 꿈은 이룰 수 없습니다.
충분히 기도하지 않고 꿈을 품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결정합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지 않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합니다.
야고보서 4장 13~16절에 보면,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자기만 생각합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에 보면,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셋째,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보니까 결혼생활이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시집을 가려고 애써도 시집을 가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해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한 대로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충분히 기도해야 합니다.
넷째, 매우 조급하게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조급하게 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보니, 빨리 이루어지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계획을 세웠는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충분히 기도한 후에 이루어진 계획이 좋은 것입니다.
어떤 물건이 필요해서 돈을 모아 그것을 사고 나면, 다음 날 더 싸고 더 좋은 신형이 나오기도 합니다. 땅이 필요하여 서둘러 등기까지 마쳤는데, 쓸 수 없는 땅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일이 빨리 진행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욕심에 사로잡혀있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을 깨달아 조급함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기도하고 세운 계획은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분히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사인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됐다는 사인을 보여주십니다. 그 사인을 기다리며 충분히 기도하십시오. 이것은 지나고 보면 정말 큰 축복이 된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목회를 하다 보니, 조금 늦더라도 충분히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사인이 나타났을 때에 결정하고 따라가면 몇 배로 더 큰 축복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자기 계획을 위해 살지 말고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과 생각을 친히 이끄셔서 성공하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우리의 생각과 소원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소원을 다 이루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의 시대에는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주변 나라들의 침략이 많아서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다윗은 전쟁에 승리하고 나라가 대국이 되기를 소원했을 것입니다.
다윗의 소원한 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다윗이 소원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
본문 사무엘하 7장 2절에 보면,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 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가 휘장 가운데 있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백향목보다 더 뛰어난 성전을 바쳐야겠다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열왕기상 8장 17~18절에 보면,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이 열왕기상에는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주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말만 한 것이 아닙니다. 역대상 28장 11~12절에 보면, “다윗이 성전의 복도와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설계도를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8장 19절에 보면, “다윗의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은혜 가운데 있었는지, 하나님의 손이 임하여 설계를 그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성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역대상 22장 14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미리 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금 십만 달란트는 3천 톤을 의미합니다.
역대상 28장 2절에 보면, “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이르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판을 봉안할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9장 2절에 보면,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재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많은 금은보화를 드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은 성전을 짓지도 못하지만, 자기 아들 대에 성전을 짓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다윗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계획을 세우시고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야곱 역시 꿈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꿈대로 되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선한 뜻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9장에 보면, 야곱이 형통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고, 그에게 축복하셔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족장이 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위해 투자하십시오.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고 하나님을 감동시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는 선한 뜻을 가졌습니다(단 1:8). 그는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정하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합니다. 다니엘을 보신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시고 감동받으셨을 것입니다.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먹지 않는 절제, 하루에 세 번씩 하는 기도는 성령 충만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히 기도할 때에 먹을 것을 먹지 않고 기도하는 이유는 절제하며 기도할 때에 큰 은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가 고파도 물만 마십니다. 어떤 때에는 하나님 앞에 씨름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렇게 절제하며 기도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윤택해졌고,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였습니다(단 1:15).
다니엘 1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1장 20절에 보면,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사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2장 46절에 보면,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이 받은 복을 살펴보면 어마어마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동시키는 일을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큰 축복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4장에 보면, 여로보암 왕은 저주를 받아 그 집의 모든 식구들은 장례식을 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개나 까마귀가 뜯어먹는 저주를 받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중 아비야는 여호와를 위해 선한 뜻을 품었습니다. 다니엘이 먹지 않겠다고 한 것도 선한 뜻을 품은 것입니다. 야곱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1~22)”라고 선한 뜻을 품었을 때에 그에게 축복의 문이 열렸습니다.
열왕기상 14장 13절에 보면,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아이는 선한 뜻을 품기만 했지, 선한 뜻을 행할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을 위해 좋은 뜻을 가진 것을 보시고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 선한 뜻을 가지고 투자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붙잡으시고 인도하시고 만사형통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메리카로 건너간 청교도들은 잘 살기 위해 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잘 믿고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기 위해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으로 간 것처럼 이들 역시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이런 결정을 했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감동하셨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출세하며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데, 아메리카로 건너간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에 이루어진 것들은 그들의 자손들이 받는 복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시민들이 잘 나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시작을 잘 한 것입니다. 설교 백 번 들으면 뭐 합니까!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쓸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만난 후에 제 안에 일어난 꿈과 소원은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먼저 생각했던 것이 이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을 하나 둘씩 전도했습니다. 꿈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꿈이 점점 커져 우리나라 사람들을 다 전도하는 훌륭한 목사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훌륭한 목사님이 되려면, 좋은 교육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여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습니다.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서 장학생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행동을 했을 때에 축복이 아주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꿈을 가졌다고 해도 큰 은혜를 받고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그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저 그런 믿음으로는 이 나라를 복음화할 수 없습니다.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꿈을 이루려면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시련을 많이 주셔서 연단 받게 하셨습니다. 어려움이 많고 절망적이었을 때에는 저는 죽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절벽 끝에 앉아서 죽으리라 하는 심정으로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주의 음성을 듣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체험적인 신앙이 생기고 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련을 많이 주셔서 제가 그렇게 많이 기도했던 것입니다. 너무 많이 연단하셔서 정말 죽고 싶은 심정으로 기도했습니다.
만일 그때 제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아마 저는 자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천국을 알게 되니 자살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기 위해 금식기도했습니다.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사흘째 되던 날, 주님을 만났습니다. 제게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목사가 되기 전에도 하나님으로부터 응답 받아야 목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했을 때 응답을 받았습니다.
군목이었을 때에는 일월산에서 전 장병을 복음화하겠다고 기도하다가 “내가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는데, 네가 전 장병을 구원 받게 하려면 얼마나 희생해야 하는 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죽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해주십시오.”라고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는 월급으로 커피를 사서 밤마다 장병들을 찾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셔서 부대장을 감동시키시고 부대장을 통해 전 장병을 교회 나오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면 쉽습니다. 전 장병을 달달 볶아서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다 외우게 하셨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네가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우는 것이고 네가 잘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교회를 개척하신 것이고,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교회에 나오려는 마음이 생긴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마음입니다.
구성전에 있을 때, 수영로터리를 다 우리 교회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새를 보게 하시고 “저 새를 위해서 예비한 이 공간을 보아라.”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것 역시 크고 넓은데, 제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제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수영로터리보다 몇 배 더 큰 땅을 주셨습니다. 저는 수영로터리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그것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것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우리가 이 성전을 짓기 전에 시온관을 사고 주차장을 지으려고 할 때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결정적으로 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새벽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사야 45장 2~3절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알게 하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응답을 받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광고하면서 간증했습니다.
그 다음날 월요일까지 중도금을 치러야 하는데, 그 날 1억 원이 넘는 헌금이 들어왔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해에 다 갚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연단 중에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하면 응답주시고 은혜주시고 믿음을 더 크게 키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씩 이루고 계십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몇 년 더 일할까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빨리 오시기를 합니다. 저는 여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전 민족을 복음화할까를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엘리사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이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순절의 성령 충만보다 더 큰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집중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나이를 먹으면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능력 주시면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체적인 꿈을 꾸시고 계획을 세우십시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위해 먼저 투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동시키십시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선한 뜻과 마음가짐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신다면, 여러분의 계획과 소원 이상으로 더 넘치는 복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큰 일꾼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