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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33장

작은행복 , 큰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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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5:32 조회4,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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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큰 행복

 

작은 행복 큰 행복

2003년 12월 19일(금요철야)

본문 / 신명기 33:29

 

우리는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참 행복해 보이지만, 어떤 사람은 참 불행해 보입니다. 얼굴을 보면, 대강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보여줍니다. 마음에 기쁨이나 슬픔이 있으면 속일 수 없이 나타납니다. 웃는 얼굴에도 수심은 나타납니다.

또 사람의 얼굴을 보면 성격이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겉으로 꾸며도 마음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가짐을 잘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평소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거룩하게 살면 사람의 청결함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얼굴은 정직합니다. 마음에 행복이 있으면 얼굴에도 행복이 나타납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입니다. 얼굴을 보면 대강 보입니다.

 

그리고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행복해 보인다고 해서 정말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불행해 보이지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은 인간이 생각하는 행복과 불행의 조건을 보면서 사람을 판단하지만, 행복은 그 사람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행복에는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습니다. 큰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행복을 얻는 사람은 너무 만족합니다.

이것은 싫증나지 않고 완전하고 만족스러운 것입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행복보다 몇 배나 더 완전한 것입니다.

 

반면에 작은 행복은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세상과 사람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해서 행복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나 사람으로부터 오는 행복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 만족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일시적이며 불만족스러운 행복을 찾아 평생을 헤맵니다.

 

전도서 2장에 보면, 솔로몬은 작은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잘 먹고,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하고, 모든 것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었습니다. 나중에는 고통이 따라와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결국 작은 행복만 추구하다가 후회했습니다.

 

‘저 남자와 결혼하면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에 속지 마십시오. 한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완전한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것입니다.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러운 생활을 했지만, 자기는 행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외모나 세상적인 조건으로 행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아무리 좋은 것을 얻어도 그것은 작은 행복입니다.

 

사도 바울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부인도 자식도 직장도 재산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사는 곳은 감옥이었습니다. 감옥에서 언제 죽을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감옥에서 살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1~13절에 보면, 바울은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4~25절에 보면,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9절에 보면,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스도 총독이 볼 때에는 사도 바울이 너무 초라해보였지만, 사도 바울은 행복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안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행복을 소유한 사람은 어느 때에나 행복합니다. 이것이 큰 행복입니다. 어떤 조건이라도 그 사람 속에 있는 행복을 빼앗아갈 수 없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행복을 소유하고 살려면,

첫째, 마음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4장에 보면,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마가복음 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뿌리는 것은 말씀을 뿌리는 것이요, 밭은 우리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뿌리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듣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길가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사탄이 금방 말씀을 빼앗아갑니다. 돌밭과 같은 사람은 기쁨으로 말씀을 받지만 뿌리가 없어 환난이 있으면 금방 넘어집니다. 가시밭과 같은 사람은 여러 염려 때문에 열매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 밭이 좋은 사람은 큰 열매를 맺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상태가 어떠하냐에 따라 열매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을 얻으려면 큰 행복에 열매를 얻을 수 있는 마음 밭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행복을 소유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마음부터 고쳐야 합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좋은 것을 가져도, 마음이 악하고 더럽다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큰 행복을 누리고 살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는 큰 이유는 과거의 상처 때문입니다. 다섯 살 때 아버지로부터 심한 매를 맞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버지는 딸을 사랑합니다. 잘못했을 때 버릇을 고치려고 그렇게 심하게 매를 든 것이었습니다.

다섯 살 때의 사건이지만 이 아이는 너무 충격을 받아 평생 그것을 기억하고 살았습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사랑해도 딸은 아버지의 모든 행동이 그저 거짓으로만 보이고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나병에 걸린 사람이 뜨거운 불에서 자기 몸이 타고 있어도 모르는 것과 같았습니다.

마음을 고쳐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죽을 때에 죽더라도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망할 때에 망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이미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은 것을 기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신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깨닫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고 행복해 보이지 않아도 자기 자신은 행복합니다.

 

제 아들이 학교에서 찬양인도를 할 때에 제게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은혜 받을 것에만 신경 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찬양하는데 학생들이 1시간이 넘도록 찬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들에게 물어보니까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신다고 하셔서 흥분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목회자 20명이 정도 모인 자리에서 제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저를 열 배 이상 더 사랑하시는 것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만이 가진 확신입니다.

 

셋째,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은 것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것은 생각하지 말고 잊어버리십시오. 목사님, 부모님, 형제들에게 상처받은 것들을 다 잊으셔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살면,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처녀는 아주 건강하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 하고 인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안이 너무 가난했습니다. 어머니가 삯바느질을 해서 고등학교에는 갔지만 대학교에는 갈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것도 축복이고, 얼굴 예쁜 것도 축복이고, 건강한 것도 축복인데, 가난한 것이 원망스럽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것이 원망스럽고, 대학에 가지 못한 것도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을 감사하지 않고, 가난하고 대학에 가지 못한 것 등 몇 가지 때문에 어머니를 원망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만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타락했습니다. 그런 마음 밭을 가진 사람은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집은 너무 가난했습니다. 누가 봐도 불행하다고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컸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은 것을 기억하며 살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칭찬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가정 형편은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저를 부반장을 시키셨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오자마자 어떤 장부를 갖다 주라는 심부름을 시키셔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다녀왔더니 애들이 맞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때리기 싫어 그런 심부름을 시키셨던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숙직하시는 날에는 선생님과 같이 일하고 잤습니다. 4학년 때부터는 통지표를 정리해서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기 전에 제게 통지표에 글을 쓰라고 하실 정도로 선생님께서 저를 아껴주셨습니다.

5학년 때에는 더 가난해져서 학교에서 가는 구경도 못 갈 뻔했는데 갈 수 있었고, 아이들이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고 제가 게임진행도 하고 사회도 봤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깡패가 됐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아이들을 때리려고 할 때에 저는 건드리지 못하니까 제가 친구들을 막아 주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담임선생님께서 학비를 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아직도 제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중학교 때에는 양아버지를 모시게 됐는데, 그분도 제게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중등부 임원들 한 10명 정도 갔는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중3 때는 밴드부에서 활동했는데, 발표회에서 고등학교 1학년 선배가 나와서 제 악기를 빼앗으려고 할 때에 제가 뭐라 했더니 고 1학생들을 10명 정도 데리고 와서 때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때릴 생각도 없고 그저 기도만 했습니다. 그 때 교장선생님이 때마침 나타나셔서 그 형님들은 다 끌려갔습니다.

그래서 고3학생들에게 맞아야 할 상황이 됐는데 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셔서 제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이에 선배들이 다 가버리고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렇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이런 간증하려고 하면 끝도 없습니다.

고등학생 때 교무실에서 부르셔서 이화여고에 다니는 학생을 가르치라고 하셔서 갔던 일도 있었습니다. 부잣집에서 방 하나를 제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이렇게 좋은 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분들께서 제게 아주 사랑을 많이 베풀어주셨습니다.

신학교를 다닐 때에도 교수님들이 저를 알아보고 환영해주셨고,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제게 우중에 빛이 나오는 것을 보여주시며 주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강도사고시 칠 때도 여관방에서 여러 명 꽉 차서 그 옆에 은행 다니는 분이 자기 집에서 공부하라고 해서 넓은 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했습니다.

부목사 시절에도 각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컸습니다. 그리고 군목으로 입대하고 보니까 제 조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준비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공군부대에서 군목으로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예배당을 지어줄 테니까 서울에 가지 말라고 말씀하셔서 부산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워진 교회가 수영로교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은 것을 기억하고 살면, 여러분의 마음 밭은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넷째,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영의 일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8장 5~9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3~14절에 보면,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큰 행복을 누리며 살려면, 성령의 충만함 속에 영의 일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8절에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언제나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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