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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9장

축복 받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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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19:27 조회5,6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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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을 자

 

2011년 09월 02(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9장 1~3절

제목 / 축복 받을 자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 아버지는 축복하시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축복하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0절에 보면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닷새째 되는 날 물속에 있는 생물들, 하늘을 나는 새들을 창조하시고 나서 이렇게 축복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2절에 보면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수백, 수천의 새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물속의 물고기도 수천 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하나님이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8절을 보면 마지막 엿새째 날 땅의 짐승과 모든 생물을 만드시고 나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이렇게 축복하셨습니다.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사람을 만드시고 나서도 복을 주시고 축복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창세기 2장 3절에 보면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이 복 받는 날도 주셨습니다. 일곱째 날은 언제나 복 받는 날입니다. 이날은 복된 날입니다. 일곱째 날을 잘 보내면 그날에 복을 받아서 한 주간 동안 잘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축복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를 복 받는 날로 정해놓고 그날이 복된 날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9장에 보면 노아 시대 홍수 심판이 끝나고 나서 「1하나님은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셨다면 주신 것입니다. 또 9장 7절도 축복을 하십니다. 「7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이렇듯 성경에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십니다.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정말 끝내주는 축복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고 해서 누구나 다 축복받은 것이 아닙니다.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지만 그중에는 그 복을 그대로 받아 누리는 사람이 있고 받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해서 무조건 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그대로 축복이 이루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가 그 축복을 받을 자가 되어야 그 축복이 내 것이 되고 축복받는 자가 되는 것이지 축복받을 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무리 축복하셔도, 부모가 아무리 복을 빌고 다른 사람이 복을 빌어도 복이 되지 않습니다. 정신 차리고 말씀을 들으십시오. 오늘 밤 말씀을 깨닫고 돌아가면 여러분 삶에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구원받기 원하시고 아브라함처럼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축복하시기를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든 사람이 저절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을 받을 사람은 그 축복을 받지만, 축복받을 자가 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축복을 빌어도 자기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축복받을 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축복받을 자가 되겠습니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이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과 함께해 주셨고 이런 사람들에게 모든 복을 다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계가 깨진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지 못하고 불행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축복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면서 그 복을 누리지 못하고 고통 중에 살다가 생을 마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에 따라서 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 마음을 감동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무엘상 15장 22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을 책망하면서 말합니다. 「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은 하나님 목소리 청종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아무리 천 마리, 만 마리의 살찐 양으로 제사를 드려도 그것보다 기뻐하시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제사를 많이 드려도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맺어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명기 28장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순종하면 모든 복을 다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렇듯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고 뜻대로 행해기만 하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이루어져서 모든 복을 다 받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하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금이나 은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 말씀 자체가 우리에게 복이 되는 말씀이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0장 12절에 보면 「12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의 핵심 내용은 서로 사랑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율법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하라.'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한걸음 더 나가서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에 보면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차이점은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로마서 12장 17절에는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원수를 미워하거나 원수 갚을 생각을 하지 말고 원수를 먹이고 마시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사랑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십니다. 우리는 절대로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한 일만 행해야 합니다. 사랑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갚지 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첫 번째는 우리가 원수를 갚으려고 하면 그 악독한 원수보다 우리가 더 악독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람을 건드리지 마십시오. 큰일 납니다. 그 악한 사람을 끝내려고 하면 우리가 몇 배나 더 악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수 갚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원수를 갚으려고 하다 보면 우리 마음에 지옥이 이루어집니다. 증오심과 분노가 가득하게 됩니다. 죽일 마음을 가지게 되면 악마가 들끓는 지옥이 됩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원수를 갚으면 밤낮 테러와 살인 사건이 끝나지 않습니다. 여기서도 원수 갚고 저기서도 원수 갚다 보면 온 세상이 지옥이 됩니다. 오늘날 회교도들이 눈에는 눈으로 라는 원리로 원수를 갚다 보니까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다 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악한 생각들만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를 오히려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해서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한다면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친히 원수를 갚아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고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에는 천국이 이루어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신뢰하고 참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됩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이 계명을 주셨는데 그 계명에 순종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순종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고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고 사랑하지 않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절에 보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말합니다. 「1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와가 잘 모르기 때문에 얼버무려 말합니다. 죽을까 하노라가 아니라 하나님은 정녕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허점을 보인 것입니다. 그러자 뱀이 자신감을 가지고 거짓말을 합니다.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이 새빨간 거짓말을 얼마나 담대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확신이 없고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않는 하와는 흔들렸습니다.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미혹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도 약해지고 사랑도 식어졌습니다. 그러다 마음속에 배신감이 생기면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줘서 아담도 먹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신뢰하는 마음,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지니까 불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8절에 보면 「8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금이 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보면 기뻐해야 하는데 하나님 뵙기가 두려워서 도망가고 숨습니다. 하나님 보기가 싫고 뵙기가 두렵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결과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니까 하나님께서 아무리 복을 빌어주셔도 쓸데가 없습니다. 관계가 깨져서 복을 받을 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그 후에도 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지금부터가 오늘 설교의 핵심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복을 받을 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한번 저주 받아서 영원히 저주 받는 것이 아니고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에게 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노아를 보십시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니까 타락한 세상을 심판할 때에도 노아와 여덟 식구를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저주 받았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노아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자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도 그렇습니다. 본토 친척 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명령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다는 말입니다. 이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얼마나 많은 축복을 내려주십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순간 축복받을 자로 바뀝니다. 과거에 죄가 많았다고 해서 절대로 절망하지 마십시오. 오늘 이 순간부터라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면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축복받을 자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를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축복을 받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이삭도 순종하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흉년 때에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지방에 거하니까 흉년 든 그 해에도 농사를 지어 백배의 축복을 받고 거부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니까 축복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았는데 열왕기상 15장 4절에 보면 「4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의 명령에 항상 순종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이렇게 기뻐하십니다. 순종하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됩니다.

 

또한 우리를 축복하시기 좋아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서로서로가 축복하며 살기도 원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들은 축복하면서 살았습니다. 창세기 27장 25절에 보면 「25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축복을 합니다. 또 창세기 28장 1절에 보면 이삭이 야곱을 불러 축복을 합니다. 그러면서 당부하기를 「1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2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3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야곱이 아브라함의 복을 다 물려 받기를 축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축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또 창세기 48장 12절에 보면 요셉이 아버지에게 자기 두 아들을 데려가서 축복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15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여러분도 항상 축복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만 복 받겠다고 기도하지 마시고 자녀들에게도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축복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33장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12지파를 향해서 축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9절에 보면 「29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모세도 축복을 많이 했는데 특별히 제사장들에게 백성을 축복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성도들을 항상 축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명령입니다. 민수기 6장 22절을 보십시오.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의 종들이 이렇게 축복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은 축복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을 자만 되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 복이 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사람이 축복받을 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 됩니다. 불순종하는 죄를 범한 적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너무 죄가 많아서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철야기도 하다가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죄가 많아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부르짖으면 우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어질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는 사람은 축복받을 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고 기도하다가 보면 은혜 받게 되고 은혜 받으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고, 사명을 깨닫고 충성하기 때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게 되고 따라서 모든 복을 받을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기도 한 두 번 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다가 은혜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죄 가운데 살던 사람이 기도한다고 처음부터 기도가 잘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금방 응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때 물러서지 말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한순간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죄를 통회자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 눈물을 흘리게 되고, 자기의 사명을 깨닫고 충성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모든 복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아무리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았습니다. 한나가 또한 그와 같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장 10절에 보면 「10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3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여기서 13절에 오래 기도했다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짧고 기도하고 그만 둔 것이 아닙니다. 오래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17절을 보면 엘리가 이렇게 축복합니다. 「17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엘리 제사장은 나이가 많았습니다. 아주 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많은 죄를 범해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있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는 날 엘리는 충격으로 쓰러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망한 집안입니다. 그럼에도 제사장 엘리가 축복했을 때 한나는 믿음으로 '아멘' 하면서 받았고 그 후로 얼굴에 수색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날 집으로 돌아가서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꼭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종이 문제가 많다고 해도 그런 것에 개의치 마십시오. 축복하시면 믿음으로 받으십시오. 엘리같은 제사장의 축복도 이루어질 수 있는 이유는 한나는 축복받을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끈질기게 기도하는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축복받을 기회를 주십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축복받을 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예를 들면 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저 자기만을 위해서 살고, 움켜쥐고 살고, 끌어모으면서 살고, 남의 것을 뺏으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주면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갚아주시는데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갚아주십니다.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 삶의 체질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항상 베풀고 주면서 사는 것이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없으면 작은 것이라도,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동네 문방구 집 아저씨 한 분이 계셨는데 그 문방구는 장사가 잘 되는 집이었습니다. 왜 장사가 잘 되는지 봤더니 그분은 어떤 사람이 오던지 그냥 보내는 법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작은 거라도 항상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사람을 모으는 미끼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주는 사람은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구제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잠언 11장 24절 「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이것이 비밀입니다. 땅위에 사는 동안 물질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풍족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고 하면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어려운 사람을 살펴서 구제하십시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는 것처럼 남모르게 하십시오. 이것은 두고두고 복이 됩니다.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인가 알 수 있습니다. 요한1서 3장 21절에 보면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하는 바를 다 받는다고 했습니다. 꼭 기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때는 생각만 해도 주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렇게 된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라야 그렇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은 너무 사랑이 많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 기쁨을 감당하지 못하십니다. 쏟아부어 주셔야지 가만히 계시질 못하십니다.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경에 보니까 어떨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냐 하면 야곱의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던 욕심쟁이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서 도망가다가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합니다. 창세기 28장 20절에 보면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1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야곱의 기도는 이제는 주를 위해서 이렇게 살겠다는 믿음의 고백이고 마음의 결정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삶의 목표가 정해졌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실 리가 없고 축복하지 아니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때부터 야곱은 하나님이 날마다 함께 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 무사히 도착하게 되고 거기서도 하나님이 얼마나 축복하시는지 외삼촌 라반도 부자가 되고 자기도 거부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낌없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꼭 결심하십시오. 신앙생활의 목표를 정하십시오. 헌금생활, 주일성수, 봉사와 섬김 등을 어떻게 하겠다고 꼭 정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마음을 감동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지금은 그것이 생활화 되었지만 저는 예전에 집사람과 상의해서 일 년 동안 헌금을 어떻게 할까 정해놓고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고 그 다음 십일조는 부모님께 드리고 그 다음은 감사헌금, 특별헌금으로 드리고 절기헌금이 있을 때는 또 십일조만큼 드리기로 결정을 해놓고 살았습니다. 선교헌금, 구제헌금도 다 정해 놓았는데 매해 증액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십의 오조까지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께 드릴 것을 정해 놓고 살면 물질로 걱정할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다. 항상 채우십니다. 풍성하게 하시고 넘치게 하십니다. 믿음생활의 목표를 정해 놓으면 100%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목표와 방향을 정해놓고 사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야곱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목표와 계획과 삶의 자세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서 결정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우심을 구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은 큰 죄를 범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다윗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서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많은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서 피를 너무나 많이 흘렸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성전을 짓지 못하고 아들 대에서 성전을 짓기 위해서 평생 준비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은 기도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설계도까지 받았습니다. 모세도 성막을 지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설계도를 계시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로 그대로 성전 지을 준비를 했습니다. 건축만 하면 되도록 모든 필요를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건축만 빼고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얼마나 축복하셨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넘치게 주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0장 29절에 보면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백배의 복을 받습니다. 가장 귀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그런데 요즘, 말로는 주를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시면 축복받을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진실해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 마음을 감동할 수 있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다 축복받을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순종의 사람, 기도의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 주면서 살고 구제하면서 살고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살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축복받을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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