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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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7 21:13 조회3,390회 댓글0건본문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는 것 같이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2002녀 08월 16일(금요철야)
본문 / 신명기 1:30~33
사람이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를 자기의 부모로 알고 믿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부모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병자나 저능아일 것입니다. 뭔가 잘못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 없는 하나님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은 지식이나 지혜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사학위를 10개 이상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지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교회에 다니면서 설교를 듣고 성경공부도 하며 교회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서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에 훌륭한 성도들도 많지만, 교회에 다닌 지 수십 년 되었어도 밤낮 그 모양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마지못해 교회에 나오고, 신통치 않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하겠습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놓아주지 않는 애굽 왕 바로를 열 가지 재앙으로 굴복시키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날 수 있도록 강권적으로 역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마실 물이 없을 때에는 반석에서 생수가 나오게 하시고,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먹고사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해주셨습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이스라엘 자손을 안으사 인도하셨습니다(신 1:31). 여러분, 마음속에 한번 그림을 그려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걸어가시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 아기가 바로 나라고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의 품에 안겨있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40년 동안 광야 길을 걸어가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들을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들을 안고 이곳까지 이르게 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천국에 가기 전에 광야 길을 반드시 걸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광야를 거치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기한이 길든지 짧든지 반드시 광야 길을 걸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물도 없고 날씨도 좋지 않고 살아가기 어려워 고생문이 훤한 광야는 내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광야 길로 인도하실까요? 광야야말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가장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 잘 살고 편안하고 모든 것이 풍성하고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광야와 같은 장소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지금 광야 길을 걸어가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당장 형편을 생각하면 앞길이 막막하고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에 큰 근심이 되는 형편에서 살고 있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그분은 광야 길을 가고 있습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얼마나 걱정스럽고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러나 광야 길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잠시도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고 계시고 인도하고 계시고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니 하나님께서는 제게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저를 하나님께서는 점점 더 가난하게 하시고 어렵게 하셨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어디든지 취직해서 살아나갈 길을 찾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취직하려고 부목사님께 부탁했더니 일자리를 얻어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약을 배달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길이 하나님의 뜻인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만일 그때 제가 기도 하지 않고 결정했다면, 저는 고등학교 공부를 그만두고 지금쯤 배달부로 성공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게 아니다. 네가 돈을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니.”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그대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어렵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품에 안고 인도하셨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갈 때에는 입학금부터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되게 하시고, 2학년 때는 동네 아저씨의 소개로 택시 회사 사장님의 양자가 되어 필요한 학용품을 넉넉하게 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저는 형편없이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재벌 아들처럼 살게 해주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환경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절망적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와 함께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제가 필요한 것을 구하느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으므로 ‘내게 필요한 것이 뭔가?’라고 생각해보고, 제게 필요한 것을 쓰고, 끝에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써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채워지는 대로 체크했습니다. 얼마 지난 후에 보면, 다 채워졌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여동생의 학비가 없어 내지 못했습니다. 여동생이 다닌 학교에서는 학비를 제때 내지 않으면, 점수를 깎았습니다. 그래서 여동생은 내일까지 학비를 가지고 가야 한다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 “아버지, 주실 때가 됐는데요.”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집에 갔더니 아주머니가 한 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잣집 마님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죽었고, 외아들을 일류중학교에 보내 훌륭하게 키우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제게 하루에 2시간씩 아들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따라가서 2시간 동안 가르치고 나오는데, 한 달 수고비를 넣은 봉투를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 중학생의 학비가 3개월에 6백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봉투 안에는 2천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저를 안고 인도하셨습니다. 제 형편을 보면 광야 길을 걸어가는 것 같은데, 주님은 저를 안고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려운 형편에 빠져 답답한 가운데 있는 분들은 지금 광야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사는 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려웠을 때에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고 살았는지, 얼굴에 항상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기도할 때 “주여, 어찌하오리까?”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었습니다.
너무 걱정되어서 그렇게 살았지만, 지나고 보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를 안고 계셨습니다. 저를 안고 저를 인도해주셨습니다.
여러분, 오늘밤에 주님의 품에 안겨 광야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절대로 근심하지 마시고고 기뻐하시고 감사하시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까. 여러분,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맹인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정신장애인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여주시고,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고, 날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함께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합니까!
이런 사람들에게는 마음속에 언제나 원망이 가득하고,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에는 평강이나 기쁨이 없습니다.
본문 신명기 1장 32절에 보면,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믿지 않았다’는 말은 마음 문을 닫아버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은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아십니까.
이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야곱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출애굽 당시에 20세 이상이었던 사람들 중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신명기 1장 35절에 보면,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어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간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집안에서 태어난 모태신자이지만, 믿음 없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될까요? 한마디로 말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고 참으로 구원받고 참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첫째,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기적입니다. 사람의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게 되고,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 한 나라가 일어나고 무너지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심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거듭나지 않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을 아십니까? 하나님께 절대주권이 있음을 알고 믿습니까? 내가 거듭난 사람인지 아닌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알아요.
둘째,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못 하실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우리가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된다고 믿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면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셋째,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수록 불같이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거룩한 자를 기뻐하시고 거룩하게 사는 자를 축복하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거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희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갖고 삽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첫째, 깨달음을 주십니다.
깨달음을 주신다는 것은 영안을 밝혀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하면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허물을 버리게 하시고 잘못된 것을 고치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은 항상 여러분에게 그렇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이 있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항상 기쁨으로 삽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기뻐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이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자기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기 때문에 허송세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니까 기쁨으로 충성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안에 계신 성령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십니다. 이 깨달음은 축복입니다.
둘째, 변화시켜주십니다.
성령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변화하여 새사람이 되게 해주십니다.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변합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여러분을 변화시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인격, 성품, 가치관을 변화시키시고, 인생관이 달라지게 하시고, 생의 목적과 목표가 달라지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형상을 예수님의 형상으로 바꾸어주십니다. 충성의 사람으로, 사랑의 사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이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변화시켜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과 닮은 모습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십니다.
셋째,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세상과 죄를 이기게 하십니다. 또 마귀를 이기게 하십니다. 환난과 시험을 이기게 하십니다.
기도의 권능, 전도의 권능,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고, 면류관 상급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여러분을 책임지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습니다. 반드시 천국에 들어갑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성령은 절대로 실패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책임지시고, 여러분이 거듭난 순간부터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하셔서 여러분이 천국 문에 들어가서 면류관 상급을 받고 칭찬 받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설교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믿으세요. 마귀는 자꾸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마귀의 속임수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여러분들의 마음에 그림을 그리고 새겨놓으세요.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에게 깨달음을 주신다. 내 영안을 밝혀주신다.”라고 믿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신다. 성령께서 나에게 권능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신다. 나는 반드시 천국에 들어간다. 나는 반드시 면류관 상급을 받을 것이다.”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믿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마세요.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다 변하고 다 새로워집니다. 아름답게 변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항상 교회에서 기도하고 있으니까 어느 날 여전도사님께서 제게 “네가 커서 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어야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나라 백성을 모두 예수 믿게 하고, 이 나라를 완전히 구원하는 것이 제 비전이었습니다.
항상 성전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 판잣집의 초라한 학생을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수영로교회의 목사가 되게 하시고 크게 들어쓰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청소년들이 철야예배 시간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요. ‘이 학생들 중에 큰 인물이 나오겠구나. 하나님의 종이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확실하게 은혜를 받으면, 성령께서 책임지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셨습니다. 원수마귀가 꼼짝 하지 못합니다.
성령이 계셔서 역사하시면 마귀가 일곱 번 넘어지게 해도 여덟 번 일어납니다. 마귀가 아무리 흔들어봤자 마귀는 실패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소원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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