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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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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09:58 조회5,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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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2009년 12월 04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1:26~31

 

창세기 1장 24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축과 기는 것에는 파충류나 곤충류가 포함됩니다. 아마 이때 하나님께서 원숭이도 만드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다 만드신 후,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늘의 태양과 달과 별과 만물을 만드시고, 열매 맺는 식물과 파충류와 곤충류까지 다 만드신 후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시기 위해서 다른 것을 먼저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미리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변함없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 때부터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걱정스러운 일이 있을 때, 물질의 어려움이 있을 때, 아무것도 없을 때, 내일을 생각하면 답답할 때, 믿음으로 이렇게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며칠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캐나다에 계신 장인 어른과 장모님께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식사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아래층에서 맛있는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배가 고프니까 그 냄새가 어찌나 좋은지 먹고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사랑방 모임이 거기에서 있었습니다. 권사님과 집사님 몇 분이 먹을 것을 들고 우리 집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식탁에 가득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께서 어쩌면 이렇게 정확하게 맞춰주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뮐러의 전기를 보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영국의 고아들을 공부시키고 기르는 고아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누구를 찾아가 부탁하지 않기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이것은 보통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것으로만 살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조지뮐러는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어떤 때는 아이들의 먹을 것이 없어 빈 접시만 놓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굶기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기적적으로 먹이셨습니다.

조지뮐러는 위대한 믿음으로 고아원을 운영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영국 교회가 너무나 침체하고 영국의 크리스천들이 너무 타락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할 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하나님께서 과연 하나님의 백성을 먹이시지 않은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살아가는 자체가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세 들어서 하다가 건물이 하나 둘 생겼습니다. 다른 도시에도 고아원을 세워 고아원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사업규모도 커졌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큰 역사를 행하는 성도들이 많이 나올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성전을 지을 때, IMF금융위기가 닥쳤습니다. 그래서 헌금 작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원해서 드리는 헌금만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응답받으면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넘치게 주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믿음으로 과감하게 했습니다.

 

교육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관은 예배당보다 두 배나 되는 규모입니다. 그러나 헌금을 작정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자원해서 드리는 예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미리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는 물질의 걱정, 내게 필요한 것에 대한 걱정을 다 내려놓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오히려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볼 때가 왔다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할 기회가 왔다고 믿음으로 선포하고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게 하시려고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환경을 먼저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피조물과는 아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첫째,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의논하셨습니다.

본문 창세기 1장 26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라고 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어느 피조물과 다릅니다. 여느 피조물은 말씀으로 이렇게 되라 하시니 생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는 흙을 빚어 만드셨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본문 창세기 1장 28~29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창조의 극치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것을 창조하실 때에는 말씀 한마디로 간단히 끝났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특별한 피조물로 창조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의논하시셨습니다.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주시며 “정복하라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아주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형상’이라는 말에는 ‘그림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을 닮았다고 해서 육신의 모양이 닮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사람은

첫째, 영이신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짐승들과 전혀 다르게 창조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하나님과 살 수 있는 특별한 피조물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요, 우리는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육신이 있지만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드셨을까요?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습니다.

사람은 보통 피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첫째 날, 셋째 날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4, 10, 12)”고 기록되어있지만, 그때는 사람은 아직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신 후 “심히 좋았더라(창 1:31)”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얼마나 큰 계획을 가지고 특별히 만드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명 중에 가장 중요한 사명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어떤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어떠한 절망 속에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찾을 염치가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염치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오세요.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영적 존재로 만드신 이유는 우리와 교제하고 우리와 함께 살고 대화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24시간 하나님의 집에서만 살고 싶고 하나님의 일만 하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잠언 3장 5~6절에 보면,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17장 7~8절에 보면,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자꾸 의지하면 귀찮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를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지 못한다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읍에 나가도 복을 받고, 들에 가도 복을 받습니다. 자녀들이 복을 받습니다. 토지 소산이 잘 됩니다. 짐승의 새끼,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습니다. 원수들이 쳐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십니다. 위에만 있게 하시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십니다.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게 하십니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 28장 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해주십니다.

 

5.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보면, 알면서 죄를 범할 때도 있고, 약해서 죄를 범할 때도 있고, 몰라서 죄를 범할 때도 있고, 실수로 유혹을 이기지 못해 죄를 범할 때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빠졌다가 회개하고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어리석어서 죄에 빠졌다 해도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깨닫는 대로 즉각 회개하고 돌아오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6.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게 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에 거룩한 자를 기뻐하시고, 거룩한 자를 높이 들어 쓰시고, 거룩한 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 시대에 전 세계가 타락했고, 인간들은 부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노아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었습니다. 아주 순전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게 믿음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식구들을 위해 방주를 짓게 하시고, 그들을 홍수 심판에서 면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 환난이 많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 거룩하게 사는 사람을 절대로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절대로 소홀히 여기시지 않으십니다.

순교자의 반열에 서는 사람은 특별히 구별된 사람이므로 주를 위해 순교하는 영광이 있지만, 그렇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환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한 누구도 손댈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환난 시험 때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어려움이 생기면, 알곡 신자와 쭉정이 신자가 구별됩니다.

세상이 더러워져도 여러분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거룩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7.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겸손한 자를 사랑하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 드시고 겸손한 자를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습니다.

사람은 본래 빛 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기 때문에 착하고 의롭고 진실했습니다. 빛의 열매가 있었습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은 후, 인간은 타락했습니다. 타락할수록 빛의 열매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8~12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본래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피조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하나님의 형상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성품을 닮았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후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항상 은혜를 받고, 기도생활을 통해 항상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회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성품이 변화됩니다. 성품이 얼마나 변화되었느냐를 보면, 얼마나 은혜 받은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일도 많이 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우리의 중심과 성품이 어떻게 변화되는가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선한 일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근본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성품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의 중심과 성품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성품이 착했습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사울을 죽이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부하들에게도 사울 왕을 죽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감동하셨습니다.

 

다윗은 의로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정직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는 은혜 받은 만큼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를 받는 대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평소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을 인용하여 이기셨습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고 시험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육신만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입니다. 육신은 떡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영은 말씀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신령한 떡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떡으로만 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우리의 영혼이 살찌고 건강해지고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떡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착각하고 밤낮 떡만 찾습니다. 그저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돈을 찾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물질적으로 부요해져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합니다.

누가복음 12장 16~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산이 많다고 죽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다가도 죽을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안심하고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기려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 없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떡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점점 닮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후서 1장 4~7절에 보면,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다스리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본래 하나님의 고유한 사역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런 점에서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다스린다는 단어에는 책임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스리는 사람에게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다스리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가 됩니다.

교회에서도 누가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까?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도 없고, 지도자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항상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는 사람이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됩니다.

 

창세기 2장 15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처음부터 사명을 주셨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살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맡겨주신 것에 대해 책임을 다할 때,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가장 나쁜 사람, 고약한 사람을 말할 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신명기 25장 5~10절에 보면,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그 형제의 아내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면 그 형제의 아내는 그 성문으로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그의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내게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할 것이요 그 성읍 장로들은 그를 불러다가 말할 것이며 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내가 그 여자를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노라 하면 그의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그의 형제의 집을 세우기를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고 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신 벗김 받은 자의 집이라 부를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인들은 책임을 다하는 것을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책임을 다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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