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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7장

축복받은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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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3 20:34 조회5,6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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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자화상

 

축복 받은 자화상

2002년 10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17:1~7

 

학생들은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고생을 하며 공부합니다. 합격한다 해도 학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분명한 목표도 없이 ‘대학교에 합격하고 보자’라고 생각하고 입시를 치릅니다.

대학 입시 원서를 쓸 때, 어느 과에 지원하는지 적지 않고 비워뒀다가 ‘어느 과를 선택하면, 쉽게 입학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막판에 가서 어느 과에 지원하는지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합격한 후에는 자신이 지원한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학과를 바꾸려고 합니다.

 

만일 큰 바다 위에 떠있는 배에 방향타가 없다면, 그 배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람 부는 대로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암초에 부딪혀 불행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배에 타고 있는 사람은 인생의 목표가 없이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의 목표가 없고,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방향타 없는 배를 타고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의 공통점은 장차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자화상이 그려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화상을 그려놓고 사십니까? 자신이 가장 큰 축복을 받으며 사는 모습, 가장 잘 되었을 때의 모습, 가장 성공했을 때의 모습이 어떠할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 때, 목적과 계획 없이 만들지 않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물건을 만든 계획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만드시고, 택하신 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습니다. 그저 되는 대로 택하시고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얻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창세기 12장 2~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려는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려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하실 것이며,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3장 14~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주시려 하시는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나도, 아브라함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바심이 났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사라는 자신의 몸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86세였습니다.

86세 된 노인이 뒤늦게 자식을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고 좋았겠습니까. 아브라함은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에게 마음을 쏟았던 것 같습니다.

 

이스마엘이 13세가 되었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 99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말씀해주셨습니다.

창세기 17장 1~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7장 4~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해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아브라함은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것을 다시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도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사야 55장 8~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고, 더 높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새벽예배가 끝나면 매일 수영로터리를 한 바퀴씩 돌면서 “아버지, 이 로터리를 다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수영로터리가 우리 교회에서 차지하기에 큰 땅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몇 년 동안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다가 하늘을 쳐다보니 새 한 마리가 하늘로 높이 날아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예비해놓은 공간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넓으냐. 그러나 저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올라가고, 날개 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해놓은 땅이 저렇게 넓고 크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수영로터리보다 더 넓고 더 큰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높고 크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7:5).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갈 3:7).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조상도 아브라함입니다.

그뿐 아니라 10억이 넘는 회교도도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3). 과연 이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 받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복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자가 되고, 건강하여 장수하고, 세상의 명예를 얻었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지옥에 가서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3). 이 말씀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구원 받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아브라함이 완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계획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우리의 부족함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바라보면,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완전하고 훌륭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축복 받은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을 받아 성공한 모습을 그려보셨습니까? 가장 축복 받은 모습, 가장 잘된 모습, 성공한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셨습니까? 마음으로 그려보셨습니까?

축복 받아 아름답게 사는 모습, 성공한 모습,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아름다운 자화상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은혜를 받고 축복 받은 자화상을 그려보았습니다. 저는 이 나라 이 민족 모두를 예수 믿게 만드는 목사의 모습을 자화상으로 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나라 국민들을 모두 예수 믿게 하는 목사가 되어 대통령이 제 앞에 와서 무릎 꿇고 기도 받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저는 큰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로 성공하기를 꿈꾼 것이 아니라, 이 민족을 모두 예수 믿게 하는 목사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저는 평생 그 꿈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제 나이 40세쯤 되면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꿈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가 제 힘으로 그들을 다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도록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이사야 2장 2절에 보면,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11장 9절에 보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11장 10절에 보면,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에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리라고 기록되어있으니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이사야 49장 6절에 보면,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이사야 60장 1~3절에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할 것입니다(계 11:15).

요한계시록 21:24~26을 보면,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세상을 이깁니다. 이 세상에서 교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세상이 커 보이고, 교회가 작아 보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세상이 강해 보이고, 교회가 약해 보입니다. 세상이 이길 것 같고, 교회가 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이깁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시므로 교회도 세상을 이깁니다. 교회는 반드시 세상을 이깁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 꿈이 허망한 꿈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공군군목으로 복무할 때에도 이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복무하는 동안 전 장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부산 400만을 복음화하고, 이 민족을 복음화하고, 땅 끝까지 복음화하는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산에 살기 위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러면 부산 인구가 500만 명쯤 될 것이고, 우리 교회가 그 중에 10%인 50만 명을 담당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축복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시원하게 해드리는 교회가 되는 것을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주변 해운대가 바뀌는 것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우리 교회가 할 일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저는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위해 주차장을 예비해놓으시고, 우리 교회를 위해 광안대교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를 위해 우리 교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큰 일을 행하시고, 큰 영광을 받으시려는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할 때에는 가장 축복을 받은 모습을 그리며 기도합니다. 장로님들이 가장 큰 축복을 받는다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로님이 되신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서 제가 그리는 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을 위해 기도할 때에도 가장 좋은 남편, 가장 훌륭한 남편, 가장 축복 받고 성공한 남편의 모습을 그리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큰 예배당은 여의도순복음교회 1만 2천 석의 예배당입니다. 인도네시아의 베다니교회는 한꺼번에 2만 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교회에 30만 명의 성도가 모인다고 합니다.

그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호흡곤란으로 인해 뇌가 손상되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목사님이 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들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아들이 정상적인 모습으로 자라는 것을 그리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들의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목사님이 능력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기도할 때에도 병든 모습, 연약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을 생각하지 마세요. 가장 축복받은 모습, 성공한 모습,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며 여생을 이렇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축복 받은 자화상을 그리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크게 생각하고, 아무리 높게 생각한다 해도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더 크고 더 높다고 하신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 55:9). 이 말씀이 여러분의 평생에 축복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성도들에게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축복 받은 자화상을 가지고, 날마다 소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보다 큰 줄 믿습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보지 말고,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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