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기도 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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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4 13:33 조회3,681회 댓글0건본문
서원 기도하는 믿음
서원 기도하는 믿음
2003년 03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28:10~22
살다보면 누구든지 위기를 겪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왔다고 해서 다 화를 입고,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닙니다. 위기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축복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 태도를 가지면 위기가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태도를 가지게 되면 위기가 엄청난 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야곱은 형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순식간에 빼앗았고, 그것도 모자라 형을 속여 형이 받을 장자의 축복까지 빼앗았습니다. 이로 인해 야곱은 형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분노한 에서가 야곱을 죽이기로 결심한 것을 어머니 리브가가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했다가는 두 아들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알게 된 리브가가 야곱을 불러,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만 네 외삼촌이 사는 하란에 가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이때 리브가는 이삭에게 일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면서 “큰 아들 에서가 하나님을 모르는 가나안 여자를 둘씩이나 데리고 와서 사는 것을 보니, 작은 아들 야곱도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 부부가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차라리 야곱을 외삼촌 라반의 집에 보내 야곱이 거기서 자기 아내를 구하게 하면 어떻겠습니까?”라고 이삭을 설득했던 것 같습니다.
창세기 28장 1~4절을 보면, 이삭이 야곱을 불러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부모와 헤어져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던 중에 날이 저물어 들판에서 하룻밤을 유숙하게 되었습니다. 이 밤이야말로 야곱에게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야곱은 집안에서 곱게 자랐고, 처음으로 집을 떠나는 길이었습니다. 길도 모르는 초행길에 동행하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고독한 길이었습니다.
더구나 분노한 형이 눈치 채고 따라와서 자신을 죽일지도 모릅니다. 뿐만 아니라 사나운 짐승을 만나거나 강도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마음은 심히 초조하고 불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야곱은 잠들기 전까지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과거를 돌이켜보며 반성해보고 죄책감으로 고민하며, 자신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오셨습니다.
본문 12~15절에 보면,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어느 때보다 멀리 계신 것처럼 느끼고, 죄책감으로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은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엡 1:3).
여러분 중에 예수 믿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친구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게 된 분이 계실 것입니다.
또 예수 믿을 생각이 없었는데, 몹쓸 병에 걸려 여러 병원에 다녀봐도 차도가 없고, 절에 가서 열심히 빌어도 소용없고, 심지어 무당을 데려다 굿을 해도 고치지 못하다가 “교회에 가면 병을 고친다.”라는 말을 듣고 교회에 나왔다가 병 고침을 받고 예수 믿어 구원 받은 분도 계실 것입니다.
또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 주다가 교회 구경하려고 교회에 들어갔다가 예수 믿게 된 분도 계실 것입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예수님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우상 숭배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모세를 찾아오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불러서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하십니다.
야곱이 들판에서 잠이 들었을 때 꿈속에서 특이한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 사닥다리는 땅 위에서 하늘까지 닿아있었고,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닥다리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으로, 야곱과 같이 택한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와 여러분은 죄로 인해 천국에 갈 수 없지만, 하늘에서 내려진 이 사닥다리를 타고 천국으로 들어가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라고 축복하셨습니다(창 28:13~14).
야곱은 하나님의 이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너무 기쁘고 감사하여 하나님 앞에 서원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을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곱처럼 하나님 앞에 축복을 구하면서 이렇게 해주시면 자신도 이렇게 하겠다고 서원합니다.
한나는 자녀를 낳지 못하여 고통 속에 있을 때,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서원하며 간구했습니다(삼상 1:11). 이 기도가 응답되어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입다가 암몬 자손과 전쟁할 때에 하나님 앞에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삿 11:31).
이 기도는 잘못된 기도였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입다는 암몬 자손을 물리치고 승리하여 기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그를 가장 먼저 맞이한 사람은 입다의 무남독녀였습니다. 입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러나 입다는 하나님 앞에 서원한대로 그 아이를 번제로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서원을 잘못하여 곤란을 겪고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서원하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전도서 5장 4~6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원할 때 진실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고 서원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서원기도는 잘하면 큰 축복을 받습니다. 특별히 서원기도 한대로 잘 지키는 사람은 더 큰 축복을 받습니다. 한나는 서원한 대로 아들 사무엘을 낳자 젖을 떼는 대로 엘리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얻은 자식을 떼어놓고 오는 한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러나 그 후 하나님께서 한나를 축복하셔서 3남 2녀의 자녀를 더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서원기도를 잘 지킬 때 더 큰 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이었을 때, 애틀랜타 근처의 산악지대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전투가 끝난 날 밤, 연합군 소속인 스물 한 살의 장교가 중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생병들은 이 장교를 쳐다보고, “이미 죽었어. 숨도 쉬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며 안타깝게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이 아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은 성격이 과격하고, 대학 시절에 무신론자라고 자처하며 오만하게 자라 그 부모의 애간장을 많이 태웠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 장교는 이대로 죽을지도 모르는 절망의 밤을 보내며 자신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향해 “만일 저를 살려주신다면 남은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 그는 위생병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필라델피아의 템플대학교와 세 개의 병원, 필라델피아침례교회를 설립했으며, 20여 권의 저서를 내었고, 수많은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배출한 가장 기적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인 러셀 콘웰 목사입니다.
이처럼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태도를 똑바로 가지면, 위기가 그의 생애를 변화시키고, 오히려 더 큰 축복을 받고, 더 크게 쓰임 받는 인물이 될 줄 믿습니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 서원한 기도의 내용은
1.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서원기도라고 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축복해주시면 이렇게 바치겠습니다.”하고 우선 물질적인 것부터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결심한 야곱의 첫 번째 서원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물질보다 중심을 보십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의 자세로 살고자 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야곱의 서원은 신앙적 결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살겠다고 고백한 결단은 축복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태평양보다 더 큽니다. 문제는 우리가 어떤 그릇을 준비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릇의 뚜껑조차 열지 않았다면, 그릇이 태평양 한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한 방울의 물도 그릇 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엄청난 축복을 준비해놓고 계시지만, 우리기 준비한 그릇이 너무 작거나 뚜껑조차 열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무런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주시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각자 큰 그릇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한 큰 소원과 큰 꿈과 큰 계획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01년 1월 9일자 국민일보에 나온 간증입니다.
경북 영덕의 구계교회는 설립된 지 21년이나 되었지만, 출석교인이 50여 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늘 교회재정이 부족하여 교회를 수리하지 못하고 지내다 보니 바람이 조금만 불어와도 건물이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빗물이 성전 안으로 들이쳤습니다.
이 교회에 출석하는 안수집사 김상태 씨는 낡은 교회를 바라보며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교회를 수리하고 싶지만 돈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나를 축복해주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기도입니까.
집사님은 성탄절을 앞두고 목사님께 찾아와 “목사님, 내가 이번에 고기를 잡으러 나갑니다. 제발 고기를 많이 잡아서 성전을 수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라고 특별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집사님은 성탄절 전날, 엄청난 방어 떼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고기들이 집사님의 배 주위에만 몰려들었습니다. 얼마나 고기를 많이 잡았는지,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만선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하여 강구수협위판장에서 경매로 4억 원 이상의 막대한 수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본 마을 노인들도 깜짝 놀라며 한 사람의 그물에서 방어가 이렇게 많이 잡히기는 정치망 어장이 생긴 이래 처음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집사님은 이 돈으로 십일조를 드리고, 감사헌금을 드리고, 성전도 말끔히 수리했습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달 만에 길이가 5m나 되는 밍크 고래를 잡았습니다. 어장 그물에 간혹 돌고래가 걸리기는 해도, 대형 밍크 고래가 걸리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 정도로 큰고래라면 얼마든지 그물을 끊고 도망갈 법도 한데, 그 고래는 항구로 끌고 와서 건져 올릴 때까지 얌전했다고 합니다. 집사님은 이 고래를 팔아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집사님은 IMF 이후 부채를 지고 어장을 폐쇄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수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결과, 이런 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원기도를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부흥집회를 인도할 때마다 꼭 한 가지 빼놓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버지! 제가 평생 이 교회에 다시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알 수 없는데, 제가 모든 것을 희생하겠으니 교인들이 이번 기회에 꼭 은혜를 받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집회를 인도하는 동안 그 교회를 위해 몸과 마음과 시간을 구별합니다. 그곳이 아무리 관광지라 할지라도 관광하지 않습니다. TV에 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보지 않고, 되도록이면 점심 한 끼만 교인들과 같이 식사하고, 아침과 저녁은 금식하거나 생식을 먹으며 절제합니다. 그리고 대접 받는 것도 다 포기하고, 사례비도 모두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다만 은혜만 주옵소서”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외면하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기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집회를 마치고 돌아와 보면 그 교회에 얼마나 많은 축복이 임했는지 모릅니다.
목적을 갖고 서원기도를 해보셨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꿈과 계획을 가지시고 이렇게 살겠으니 축복해달라고 간구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영육 간에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야곱의 서원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여 야곱은 날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곱이 낳은 열두 명의 아들이 열두 지파가 되어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의 후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는 영광이 임했습니다. 그리하여 만민이 믿음으로 구원 받고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위기가 있든지 절대로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결단의 시간으로 삼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원기도로 큰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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