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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을 축복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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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4 22:15 조회5,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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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을 축복의 기회로

 

기근을 축복의 기회로

2005년 06월 10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26:1~5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으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 기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도 기근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아브라함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장막을 쳤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때에도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때에도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었습니다. 야곱 때에도 가나안 땅에 7년 동안 기근이 있었습니다. 그때 야곱은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냈다가 요셉을 찾았습니다.

 

사무엘하 21장 1절에 보면,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 때에도 3년 동안 기근이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엘리야가 기도하자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기도하자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사마리아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꼼짝없이 굶어 죽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식을 삶아 먹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근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한 일이 많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람이 흥하는 것, 망하는 것, 잘 살게 되는 것, 못 살게 되는 것, 풍년이 오는 것, 흉년이 오는 것, 홍수가 오는 것, 가뭄이 오는 것 등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새총을 쏴서 새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새총을 쏴서 새를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총을 아무리 쏴도 새를 맞출 수 없습니다.

새가 총을 맞고 떨어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총알이 새를 비껴갑니다.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행하시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목적과 뜻,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없고, 우연히 일어난 것 같습니다.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서 모든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 일어납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근이 오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기근이 옵니다. 사업이 잘 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기근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신명기 28장 15~19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23~24절에 보면,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옥토가 사막이 됩니다.

신명기 28장 52~57절에 보면,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근을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시면, 비가 오지 않아서 뜨거울 것입니다. 땅이 굳고 굳어서 철과 같이 될 것입니다. 티끌과 먼지가 날아와 쌓이고 쌓여 옥토가 사막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원수들이 쳐들어와서 포위하여 사람들은 성 안에 있는 것을 다 먹을 것입니다.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자신의 자녀를 잡아먹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입니다.

 

열왕기하 6장 24~29절에 보면,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회개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사무엘하 21장 1~2절에 보면,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수아 9장에 보면, 기브온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으려고 낡은 옷을 입고 곰팡이가 난 떡과 낡은 포도주 부대를 가지고 와서 속였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면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습니다. 억울하게 속아 맹세했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이니 지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과 그 집안 사람들은 자기 민족을 위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브온 사람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 후, 사울은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인해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맹세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범한 죄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3년 동안 계속 기근을 겪게 하셨습니다.

기근 당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죄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사무엘하 21장 3~6절에 보면,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하되 사울과 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21장 9~10절에 보면, “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21장 14절에 보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3~4대에까지 저주가 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그 축복이 1천 대에까지 이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사울 왕이 못된 짓을 한 것으로 인해 사울의 자손들이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기근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근이 오고 문제가 생겼을 때, 다윗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기근이 온 원인을 깨닫게 하십니다.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저주와 진노로부터 해방됩니다.

 

부모가 못된 짓을 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인해 자식들이 고생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그러면 죄악의 뿌리를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모두 씻어주실 것입니다.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실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고통이 떠나지 않는다면, 회개하며 부르짖으세요. 죄인이라 할지라도, 저주 받을 짓을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면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부르짖으세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 성령의 불을 받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여 새 사람이 되면, 그때부터는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어느 교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교회의 장로님이 목사님의 문제를 밝혀서 목사님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물론 목사님이 목사답지 못한 행동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목사님의 문제를 들춰내어 목사님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장로님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건강하지 못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장로님은 갑자기 죽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해결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반드시 용서하십니다. 회복시켜주십니다.

과거에 바르게 살지 못하고 범한 죄가 매우 커서 고통과 번민이 떠나지 않습니까. 그럴지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울부짖으세요. 울부짖다가 성령의 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는 가장 큰 축복은 성령 충만한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신자가 되면, 회복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은혜 가운데 살면,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충성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모든 축복이 회복됩니다. 그리고 모든 저주는 떠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불이 임할 때까지 부르짖으세요. 은혜를 받으면 반드시 회복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시련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2장 9절에 보면,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남방으로 간 것이라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간 것이라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살면서 애굽의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습니다.

 

창세기 12장 10절 이후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믿음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의 행동이라고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염려와 불안이 가득하여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방법으로 죽음을 면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온전해지려면, 믿음의 시련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기 위해 기근을 사용하셨습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6~7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 있으면,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시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금을 용광로에 여러 번 집어넣으면 불순물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정금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시험을 통해 믿음이 온전해지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믿음으로는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련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환난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품,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믿음의 시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근을 만나고, 환난과 시험을 만나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겪는 기근, 환난과 시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져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환난과 시험, 기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원하시고 온전하게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환난과 기근, 시험이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과 시험, 기근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지기 원하십니다.

 

환난과 시험, 기근이 오면, 우리는 회개할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청산할 것을 청산해야 합니다.

환난과 시험, 기근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간다면, 우리가 겪는 환난과 시험, 기근은 물러갈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축복의 기회로 사용하십니다.

본문 창세기 26장에 보면, 흉년이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 2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에 살았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근이 왔을 때, 이삭은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사업이 잘 되지 않는다고,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야단입니다. 세상만 바라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난리인 지금도 잘 되는 집은 기가 막히게 잘 됩니다. 기근이 있고, 경제적으로 어렵다 해도, 하나님께서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면, 축복을 받습니다.

기근이 오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면 이삭처럼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엘리야 때에도 기근이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17장 8~16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과부는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를 대접했습니다. 그랬더니 기근이 끝날 때까지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기근이 있었지만, 기근과 상관없이 잘 살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입이 많은데 항상 부족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쩔쩔매고 빚을 지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런가 하면, 수입은 적은데 아무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빚도 없습니다.

수입은 적어도 부족하지 않고 여유가 있어서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요셉 때에도 애굽에 7년간 기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기근이 있기 전 풍년이었을 때에 곡식을 저장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 중에 굶어 죽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기근이 기근 되지 않습니다. 기근이 오히려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기근이 와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 기근입니다. 아모스 8장 11~13절에 보면,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기근이 왔을 때, 믿음의 사람은 오히려 더 잘 살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기근이 기근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기근으로 끝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근으로 인해 염려했지만, 기근으로 인해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근으로 인해 더 큰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적 기근을 걱정해야 합니다. 심령에 기근이 오고 심령이 메말라 사막같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영적 기근이 가장 위험합니다.

물질적으로 기근이 왔다 해도, 심령이 윤택하여 깨어 기도하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심령의 풍년이 들어 은혜 가운데 살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심령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막힌 기적을 체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영적 기근은 왜 옵니까?

첫째,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하면 심령이 사막과 같이 됩니다.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심령이 지옥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심령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그런데 심령이 사막과 같이 되면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워서 살 수 없습니다.

 

둘째, 은혜로운 하나님의 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기근이 옵니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셋째,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배부른 사람은 밥맛이 없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아도 먹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은 배부른 사람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말씀의 맛을 알지 못합니다. 말씀을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말씀에 관심이 없습니다.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은 성경을 읽기만 해도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 밭이 좋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실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겸손하게 살면, 은혜를 받습니다. 심령이 부요해집니다.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집니다.

믿음으로 그림을 그리세요.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환난의 때요, 기근의 때입니다. 이때 축복을 체험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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