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2:20 조회3,394회 댓글0건본문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2003년 07월 04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2:15~17
성경에 보면, 하라는 말씀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어떤 일은 하라고 하고 어떤 일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에 부모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셨습니까? 순종하셨습니까, 귀찮게 여기셨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느냐 귀찮게 여기느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에게 율법과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말씀에 대해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른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믿으시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줄까”에 초점을 맞추고 “하라, 하지 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행복하게 살고 축복을 받습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고, 딴 생각할 필요도 없고, 요령피울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할 때에 모든 복을 받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율법, 말씀의 목적은 우리의 행복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먹어도 되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절대로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되도록 구속하지 않고 되도록 힘들지 않게 하시려고 우리의 의무를 최대한 줄이셔서 이것 하나만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죽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게 내버려두시지 않기 위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음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⑴ 육체적 죽음입니다.
육체적 죽음은 육신에서 영혼이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육신만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과 육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에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영혼이 떠나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⑵ 영적 죽음이 있습니다.
영적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과 완전히 원수 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서 떠나버린,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영이 죽은 것입니다.
⑶ 영원한 죽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永生)을 얻은 사람입니다. 영생의 반대가 영사(永死), 영원한 죽음입니다. 영원히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과 분리되어 영원히 지옥에서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행 중에 가장 큰 불행은 하나님과 분리되고 하나님께서 떠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불행인 이유는
⑴ 하나님께서는 만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단절된 것보다 불행한 상태가 어디 있겠습니까.
⑵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모든 생명체들의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죽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⑶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사랑을 잃어버립니다. 사람은 사람의 사랑으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만족하게 하고 영원히 우리를 복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⑷ 하나님께서는 빛의 근원이십니다.
빛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흑암의 권세 아래 산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만복의 근원, 생명의 근원, 사랑의 근원,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은 죽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보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하와가 먼저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남편에게도 주어 남편도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의 날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입니다.
이와 반대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축복의 날, 기쁨의 날, 가장 큰 행복의 날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구원 받는 길이 열렸습니다. 영생의 길이 열렸습니다. 모든 저주에서 속량함을 받게 됐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살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날은 인류역사가 완전히 뒤바뀌는 날로 우리가 가장 기억해야 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날은 축복의 날입니다.
성도들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복된 날, 가장 기쁜 날, 가장 행복한 날은 예수님을 믿게 된 날입니다.
이 날은 구원의 날입니다. 이 날은 속죄함을 받은 날입니다. 이 날은 모든 저주가 속량된 날입니다. 이 날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게 된 날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내가 당신을 영접합니다. 내게 오시옵소서.” 예수님을 받아들인다면, 그 순간 예수님께서 임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살다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놓으신 축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날은 죄악을 벗은 날이요, 저주에서 속량 받은 날이요, 영생을 소유한 날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날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은 날입니까!
그런데 하와는 마귀의 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마귀가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라고 물었습니다. 하와는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2~3)”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을까 하노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평소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했기 때문에 세월이 가니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꾐에 넘어간 원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 자연히 하나님과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것은 교회를 멀리하는 것이요, 예배를 멀리하는 것이요, 기도생활을 멀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기회가 없어지는 것으로부터 모든 죄가 시작되고 모든 불행이 시작됩니다.
사울 왕의 불행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순간입니다.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책망했습니다.
말씀을 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열심히 드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생활도 열심히 하십시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 이 말씀에 확신이 있는 한 마귀의 꾐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죄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 대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마귀를 섬기는 것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내 남편으로 아버지로 섬겨야 하는데,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죄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4~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을 만들거나 우상에게 절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숭배하다가 저주받고 다 망했습니다. 나쁜 것이 모두 거기서 옵니다.
넷째,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과 반대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원망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다 멸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까?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했다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감사하며 따라갔을 텐데,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니까 조금만 괴로워도 하나님께 원망 불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원망 불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에 만족하지 않고 불만이 가득하니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멸망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지만, 절대로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 됩니다. 언제나 감사하시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괴로워도 날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먹이시고 인도하시는 것에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시는 것을 항상 붙잡고 감사해야 합니다.
다섯째,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낙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 낙이고, 하나는 신령한 낙입니다. 신령한 낙은 영원히 불변하는 낙이요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령한 낙은 오직 성령 안에서, 말씀의 은혜 가운데서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싫증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낙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일시적인 것입니다. 영원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세상 낙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과 짝이 되고 세상을 따라가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에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상 낙을 너무 추구하다가 비극적인 종말을 고했습니다.
솔로몬은 ‘어떻게 하면 육신의 쾌락을 즐겨볼까.’라고 생각하고 육체의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방 여자들과 밤낮 술에 취해있었습니다.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이방 여자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허락하고, 나중에는 자기도 우상숭배하다가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서 썩어질 육신의 쾌락과 세상 향락을 추구하지 말고, 신령한 낙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육신의 모든 낙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소에 세 끼 잘 먹는 것을 죄악이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정욕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에게 한 여자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는 육신의 낙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자비하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를 벗어나 세상 낙을 따라가고 육체의 쾌락을 따라가면, 타락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망합니다.
여섯째, 믿지 않는 자와 손을 잡으면 안 됩니다.
여호사밧이 아합과 손을 잡았던 것과 같은 짓을 하면 안 됩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잘 믿고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알을 섬기는 아합과 손을 잡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우리나라가 남북한이 갈라진 것처럼,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져 있을 때에 둘이 손을 잡은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는 평화유지를 하고 민족적으로 단결하는 것이므로 믿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정치를 잘하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여호사밧은 아합과 사돈 관계를 맺어 아합의 딸을 며느리로 데려오고, 자기 딸들은 아합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사신우상을 섬기는 아합의 자손들과 합쳐버렸습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합의 불신앙을 문제 삼지 않은 것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바알을 섬기는 아합의 딸들을 다 며느리로 삼은 것입니다. 바알을 섬기는 여자와 살다 보면, 남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알을 섬기게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갈수록 그 집안은 완전히 바알을 섬기는 집안이 됩니다. 이런 비극이 일어나자 결국 남유다도 멸망했습니다.
일곱째, 히스기야가 므낫세를 믿음으로 키우지 못한 것과 같은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사야 38장에 보면,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기도하여 생명이 15년 연장되었습니다.
15년이 지난 후, 히스기야가 죽자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었습니다. 므낫세가 왕이 되었을 때 12세였으니까 히스기야가 생명을 15년 연장 받고 3년 만에 낳은 아들입니다.
므낫세는 왕이 되자마자 성전 문을 다 닫아버리고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고 온갖 사신우상을 가지고 와서 온 백성들로 하여금 섬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의인들과 성도들은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그 피가 시냇물을 이루어 흐를 정도였습니다.
히스기야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자식이 어리다고 신앙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고 내버려둔 것입니다.
어릴수록 신앙이 깊이 들어가고 잘 들어가고 견고해집니다. 그런데 ‘공부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교회에 가는 것이 급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히스기야의 범죄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어리다고 내버려두면 안 됩니다. 아이들에게 말씀을 확실하게 심어줘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기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상숭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철저히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십일조를 가르치고, 어렸을 때부터 성수주일을 가르치고, 어렸을 때부터 전도하게 하고, 성령 받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기도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성령 받게 하고, 말씀을 묵상하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야 합니다.
여덟째, 불의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수아 7장에 보면, 아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시날 산에 외투 한 벌과 은 2백 세겔, 금 50세겔을 감추었습니다. 결국 나라도 어려움을 당하고, 자기 자신과 온 가족이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가며 부정 축재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잘 살아보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절대로 복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노를 가지고 옵니다.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는 나아만이 가지고 왔던 금은보배가 탐나서 거짓말로 많은 재물을 얻어 보려고 하다가 나병에 걸려 생을 불행하게 마쳤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도들과 함께 3년 동안 지내는 영광을 누렸지만, 돈을 관리하면서 돈을 빼돌리다가 결국 목매달아 죽었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탈세하여 재산을 모으려고 한다거나 속임수를 써서 돈을 벌려고 한다거나 법을 어겨가며 돈을 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가난히 살아도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자.’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는 왜 선악과를 따먹었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왜 시작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 점점 하나님과 멀리하게 되고, 말씀이 희미해지고, 은혜가 식어지고, 죄를 짓게 되고, 불행의 늪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에 주의하고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모든 축복이 우리에게 임할 것이고 승리할 것입니다.
잠언 2장 1~8절에 보면,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20절에 보면,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말씀을 사모하고 잘 듣고 따르고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으며 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지혜를 가지고 세상에서도 성공하고 가장 복된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셔서 결국 승리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은혜를 사모하시고 말씀을 사모하시고 열심히 성전에 나아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