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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3장

믿음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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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17 20:28 조회5,6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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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축복

 

믿음과 축복

2004년 01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13:1~13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만복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에 사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들어 놓으셔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30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장 8~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장 15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이 받았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누리느냐’입니다.

전도서 5장 18~19절에 보면,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6장 1~4절에 보면,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을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내가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6장 6절에 보면,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가지고 출세해도 아무런 낙이 없이 산다면 그것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마나 손에 많이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나 누리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많은 복을 받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부자가 되어 물질의 걱정이 없기를 바라고, 세상의 영화를 얻기를 바라고, 건강해서 장수하기를 바라고, 자손을 많이 낳아 크게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본문 창세기 13장 2~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많은 축복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3장 14~17절에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5장 4~7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은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7장 5~7절에 보면,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브라함의 자녀로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갈 3:9).

아브라함이 받은 복 중 가장 좋은 복은 신령한 복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복입니다. 이 복이 가장 좋은 복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됐다는 것은 영생을 주시기로 창세 전에 정해졌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처럼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사람은 구원 받아 영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엄청난 세상의 복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후손들에게도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아브라함처럼 축복을 약속 받았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세상의 복은 내 믿음만큼만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세상의 복을 많이 받아도 그것이 복이 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하고, 하나님 없이 살고, 마귀의 종이 되고, 교만합니다. 향락에 취해 나쁜 짓을 하다가 지옥에 갑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잘 되는 것 같아도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 당할 사람이므로 이 사람에게 주어진 복은 복이 아니라 멸망하게 하는 화가 됩니다. 일시적으로 향락을 누리며 살 수 있지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솔로몬처럼 세상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도 믿음이 없으면 복이 되지 않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음식이 많이 차려져 있지만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소박한 밥을 먹으면서도 꿀맛을 느낍니다. 어느 쪽이 행복한 사람입니까.

 

세상의 복은 나의 믿음만큼 나에게 복이 된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복을 많이 받기 원한다면 그만큼 믿음도 커야 합니다.

잠언 20장 21절에 보면,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크기 전에 돈만 버는 것은 복이 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밑받침이 없는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고 출세하는 것보다 믿음이 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받는 모든 복이 복이 되고 우에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아브라함을 따라다니며 아브라함과 함께 세상의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가까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 옆에 있으면, 저절로 은혜를 받게 됩니다. 롯은 아브라함과 함께 살면서 그의 복을 같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롯은 믿음의 복을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롯은 소돔과 고모라 지방으로 갔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것도 불행한 일이지만, 소돔과 고모라를 택한 것도 불행한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 받는 자리를 손쉽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은혜의 강을 떠나지 마시고 주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신앙생활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것은 만복의 근원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롯이 소돔과 고모라로 간 것은 롯의 가족이 망하는 시작입니다. 본문 창세기 13장 10절에 보면,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좋은 땅이라고 하지만,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습니다(창 13:13). 죄 많은 악독한 사람들과 살면, 믿음생활을 올바르게 할 수 없고, 오히려 타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선택해야 합니다.

 

청교도들은 오직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북아메리카로 갔습니다. 그래서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황금을 위해 간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이 오늘날도 고생합니다. 그 땅은 아주 좋은 땅이지만, 신앙이 타락해서 저주받은 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서 제일 큰 도둑은 경찰, 세관, 변호사라고 합니다.

 

제가 남미에 갔을 때 일개 소대쯤 되는 군인들이 한국 여자를 앞세우고 한국 사람들이 사는 집을 다 털었습니다. 돈이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여자들을 강간한다고 합니다.

은행에 저축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아 벽에 숨겨놓은 것을 어쩔 수 없이 다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그것을 고발하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그 나라의 지도자는 학교를 세우지 않고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돈 많은 몇몇 사람이 나라를 장악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거기서 살기 힘드니까 미국으로 가려고 애씁니다.

 

말년을 편하게 살려면, 캐나다나 미국으로 이민 갈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민 가서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지 물어보십시오. 이 세상 어디든지 잘 살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주님과 함께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롯은 재산도 많고 살기 좋은 땅에서 살았지만, 나중에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창 19:26)

롯의 두 딸은 아버지를 통해 자식을 낳아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롯은 물이 넉넉한 소돔과 고모라를 택해 갔지만, 그곳에서 아주 부끄러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14장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에 전쟁이 일어나 재물을 다 빼앗기고 롯과 가족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면 이런 때에 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차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318명의 용사를 데리고 가서 그들을 구원했을 때에도 롯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냥 소돔과 고모라에 남았습니다.

 

창세기 19장 15~22절에 보면,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소알 성도 망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롯을 위해 그 성을 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롯의 믿음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많은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믿음이 작아도 구원 받습니다. 롯을 보면, 그에게 믿음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롯과 함께하시고, 롯의 손을 이끌어 그를 구원하시고 그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한없이 자비하심을 믿고 언제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이 작아도 구원은 받지만, 부끄러운 구원을 받습니다. 롯의 자손을 보십시오. 모압과 암몬 자손들이 어떻게 멸망하는지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축복받으시기 바랍니다. 롯을 보면, 세상의 복을 많이 받았지만 믿음이 부족하여 그 복이 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롯은 세상의 복만 받았을 뿐, 아브라함의 믿음은 본받지 못했습니다.

 

여호수아 1장 3절에 보면,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주었다는 것은 믿음만큼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은혜의 말씀이 됩니다.

 

사사기 1장 8절에 보면, 유다 자손은 예루살렘을 쳐서 취하지만, 21절에 보면, 베냐민 자손은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22, 25절에 보면, 요셉 족속을 쫓아냈습니다. 므낫세 자손, 에브라임 자손, 아셀 자손, 납달리 자손, 단 자손 역시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사사기 2장 10~13절에 보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손들에게 신앙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재앙이 따라다녔습니다(삿 2:15).

 

사사기 2장 20~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다 주셨지만, 믿음만큼만 차지했습니다. 믿음이 없거나 타락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복을 받아 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는데도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다 받아 누리려면, 믿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믿음만 무장되면, 발바닥으로 다닌 곳을 다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무장하려면,

첫째, 담대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6~7절에 보면,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강해지면 마음에 평강이 오고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확신이 생겨 마음이 담대해집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마음이 담대하면 믿음이 건강한 것입니다.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믿음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내 마음이 중요합니다. 죽고 사는 것은 사람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7절에 보면,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믿음이 살아납니다. 행함이 있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이 체험적인 믿음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설교를 듣기만 하고, 말씀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영적 체험이 많아져서 믿음이 반석 같이 됩니다.

 

셋째, 항상 말씀과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8절에 보면,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말씀과 은혜 가운데 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이 자랄 줄 믿습니다.

 

넷째,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 나중에 거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밤낮 먹고 사는 것만 생각하면, 우리의 믿음은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살까’하는 목표를 가지고 살 때에 우리의 믿음이 자랍니다.

다윗이 항상 전쟁에 승리하고 나라가 넓어졌을 때에 그에게 하나님을 위한 꿈이 없었다면 솔로몬처럼 타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서 평생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음으로 모든 축복을 축복이 되게 하려면, 언제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를 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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