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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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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3:11 조회3,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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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비극

 

동족상잔의 비극

2006년 06월 23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4:1~12

 

1950년 6월 25일, 6ㆍ25한국전쟁이 발발했습니다. 그때 저는 열 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듯이 당시 초등학교 1~3학년 남자 아이들은 전쟁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긴 대나무를 들고 떼를 지어서 싸웠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놀이도 아닌데, 서로 때리고 맞는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말리지도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그냥 노는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먹고산다고 바빠서 그랬는지 야단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살았던 동네의 골목은 참 좁았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수십 명의 아이들이 대나무를 들고 돌격했습니다. 그것이 재미있다고 밤낮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1950년 6월 25일, 주일이었는데 북한군이 마구 내려왔습니다. 주일이어서 한국 군대는 다 외출 나가고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이용해서 밀고 내려온 것입니다.

갑자기 라디오에서 모든 장병들은 부대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런 소란 속에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삼팔선 부근에 살던 사람들이 구름 떼와 같이 내려왔습니다. 길마다 피난민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니 따발총 소리도 들리고, 미아리고개를 넘었다는 등의 말도 들렸습니다. 삽시간에 서울로 막 밀고 내려왔습니다.

 

우리 집에는 남자가 별로 없는 집안이라 여자들이 뒤늦게 보따리를 싸고 피난할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쌀을 짊어지고 갔습니다.

한강에 가니 모래사장이 피난민으로 가득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울고 야단이었습니다.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배가 뒤집어져 사람이 빠져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돌아왔습니다.

 

한강에서 동대문까지 걸어오다 보니 이미 북한 공산군이 다 들어왔습니다. 지나가다 파출소를 보면 불을 지르고 다 죽여 시체만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부터 제가 3개월 동안 북한 공산군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 때는 놀 곳이 없어서 산에 가서 놀았는데, 굴속에 사람들을 잡아 묶어놓고 그냥 죽여 버렸습니다.

 

3개월 동안 공산당이 하는 짓을 보니까 사람들이 다 한을 품고 공산당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공산당은 다 죽여 버리고 파괴해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산당이 실패할 수밖에 없던 이유입니다. 선심을 보이고 모택동처럼 백성들에게 잘했으면 공산당에게 넘어갔을 것입니다.

 

6ㆍ25한국전쟁으로 죽은 사람이 수백만 명이었고, 남북이산가정이 수천만 명입니다. 남에서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 하고, 문을 열어주고 싶어 하는데 북한에서는 막고 있습니다.

한쪽은 자유가 있지만, 한쪽은 자유가 없습니다.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은 마치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젊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36년 동안 일제 치하에 있다가 해방된 지 불과 5년이 되지 않아 같은 민족과 동포끼리 죽이고 죽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불행이요 저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 인류의 조상 아담의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볼 수 있습니다. 형제가 하나 되지 못하고, 형이 동생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형제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두 명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담 가족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본문 창세기 4장 1절에 보면,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첫째 아들이었습니다.

창세기 4장 2~5절에 보면,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두 아들 중 한 명은 농사를 지었고 한 명은 양치는 자였습니다. 가인은 농사를 지었으므로 과일이나 곡식으로 제사를 지냈습니다. 아벨은 양을 쳤으므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 앞에 제사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제물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사람입니다. ‘아벨과 그의 제물’, ‘가인과 그의 제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보시기 전에 사람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헌금하느냐, 교회봉사를 얼마나 하느냐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먼저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십니다(삼상 16:7). 하나님께서는 학력이나 재물을 보시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잠언 15장 8절에 보면,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시기 때문에 악한 인간이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먼저 보십니다. 평소에 악한 마음으로 악한 짓을 하다가 교회에 와서 굉장한 예배를 드려도 소용없습니다. 어떤 인간인지가 중요합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지옥에 갈 자의 모델, 마귀의 자녀의 모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가인과 같은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중 마귀의 자녀는 가인과 같습니다. 가인과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가인처럼 행동합니다. 그래서 가인과 같은 인간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요, 악한 자입니다.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시기하는 마음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기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제일 경건하고 율법대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의 속을 꿰뚫어보시고 그들을 책망하심으로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시기 질투했습니다.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로 예수님을 넘겨준 것을 알았습니다(마 27:18, 막 15:10).

 

요셉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자, 형들은 시기하여 요셉을 미워하고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한 아버지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시기하는 마음은 살인을 불러왔습니다.

남이 잘되는 것, 은혜 많이 받는 것을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축복하고 칭찬하고 너그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귀가 역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습니다. 그러자 가인은 자신이 설 자리가 없다고 느끼고 분을 냈습니다. 시기는 분을 일으켰고, 미움이 생기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가인은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살인입니다. 이것으로 가인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본문 창세기 4장 10~12절에 보면,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우를 죽인 후에 아우의 피가 흐른 그 땅에는 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효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에서는 제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한 선교사님께서 회교 국가를 여행하다가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의 회교 국가는 완전히 사막인데, 반대쪽에는 나무와 풀이 무성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가인으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아 농사지을 수 없으므로 이제는 돌아다닐 수밖에 없고 그 땅에 정착할 수 없습니다.

 

동네가 축복을 받아 평생 번창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안정되게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밤낮 방황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생활의 안정이 없고 항상 불안했습니다.

창세기 4장 14절에 보면,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마음이 항상 불안했습니다. 사람을 죽인 후,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죽일 것처럼 보였습니다.

 

가인이 이긴 사람입니까? 아벨이 이긴 사람입니까? 세상적으로는 가인이 이긴 사람 같으나, 하나님의 눈에는 아벨이 이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사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세상을 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혈기를 이기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그러나 자기 혈기에 사로잡혀 혈기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패배자입니다. 자신의 혈기를 참고 누르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솔로몬의 죄악으로 인해 남북이 나누어졌습니다. 북쪽은 이스라엘, 남쪽은 유다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계속해서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완악함을 보여줍니다.

 

열왕기상 11장 9~11절에 보면,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땨르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전을 잘 지었지만, 타락하여 날마다 술에 취해 살았습니다. 예배도 없었고, 기도도 없었습니다. 밤낮 여자들과 술을 마시며 지냈습니다.

성전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전에 나아와 예배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왕기상 11장 1~8절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사람은 열 번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복무를 마치고 나니 제 아내가 제게 사람이 변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군대에 가기 전에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성도들의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든가 몰라 책망하는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무섭게 책망했는지, 성도들이 당회장은 무서워하지 않는데, 부교역자인 저를 무서워했습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시험과 유혹이 있는데, 그것을 위로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저는 군대에서 세상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지옥이요,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중에도 신앙생활하려고 아등바등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는 것은 구별된 자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저는 군 복무하는 중에 세상에 대한 눈이 열렸습니다. 성도들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설교가 달라졌습니다. 사람을 보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합니다. 그런데 잘 변해야 합니다. 좋게 변하려면,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하고, 기도생활과 말씀생활을 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나쁘게 변한 이유는 성전만 지었을 뿐, 밤낮 술을 마시고 세상향락에 빠져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전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26~31절에 보면,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이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3장 33~34절에 보면,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바르게 잘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잘 섬기려면, 신앙을 지도해주는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훌륭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엉터리 제사장이 있는 나라가 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도 모르고 죄 가운데 타락한 사람들이 제사장이 되니 국가 전체가 우상숭배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요즘 엉터리 신학대학을 세워 마구 목사를 만드는 사람들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뉴스에서는 모든 목사가 그런 것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런 짓을 목사는 어느 신학교를 졸업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로보암의 죄입니다.

미국에서도 아무나 신학대학을 세워 엉터리 박사학위를 줍니다.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신학박사라고 주장합니다.

어느 신학교에서 공부했든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목사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회하기 너무 어려운 시대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죄를 짓게 만듭니다. 마귀가 가정과 교회를 완전히 타락시키고 망하게 하는 시대라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목회할 수 없습니다. 목숨 걸고 성령 충만 받으십시오. 이 시대는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열왕기상 14장 21~30절에 보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기매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르호보암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남북으로 갈려 항상 전쟁상태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처럼 언제 전쟁이 터질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아브라함과 야곱의 자손인데, 원수가 되어 전쟁합니다.

 

남북이 다 망할 수밖에 없었지만, 북쪽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침략으로 멸망할 때, 남쪽 유다에는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 선지자의 기도로 위기를 모면하고, 120여년 연장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기도하는 지도자, 무릎 꿇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청와대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싶습니다. 청와대 직원들 앞에서 부흥회를 하고 싶습니다.

구청장들이 새벽예배에 나오도록 기도하십시오. 우리나라는 기도하는 목회자가 필요하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필요합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고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북한 땅도 하나님께서 고치실 줄 믿습니다.

 

예레미야 33장 1~3절에 보면,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33장 6~9절에 보면,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르짖으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기도로 부산과 이 민족이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요엘 2장 12~13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15~19절에 보면,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25~26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으로 행하십니다. 독일이 한순간에 해결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행하시면 한순간에 해결됩니다.

저는 북한의 택한 백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엘리야에게 까마귀로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 눈같이 저들을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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