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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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4 11:24 조회2,734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7)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7
2020년 08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12:1~3
본문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 24장 2~3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티크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는 지역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으로 가려면, 강을 건너야 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도 부모를 따라 다른 신을 섬겼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보여 줄 땅이 어디인지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갈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가를 알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따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서 가다 보니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
창세기 12장 7~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 그곳에 장막을 쳤습니다. 아브라함은 집을 짓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본래 양 치는 목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요셉도 그러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을 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경건한 삶입니다.
본문 창세기 12장 2~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첫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살아있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6~7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들렸습니다. 이를 통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찾아오신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장 2~4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아오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난 이후,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 찾아와주시면 변합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금식기도를 하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학 졸업식 후에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고생한 것이 억울해서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제가 목회자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저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하나님을 만난 사람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쉽게 구분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령을 체험한 사람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 성령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아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 성령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 아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목회자들이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목회자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의 설교를 들어보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설교자들은 재미있게 설교하려고 합니다. 유식하게 말해서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서 인기를 끌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성도들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롬 10:17).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 성경을 집중해서 읽고 탐구하고 기도해야 은혜롭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먼저 설교자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이 은혜 받은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 10~절에 보면,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0장 1~3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0장 7절에 보면,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이깁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과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언제나 이긴다는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이깁니다.
넷째,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자신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으로 인해 모든 족속이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만민이 구원 받습니다. 이것이 복 중에서 최고의 복입니다.
부자라고 해도, 출세했다고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 당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사는 것은 복 중의 복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이삭도 받았습니다. 이삭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찾아오셨습니다. 창세기 26장 2~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이 사는 그랄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축복입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복을 받습니다. 환경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창세기 26장 26~31절에 보면,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6장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이삭도 받았습니다.
야곱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만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8장 13~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갔습니다. 야곱이 처음에는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야곱으로 인해 외삼촌 라반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야곱 자신만 잘 된 것이 아닙니다. 야곱은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까지 복을 받게 했습니다.
창세기 28장 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았던 복을 야곱도 그대로 받았습니다.
요셉도 아브라함이 받았던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함께해주셨습니다. 창세기 39장 2~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요셉 자신이 체험했을 뿐 아니라, 요셉 주변의 사람들도 알았습니다. 요셉으로 인해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았습니다.
애굽에 흉년이 들었지만, 요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애굽 사람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도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받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7~9절에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9절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한글성경에는 갈라디아서 3장 29절의 말씀이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그리스도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이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이을 것입니다.
복은 세상의 복과 하늘에 속한 복이 있습니다. 세상의 복은 세상에서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복은 많이 받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세상의 복을 많이 받으면 교만해집니다. 교만해지면 감사할 줄 모릅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히스기야는 복을 많이 받은 후에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않았습니다. 부유해지고 편안해지니 교만해졌습니다.
교만해지면 기도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생활을 등한히 합니다. 예배가 귀하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교만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솔로몬이 그러했습니다. 부유해지자 밤낮 먹고 마시고 즐겼습니다. 성전에 가서 기도했겠습니까. 성전에 가서 예배드렸겠습니까. 교만해지면 그렇게 됩니다.
세상의 복을 많이 받으면 방탕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15년 연장해주셨으면 그 시간 동안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생각해야 할 텐데, 히스기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는 아들 므낫세를 낳았는데, 므낫세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히스기야의 뒤를 이어 므낫세가 왕이 되었는데, 므낫세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결국 나라가 망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과 세상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산 믿음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무장한 후에 세상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도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방탕하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모든 명령대로 사는 사람은 모든 복을 받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제게 넘치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신학교에 다니며 개척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성도들이 저를 사랑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돕는 사람을 제게 붙여주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물질적으로 지원해주셨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제게 백 배의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교회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와 함께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구원 받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복 중의 최고의 복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간증거리가 많게 하시고, 매 순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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